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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일(神統一) 한국론(韓國論)<6>
1. 몸 마음이 통일(統一)되는 방법론(方法論)
<말선241-23> 통일(統一)하게 되면 무슨 통일(統一)이에요? 몸(肉)만 하는 통일(統一)이 아니고 정신(精神)만 하는 통일(統一)이 아니라 심신통일(心身統一)입니다. 정신(精神) 자체(自體)가 마비(痲痹)되어 있고 몸(肉) 자체(自體)가 마비(麻痹)되어 있으니 이것을 완전(完全)히 통일(統一)시켜 가지고 정상적(正常的)인 사람으로 만들어서 하나님을 알고 악마(惡魔)를 아는 사람이 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말선245-20> 그렇기 때문에 통일(統一)된 기반(基盤)이란 결국(結局) 제일문제(第一問題)가 내 자신(自身)입니다. 내 자신(自身)의 몸(肉)과 마음이 언제 통일(統一)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심각(心覺)한 문제(問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원수(怨讐)입니다. 무서운 거예요. 1차(一次) 2차(二次) 3차대전(三次大戰)은 끝낼 수 있지만, 내 몸 마음의 싸움은 영원(永遠)히 계속(繼續)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싸움이 계속(繼續)되는 곳에는 해방(解放)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말선209-150> 여러분들도 원리(原理)말씀을 들었기 때문에 잘 알겠지만, 육적(肉的) 사람 영적(靈的)사람, 영인체(靈人體)와 육신(肉身)이 상응(相應), 상대(相對)되는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러면 몸 마음이 완전(完全)히 통일(統一)될 수 있는 비결적(秘決的)인 내성(內性), 본질적(本質的)인 내성(內性)이 뭐냐? 그것은 참사랑에서 하나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
<말선209-150> 오늘날 통일(統一) 하는데 있어서 무엇으로 할 것이냐? 돈 가지고? 돈 억천만(億千萬)달러 가지면 몸 마음이 통일(統一)돼요? 「안됩니다.」그러면 지식(知識)가지고? 박사학위(博士學位)를 한 백개(白個)쯤 가지면 몸 마음이 통일(統一)돼요?「안됩니다.」그러면 권력(權力) 가지고? 대통령(大統領) 할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자기(自己) 마음대로 대통령(大統領)을 지명(指命)할 수 있으면 몸 마음이 통일(統一)돼요? 그것은 돈 가지고도 안 되고, 지식(知識)가지고도 안 되고, 권력(權力) 가지고도 안 돼요? 그러면 무엇 가지고 하나 되느냐? 천지(天地)가 따라갈 수 있는 본연적(本然的) 기준(基準)이 있어야 하나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하나님도 우리 같이 몸 마음 다 갖고 있겠지요? 「예」 그러면 하나님은 몸 마음이 통일(統一)돼 있겠어요, 안 돼 있겠어요? 하나님의 몸 마음이 싸우겠어요, 통일(統一)됐겠어요? 「통일(統一)됐습니다.」무엇에 의(依)해서? 그것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참사랑 가지고 하나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몸 마음이 참사랑으로 하나 된 것 같이, 근원적(根源的) 기준(基準)인 하나님이 참사랑에 의(依)해서 하나 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자체(自體)들은 근원적(根源的)인 기준(基準)인 하나님의 결과(結果)의 존재(存在)로서 하나님의 사랑이 상대(相對)의 입장(立場)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받았으면 받은 것을 하나님 앞에 완전(完全)히 돌려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됩니다. 거기에서 비로소 하나 되는 것입니다.
왜 완전(完全)히 주고 받아야 되느냐? 그럴 때는 중심(中心)이 생겨요, 핵(核)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왜 천지(天地)가 주고받는 운동(運動)을 하느냐? 수직(垂直)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수직(垂直), 수직(垂直)이 되어야 존재(存在)가 결정(決定)되어서 우주(宇宙)의 공존(共存) 원칙(原則)에 합격자(合格者)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들은 사랑으로 말미암아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광물세계(鑛物世界), 식물세계(植物世界), 동물세계(動物世界)할 것 없이 전부(全部) 다 사랑을 중심(中心)삼고 작용(作用)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人間)을 중심(中心)삼고 존재(存在)하는 천지(天地)의 모든 전부(全部)가 작동(作動)하는 데는 대우주(大宇宙)의 중심(中心)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말선209-152>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相對)가 자기(自己)보다 잘 나기를 바라고 하나님도 자기(自己) 아들딸이 자기(自己)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런 천리(天理)의 대원칙(大原則)을 중심(中心)삼고 볼 때, 하나님이 우주(宇宙)를 창조(創造하신 것도 자기(自己)의 사랑의 상대(相對)를 위(爲)해서 창조(創造)하셨다는 것입니다.
