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신앙 & 냉철한 신앙
기독교는 신(GOD)의 권능과 영광을 지켜드리고 찬송하려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에덴에 뱀이 있었더라도
아담이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 잘못이므로,
인간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은총을 간구합니다.
아름다운 신앙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저는 한 가지 질문을 던져봅니다.
정말 모든 책임을 인간에게 돌리는 것이 공정한 것인가?
창조의 과정에서 뱀이 등장했고,
아담은 아직 선악을 알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선악을 아는 존재와
선악을 모르는 존재가 맞닥뜨렸다면,
과연 이것을 공정한 싸움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여기에서 원인을 찾아봅니다.
아담은 선악을 충분히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자신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가진 존재의 유혹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단순히
“아담이 왜 먹었는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조건에서 아담이 시험을 받아야 했는가?”
라는 질문에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피조물인 인간이 신(GOD)을 지적한다는 것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의심이 생겼는데도
그 의심을 억누르고 무조건 믿는 것이
과연 참된 신앙일까요?
오히려 저는 생각합니다.
진솔한 질문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진지하게 대하는 태도일 수도 있지 않을까?
아름답게 찬송하는 신앙이 있습니다.
그리고 원인을 끝까지 묻는
냉철한 신앙도 있습니다.
저는 후자를 선택해 보려 합니다.
신은 위대하시고 전지전능하시다고 우리는 말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사탕발림과 같은 찬양에 감동하시기보다는
인간이 품은 진솔한 질문과 의심까지도
바라보실 수 있는 분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정녕 그러한 신이라면,
진실을 묻는 인간을 두려워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오히려 인간이 만든 신이라면
인간의 찬양에는 기뻐하면서
인간의 질문에는 분노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저는 묻습니다.
아름답지만 질문하지 않는 신앙과
불편하지만 진실을 찾으려는 신앙 중
어느 것이 참된 경배에 가까울까요?
저는 후자를 택하겠습니다.
신을 높이기 위해
인간의 모든 책임을 뒤집어쓰는 것보다,
창조와 타락의 원인을 정직하게 묻고
그 답을 찾아가는 것이
오히려 신을 진지하게 대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은 위대하시기에
인간의 진솔한 질문을 견디실 수 있어야 합니다.
2026. 10. 4
신을 불러보는 계절에
종교병원
ㅡㅡㅡㅡㅡ이하 초고ㅡㅡㅡㅡㅡ
아름다운 신앙 & 냉철한 신앙
기독교는 신(GOD)의 권능과
영광을 지켜드리고 찬송하려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에덴에 투입된 뱀이 있었더라도
유혹을 못이겨서 아담이
따먹은 것이 잘못이므로
은총을 간구하는 것이지요
즉, 하나님을 위하여
창조의 부실한 것은 인간이
뒤업어 쓰는 게
죄를 지었어도 구원을 받는데
도움이 된다는 계산이지요
계산이 빠른 인간은
죄를 해결하려고
신을 높이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원인을 찾아봅니다
신들의 전쟁터에서
선악에 모르는 상태로
아담은 싸움에 나선 것입니다
이것은 선악을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싸움이므로
공정하지 못하다는 지적입니다
물론 피조물이 신을
지적하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 못됩니다
그렇다고
그냥 의심이 생기는 것을
믿는다는 것은
신을 모독하는 것이
아닐까요
저는 아름답지만
신을 모독하는 신앙 보다는
진솔한 고백이
참된 경배라고 여깁니다
모름지기
신은 위대하시며
전지전능하실진데
인간의 사탕발림에
감동을 하실까요
정녕 이러한 신 이시라면
인간이 만든 신이 아닐까요
2026. 10. 4
신을 불러보는 계절에
종교병원
※Gpt가 원고를 보충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