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부터 24시간체제의 공사로 인해 쉴새없이 정문에 있어야 했던 지킴이들...
어제오전 8시가 돼서야 24시간 체제의 공사가 끝나고 모처럼 찾아온 평화의 휴식 시간들...
한달 보름만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현장안을 봤습니다.
케이슨2개가 완성이 되어있는 모습...
케이슨 제작장 내부모습...
케이슨 제작장.
해적기지 현장 내부모습... (조립식 건물은 외국인 근로자숙소로 추정)
화순항에서 온 케이슨...
태풍에 손괴된 케이슨(아직도 예전과 똑같이 방치중)...
태풍에 작살난 작은 방파제 철근이 그대로 들어나 있는 상황...
화순항 케이슨은 높이가 20m지만 이곳은14m
외국인 근로자숙소로 추정되는 조립식 건물들...
멧부리쪽 오탁방지막은 제구실을 못하고 있고. 바닷물은 뿌연 흙탕물...
멧부리쪽에서 바라본 케이슨 제작장 쪽...
태풍에 손괴된 케이슨 과 멀청한 케이슨...
이 고민에 빠져있는 이는...
파란 바닷물이 아닌 뿌연 흙탕물...
오탁방지막 10m다는 내려가 있어야할 하얀 막...
바위에 묶여서 파도에 놀고있은 오탁방지막...
해군등장...
철조망 넘었다고 옷잡고 지랄하는 용역...
용역...
용역 과 해군...
해군 나타나 동영상 찍기시작 불법성 얘기 했더니 나와서 촬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