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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국현의 영문학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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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머리를 깎다....
여국현 추천 0 조회 241 09.12.05 14:4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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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5 15:23

    첫댓글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 고등학교 시절 문학도 친구랑 참 많이 눈으로 핥았었지요...ㅋ

  • 09.12.06 01:06

    낙엽 밟으면 넘 행복하고 좋은데...낙엽은 영혼처럼 우는 군요...다음엔 살살 밟아야 겠어요~ㅎㅎ

  • 09.12.06 02:07

    참 많이 사랑했고 읊조리던 그!! 네요^^. 연상훈련이 잘 되어있는 탓?인지 바람과 교수님의 모습, 그 실땅님까지... 낙엽과 이끼와 돌과 오솔길이 머릿속에 환히 그려져, 졸지 않고 남은 새벽시간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09.12.06 20:45

    하하하~정말 혼자놀기 9단~이신 수다쟁이 교수님~!!ㅋㅋ다른글들과 달리 귀여우심...^^;:

  • 09.12.06 22:04

    고등학교 때 한참 좋아서 읽었던 시를 다시 보니 너무 반갑고 좋아요..~~ 늦가을에 딱 어울리는 그런 시..^^ 그리고..여교수님 은근 웃기세요.~~ㅋㅋ

  • 09.12.07 00:15

    친한 사람에게 듣는 정담 같아 좋습니다..,.ㅎㅎ~

  • 09.12.07 00:35

    부연설명이 더...^^

  • 09.12.07 01:39

    ~*^^*~

  • 09.12.08 18:48

    기말공부에 엉덩이 땀띠나려 하는데 $#^^^$% 재밌게 읽고 피식 웃어봅니다.........시~~~~몬도 오랙만에 들어보네요...

  • 09.12.10 20:21

    교수님스러운 글~~ㅋㅋ

  • 09.12.19 11:10

    참으로 온라인상에서 접하기힘든 정겨움이 묻어나서 마치 옆집에서 차마시러온 동무가 말하는것같아 푸근한 느낌까지 드네요~~ 교수님 멋장이세요~~^^*킹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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