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뺑뺑이' 없앤다…국립대병원 중심 필수의료 강화 / 연합뉴스TV
[출연 :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https://youtu.be/PXEVTKOAl9A?si=We5MzqYmLxiqE7gP
13년전 의대증원 꺼낸교수"이젠 1000~1500명이상 늘려야"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0549#home
13년 전 의대정원 증원 꺼낸 교수 "이젠 1000~1500명 늘려야" | 중앙일보
2010년 6월 한 일간지에 '의대 정원 늘려야 한다'는 제목의 칼럼으로 불을 댕겼다. 정 교수는 "13년 허송세월 했으니 지금은 정원을 매년 1000~1500명 늘려야 한다"고 제안한다. 13년 동안 덜 뽑았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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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101801073111000002
의대 대폭 증원은 문제 해결 필요조건[포럼]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부 교수골든타임을 놓쳐 사망에 이른 ‘응급실 뺑뺑이’ 보도는 새롭지 않다. 어린아이를 안고 야간의사를 찾아다니는 엄마의 모습은 주변의 일상이다. 큰 병원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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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3년전 의대증원을 주장했던 정형선이 의협의 반발로 무산되었는데, 그 결과 필수의료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되었다. 노조개혁, 연금개혁, 못지 않게 건강보험과 보건분야가 우리사회의 중요한 이슈인데 관심을 갖고 이 영상과 기사를 시청. 읽어보기 바란다.인터뷰를 시청하면서 느끼는점이 형선이 보건관련 지식이 박식할뿐아니라 설명이 시원시원하는다는 느낌을 받는다.
첫댓글 13년전 의대증원을 주장했던 정형선이 의협의 반발로 무산되었는데, 그 결과 필수의료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되었다. 노조개혁, 연금개혁, 못지 않게 건강보험과 보건분야가 우리사회의 중요한 이슈인데 관심을 갖고 이 영상과 기사를 시청. 읽어보기 바란다.
인터뷰를 시청하면서 느끼는점이 형선이 보건관련 지식이 박식할뿐아니라 설명이 시원시원하는다는 느낌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