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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의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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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아 침 편 지 아침편지(11/17)
산과함께 추천 0 조회 112 06.11.17 07:5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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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17 08:53

    첫댓글 그럼요~~~이렇게 산과함께님이 옆에 계시잖아요???호호호~~~변함없이 좋은 글 넘넘~~~감솨~~~해요~~^^

  • 작성자 06.11.17 18:30

    고맙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 06.11.17 10:20

    늘~ 좋은글로 아침편지를 보내주어 고맙습니다. 변함없는 우정 이어지기를...

  • 작성자 06.11.17 18:31

    고맙습니다 제가 드려야 할 말씀을 사리울님께서 하셨네요.... 항상 행복이 넘치는 일과 되세요~~~

  • 06.11.17 10:39

    오늘도 좋은글 감사드리며, 옮겨갑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06.11.17 18:31

    고맙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 06.11.17 11:45

    농촌풍경과 배경음악이 추억속으로 빠져들게하는군요!.......하나둘씩 늘어만가는 주름과 흰모리..옆짝꿍은 마눌만 늙어가고 자기는 아직도 20대라나 모라나....울집 두물질은 서로섞여 새로운 화학물질이 좀 이상한가봅니다..ㅎㅎㅎ

  • 작성자 06.11.17 18:32

    ㅎㅎㅎㅎㅎ 그렇게 심한말을~~~ 그래도 아직은 사랑냄새가 물씬 풍기네요 고운하루 되세요~~~

  • 06.11.17 11:57

    우리~~~~~ 참 좋은 느낌!!! 오솔길엔 행복 전령사인 산과함께님과 꼬리글 동지님들께서 함께 해주시니 늘 행복함니당^^~~~ "우리함께"라서 행복 두배 ↗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6.11.17 18:32

    고맙습니다. 언제나 오솔길에는 미리별님이 계시잖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06.11.17 23:22

    너와 나의 만남은 무엇인가를 이룬다는 뜻도 되지요.아름다운 사랑을 만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6.11.17 18:33

    고맙습니다. 사랑님도 행복의 열매가 주렁주렁한 일과 되세요~~~

  • 06.11.17 18:18

    매일 아침 눈을 뜨면~~~우리님들을 만나기위해 달려오지요 오솔길로......네!~결코 혼자가 아니랍니다~~~덕분에 올 가을이 덜 외로울수가 있었구요 ~~~^^*

  • 작성자 06.11.17 18:33

    그렇게 도움이 되었나요? 고맙습니다. 오솔길 군기반장님으로 임명할까요? ㅎㅎㅎ 행복한 저녁 되세요~~~

  • 06.11.17 16:46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11.17 18:34

    고맙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06.11.18 01:57

    오늘 절실히 느꼈던 사실입니다.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보이든 그렇지 않든 그 무엇인가가 옆에서 우리를 보살피는 것이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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