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수대선예비후보를 살려야 하는 이유
제정당후보자와 단일화 공개제의합니다
권정수대선예비후보는 무너진 나라를 살리기 위해 국민을 믿고 나왔습니다.
시골선비에게 예비후보기탁금 6천만원은 다른 후보의 600억 이상입니다.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정신으로 6천만원 기탁하면 국민들이 따라 움직여주리라 믿었습니다.
77세 후보로서 수십명의 후보중 장유유서를 실천하는 후보자의 양보와 지원도 조금은 기대했습니다.
권정수후보는 혹시 내가 지금 속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 대선후보 등록일이 다가오면서 어둠이 업습해 오고 있습니다.
내가 내게 속았는가
내가 국민에게 속았는가
내가 후보자들에게 속았는가
내가 무엇엔가 엮인것이 아닌가
하늘이 정녕 나를 버리고 버려서는 안될 6천만원을 진정날리는가
이땅에 노인과 선비의 정의와 도덕이 정녕 죽었는가 권정수후보는 마지막을 기다려봅니다.
마지막 며칠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마지막 권정수후보 등록준비위 서울모임에 기대를 겁니다. 메시지와 카톡으로 주시면 안내 합니다. 010 2218 1255
천자문5분에 읽기운동 본부 한자중국어 한글처럼읽기 운동본부
노인이여 일어나 권정수대선후보를 도웁시다.
시대의 선비로서 당면한 현실을 외면할 수없어 자신에 전부를 헌신 6천만원을 마련 예비후보등록을 마쳤으나 현실에 높은벽과 무관심속에 권정수대선 예비후보는 절망하며 뜻있는 이들이 지원과 후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대에 어른들의 책임과 선비들의 역할부족을 먼저 탓하며 어지로운시대 인륜의 회복을 위해 스스로 자책하며 도덕이 회복되는 운동에 노선비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간구해봅니다.
노인이여!
일어서 전국민에게 말하자! 이래서는 안된다고! 권력과 명예와 돈 지식도 도덕이 상실된때 우리에 미래는 바람앞에 등불처럼 위기가 온다고 맘껏 우리가 외쳐야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나서야 됩니다. 노인나서 질서를 잡아주어야 합니다.
19대 대선 권정수후보
등록후원 준비위원회 가칭
성원이 이루어지면 여의도에서 13~14일중 예비모임이 있습니다. 카톡/메시지로 참가 시청해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010 2218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