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를 낳아주시고 가이 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니 함옥순(咸 玉 順)님의 고희古希를 맞아
6남매가 작은 정성을 모아 축하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오늘까지 저희 부모님과두터운 정을 키워오신
어르신님과 친척을 모시고자 하오니
오셔서 기쁨을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리는 사람 아들 : 이광희 며느리 : 이경옥
두희 임영숙
성희 천선희
찬희 조용화
딸 : 명희 사위: 이영준
연희 하우락 올림
@@ 일시 : 2002년 3월10일 (일요일) 12:00부터 16:00까지
@@ 장소 :노보텔 독산 앰배서더 (2층 신라홀) 전화(02)3282-6150
--- 교 통 안 내 ---
* 지하철 : 2호선 구로공단역 하차후 약 2km구로공단역
하차 1번 출구로 나와서 택시 노선버스 이용
*일반노선 :26-5,70,76,98,99,103,103-1,107,107-1120,703
*좌석노선 753,900
** 시간이 없고 바쁘시 드라도 여러분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임용빈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