<말선209-141> 어머니 아버지가 되었으면 하나 되어 보라구요, 그러면 천운(天運)이 보호(保護)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도 병(病)이 안 납니다. 천운(天運)이 보호(保護)하사. 좋은 것 배웠지요? 그래서 사람이 몸 마음이 하나 되게 될 때는 누구나 보호(保護)받게 되어 있기 때문에 태어나 가지고 일생(一生)동안 아무 고통(苦痛)없이 살다가 자연사(自然死)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우주(宇宙)가 보호(保護)하게 돼 있어요?
그러나 몸(肉)과 마음(心)이 싸우게 될 때는 우주(宇宙)의 원칙(原則)에 위배(違背)되기 때문에 우주(宇宙)의 힘(力)이 제거(除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心)의 비애(悲哀), 자기(自己) 스스로의 자멸적(自滅的)인 고통(苦痛)을 중심삼고 지옥(地獄)을 향(向)하여 가는 그러한 고통(苦痛)을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왜 우주력(宇宙力)이 작용(作用)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중심(中心)삼고 해방(解放)을 받기 위해서는 몸(肉)과 마음(心)이 하나 돼야 됩니다.
<말선237-141> 통일(統一) 기반(基盤) 위(位)에 수평(水平) 기반(基盤) 위에 평행선(平行線)이 그려진 그 기반(基盤) 위에 자유(自由)가 설정(設定)되고, 행복(幸福)이 설정(設定)되고, 희망(希望)이 설정(設定)되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통일(統一)된 기반(基盤)이 아니면 자유(自由)도 못 찾는 것이요. 행복(幸福)과 희망(希望)과 평화(平和)의 기원(基源)도 못 찾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統一敎會)의 가르침은 모든 교회(敎會)나 종교(宗敎)가 가르치는 전부(全部)를 통일(統一)해 놓은 것입니다. 여기에서 해방(解放)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몸 마음의 해방(解放)이요. 말의 해방(解放)이요. 생각(生角)의 해방(解放)이요. 진리(眞理)의 해방(解放)입니다.
<말선242-90> 몸 마음이 통일(統一)된 어머니와 몸 마음이 통일(統一)된 아들딸을 만들지 않고는 가정(家庭)이 새로운 천국(天國)으로 180도(度) 다른 방향(方向)으로 돌아갈 도리(道理)가 없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蕩感復歸)입니다. 탕감복귀(蕩感復歸)함으로 말미암아 본연(本然)의 창조이상(創造理想)의 가정형태(家庭形態)로 돌아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직접주관(直接主管) 할 수 있는 시대(時代)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평화(平和)와 자유(自由)와 통일(統一)의 세계(世界)가 된다는 거예요. 통일(統一)된 기반(基盤) 위(位)에서 모든 것이 해결(解決)할 수 있는 것이지, 이것이 안 되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말선395-44> 근본적(根本的)인 문제(問題)가 무엇이냐? 외적(外的)인 환경(環境)을 평정(評定)하는 것은 간접적(間接的)인 문제(問題)이며, 직접적(直接的)으로 평정(評定)시켜야 할 것은 자아(自我)를 중심삼은 몸과 마음의 싸움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결(解決)하느냐 하는 것이 근본문제(根本問題)인 것입니다. 이 몸과 마음의 싸움이 내적(內的)인 싸움이고 동기(動機)이다. 세상(世上)의 싸움은 외적(外的)인 싸움이요. 결과(結果)인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世上) 사람들은 외적(外的)인 싸움밖에 모릅니다. 