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날씨가 쌀쌀한 가운데 여러바쁜일 제쳐두고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방윤용,김종오, 조영관, 강태준 네분 은사님 정말 고맙습니다,</P>
<P>우리 모임의 수장 김영만 회장님, 모임이 있을때마다 고생하시는 재무장관 한복천님, 특히 좋은 자리를 마련해준 명가갈비 그룹회장인 </P>
<P>임민규님에게 친구들을 대표하지는 않지만 정말 고맙다는 인사를 "꾸벅 " ...</P>
<P>그리고 곽노권,김근식,김영례,맹명희,박명수,방재수,신완석,오명희,이근향,이윤재,이상덕,이정숙,이진숙,이철순,최우혁,한태수,홍성기등 여러친구들 함께 모처럼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이아음 한량없이 좋기만 합니다.</P>
<P>환하게 웃으시며 새해 덕담을 들려주시던 네분 은사님들을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좋은 자리를 왜 좀 더 일찍 마련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볼때 저의 부족함을 새삼 깨닫기도 했습니다. </P>
<P>만남의 귀함을 알고 있었지만 피치못할 사정으로 참석치 못하겠다며 아쉬움의 소식을 주셨던 강원순, 남영현,방태용, 방효필,소진권,이관호,이길재,이덕재,이철우,장만순,정규택, 최봉섭,한상용 친구 다음에 여건이 되는데로 다시 자리를 마련해 볼께, </P>
<P>또 마음만을 전해주고 참석치 못하는 친구들아 ! </P>
<P>친구들의 마음을 왜 모르겠어 앞으로 우리가 같이 할 시간은 아직 많이 남아 있으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느긋하게 아주천천히 서로를 아껴주고 보다줌어 줄수있는 관심과 이해가 밑거름이 된다면 우리의 만남이 헛된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네 가까운 시일에 반드시 만날수 있으리라 믿네 다시 만나 얼싸안을 수 있는 날을 고대하며 평동회 이사 skrudt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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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권이가 어제 전화를 했더라고 관호하고 될수 있으면 참석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일감이 밀려 와서 못갔다고 다음에 꼭 같은 자리 좀 더 나은 자리를 만들어 보자고, 참 만순이는 맘속으로 걱정 많이 했겠는데 그만 하기를 다행이네 항상 웃는 모습이 마음에 들어 담에 만나면 술대신 커피라도 맞대보자고
첫댓글 경수친구 수고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고 참석치 못해 많은친구분들께 미안한 마음 이외다. 친구가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갖고 수고좀 해주시구려. 기회되면 가능한한 참석할수 있도록 노력해보리다. 행복한 휴일 되시구.......
경수 친구 수고 하셨에용 ! 화요일 부터 몸이 안조아 목요일 부터 신세지고 이제사.....신종플루 인줄 알았는데 감기 몸살이라네! 미안혀 참석치 못함을....수고 했고 담에 봄세...
수고들 많이 했습니다...... 이번엔 꼭 동참 하려고 했는데 구청장님을 모시고 행사가 있어서 참석을 못했네요......
고향은 속일수 있어도 학적은 못 속인다고 했습니다...... 이 모임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진권이가 어제 전화를 했더라고 관호하고 될수 있으면 참석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일감이 밀려 와서 못갔다고 다음에 꼭 같은 자리 좀 더 나은 자리를 만들어 보자고, 참 만순이는 맘속으로 걱정 많이 했겠는데 그만 하기를 다행이네 항상 웃는 모습이 마음에 들어 담에 만나면 술대신 커피라도 맞대보자고
상용이 친구도 졸업이후 못본것같아 만나면 내가 알아볼수 있을 지 모르겠군 항상 관심을 갖아줘서 고맙고 나역시 늦깍이로 등업해서 이런저런 말을 할 게제는 못되지 아무튼 빠른 시일에 얼굴 좀 보자고 반가워
경수친구가 이제사 뭔가 사단을 내겠구만. 고마워요 ~
은사님들 모시고오느라 고생많았지 친구의 헌신으로 우리들은 편하게 은사님 뵈올수 있었지 모든친구들이 함께 할 그날을 위해 평동회의 발전이 무한하기를...
은사님과의 만남을 축하합니다 모두건강하시고 활기찬 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날 역장님은 꼭 나올줄 알았는데 않나타나서 서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