그러니 그 결과(結果)를 타진(打診)해 가지고 세상(世上)을 수습(收拾)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과(結果)를 타진(打診)한다는 것이 무엇을 타진(打診)하는 거예요? 외적(外的) 싸움이에요? 내적(內的) 싸움이에요? 내적(內的) 싸움이 아니고 외적(外的) 싸움을 중심삼고 결과(結果)를 타진(打診)한다. 그렇게 돼 있잖아요? 내적(內的) 싸움을 먼저 해야 된다구요. 고쳐야 돼요. 체크해 놓으라구요. 내가 통일(統一)의 세계(世界)를 원(願)한다면 나 자신(自身)부터 통일(統一)이 되어야 합니다. 나부터 하나 된 자리에 서지 않고 그 어떤 통일적(統一的) 세계(世界)와 관계(關係)를 맺는다는 것은 이론적(理論的)으로 모순(矛盾)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세계(世界)가 불신(不信)의 세상(世上)이요 통일(統一)되지 못한 세상(世上)이라고 볼 때 이 세계가 하나 될 수 있는 곳이 어디이겠습니까? 근본(根本)에서 자기(自己)가 통일(統一)된 위(位)에 모든 국가(國家)라든가 모든 외적(外的)인 것을 통일(統一)해야 되는데 통일(統一) 안 된 자체(自體)를 중심삼고 외적(外的)인 것을 통일(統一)한다는 것은 모순(矛盾) 중(中)의 모순(矛盾)이에요. 자기(自己)가 통일(統一) 안 되어 가지고 이 횡적기준(橫的基準)이 통일(統一)된다고 영원(永遠)히 바란다는 것은 이론적(理論的)인 모순(矛盾)이라구요. 불가능(不可能)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統一敎會)는 몸 마음이 하나 돼 가지고 가정(家庭)을 이뤄 축복(祝福)해서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티켓을 주는 거예요. 개인(個人) 개인(個人)이 하나 된 마음(心) 몸(肉)이 하나 된 그런 남자여자(男子女子)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을 중심(中心)삼고 가정적(家庭的) 단위(單位)에서부터 출발(出發)해 민족편성(民族編成)을 하는 거예요. 횡적(橫的)이에요 횡적(橫的), 이거 올라가는 것이 아니에요. 횡적(橫的)으로 민족(民族)을 편성(編成)하는 거예요. ‘나는 통일교회(統一敎會) 다닌다. 통일교회(統一敎會) 교인(敎人)이다.’ 하는데 통일(統一)된 내가 됐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몸(肉)에 눈을 보면 쌍쌍(雙雙)이 돼 있지요? 하나 돼 있지요? 다 하나 되어 있는데 몸과 마음은 하나 안 돼 있어요.
제일(第一) 귀(貴)한 것이 뭐냐? 하면 가정(家庭)에서 제일(第一) 중요(重要)한 것이 부자(父子)가 하나 되는 거예요. 부자(父子)가 하나 안 된 것이 결혼(結婚) 전(前)이에요 결혼(結婚) 후(後)에요? 「결혼(結婚) 후(後)입니다.」 몸(肉) 마음(心)이 하나 안 되고 싸우는 것을 하나님이 쓸 수 있어요? 이것이 심각(心覺)한 문제(問題)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自己) 아들딸 잘되고 뭐 잘되고 뭐 잘되라고 기도(祈禱)하고 그런데 제일(第一) 문제(問題)가 뭐냐? 그런 기도(祈禱)할 수 있는 자격(資格)은 몸 마음이 하나 돼야 돼요. 몸 마음이 하나 된 사람 손들어 봐요. 이게 문제(問題)라구요. 자기(自己) 문제(問題)가 제일(第一) 심각(心覺)해요.
죽는 것은 다 싫어하는데 살기를 원(願)하는데 어디서 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생명(生命)이 살 수 있는 출발(出發)이 어디냐? 교회(敎會)에서 시작(始作)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은혜(恩惠)받는 것도 그 모든 은혜(恩惠)를 받아들일 수 있는 수용태세(受容態勢)가 돼야 돼요. 기반(基盤)이 돼야 된다구요. 그래야 받더라도 그것이 남아져요. 받아만 가지고도 안 된다구요. 받아서 심어가지고 심어진 것이 영양(營養)을 보급(普及)할 수 있는 내가 돼야 돼요.
그러면 나는 몸 마음이 하나 됐기 때문에 하늘(天)과 땅(地)의 쌍쌍제도(雙雙制度)로 된 모든 만물(萬物)이나 하나 된 기반(基盤)을 중심(中心)삼고 관계(關係)를 맺게 돼 있다구요. 참사랑으로 그러지 않으면 관계(關係)가 안 돼요. 방황(彷徨)하고 허덕이고 다 자기(自己) 뜻대로 뭘 하겠다고 생각(生角)하는 것이 큰 문제(問題)라구요. 쓰레기통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폐기처분(廢棄處分), 불살라 없애 버려야돼요. 선생님(先生任)이 그런 문제(問題)에 대(對)해 심각(心覺)해요. 제일(第一) 문제(問題)가 뭐냐 이거예요?
<말선244-61> 몸과 마음이 하나 되면 다 풀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 안 되어가지고는 상대적(相對的)인 대응관계(對應關係)에서 더 큰 걸 바란다고 하더라도 허사(虛事)입니다. 왔다가는 도망(逃亡)가요. 그다음에는 울고불고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하나 안 되어가지고는 더 큰 것을 바랐다가는 낙심(落心)하고 절망(絶望)하게 됩니다.
<말선68-158> 신령(神靈)을 떠나서는 통일(統一)이 벌어지지 않는다.
<말선14-182> 통일(統一)은 반드시 하나님의 심정(心情)을 터로 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지 않고 일시적(一時的)으로 주고받아 가지고는 다 깨져 나간다.
<말선18-319> 통일(統一)은 몸을 치면 됩니다.
<말선290-316> 눈물 콧물 침까지 흘리면서 통곡(慟哭)을 해야 몸 마음이 하나 되는 것이다.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悔改)해야)
<말선466-18~19> 몸뚱아리를 때려잡으면 욕심(慾心)이 없어지고, 먹고 싶던 모든 것이 싫어진다구요. 그런 변화(變化)를 느끼는 거예요. 몸(肉) 마음(心)이 싸우면 참사랑을 잡아먹는 것이 돼요.
<참부모경p1571> 진정(眞定)으로 백퍼센트 감사(感謝)할 때 마음(心)과 몸(肉)이 통일(統一)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주변(周邊)이 행복(幸福)해 집니다. 여러분은 하늘이 주신 축복(祝福) 앞에 감사(感謝)한 마음으로 생활(生活)한다면 주변(周邊)을 더욱 행복(幸福)하게 할 수 있고, 축복(祝福)을 가정(家庭)과 사회(社會)와 나라와 세계(世界)로 넓혀나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生角)합니다. 진정(眞定)으로 하늘 앞에나 형제(兄弟) 앞에나 감사(感謝)할 수 있는 마음이 일어나게 되면 평화(平和)가 옵니다. 내가 자유(自由)로워집니다.
<말선47-63> 마음이 샌 사람은 그래도 성공(成功)할 수 있는 사람이지만 몸뚱이가 샌 사람은 망(亡)하는 것이다. 반드시 하나는 강(强)하게 되어 있다. 마음과 몸은 의논(議論)하게 안 되어 있다. 몸뚱이에 마음의 원한(怨恨)을 풀어주기 위해서는 몸(肉)을 쳐야한다.
<말선245-19> 우리 개인(個人)을 보면 몸과 마음이 하나 되어 있어요? 이건 실질적(實質的)인 문제(問題)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된 이런 사람들이 통일(統一)을 바랄 수 있어요? 바란다면 그건 다 꿈(夢)이에요. 자유(自由)와 평화(平和)와 해방(解放)과 행복(幸福)은 반드시 통일(統一)된 기반(基盤) 위(位)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자유(自由)라는 것이 형성(形成)되기 위해서는 하나 된 기반(基盤)이 있어야 됩니다.
<말선22-153> 진정(眞定)한 통일(統一)은 높은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맨 밑창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죽음이 교차(交叉)되는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말선252-251> 몸 마음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3대 요건(三大要件)을 이겨야 한다. ❶첫째 먹는 것을 이겨야 하고, ❷둘째 잠을 이겨야 되고, ❸셋째 정욕(情慾)을 이겨야 됩니다. 몸 마음 하나 안 되면 천국(天國) 못 들어갑니다.
<말선39-267> 우리의 통일방안(統一方案)은 어디에 있느냐 그것은 외부(外部)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부(內部)에 있다. 그것은 내 몸(肉)과 마음(心)의 싸움을 평정(評定)시켜 가지고 마음이 앞서게 해야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