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재명의 계엄령 준비설 이재명은 지난9.2일 한동훈과 대표회담 모두발언에서 '최근 계엄얘기가 자꾸나온다"며 국회의원을 계엄선포와 동시에 체포,구금하겠다는 얘기가 있다, 이거 완전 독재국가 아닌가" 우라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고 밝혔다는데, 검찰의 칼날이 이죄명을 쪼여가는 가운데,"선거법위반"으로 검찰이 2년구형하고,선고만 남은가운데 10여개 혐의로 야당대표가 주 3~4회 재판 출두해야하는 사법리스크를 안고 있으니,숨막히는 나날에 자신과 그를 따르는 다수의 무리들이 말도 되지 않는 '계엄령" 說을 퍼트리나본데 0.이죄명 사법리스크 여부 설문조사결과(2022.9.13. 데일리안 1002명) 구 분 매우 큼 어느정도 있음 전혀 없음 없 음 잘 모름 있음= 59.1% % 39.3% 19.8 % 17.3% 16.9% 6.6 % 없음=34.3% 2.문재인 검찰 영장에 "피의자" 적시 0.2019.3=곽상도의원은 文 사위 서모(타이 스타젯)에 취업이 이스타항공 창업주 이상직이 중소벤쳐 진흥공단 이사장 임명직후로 특혜취업과 뇌물수수혐의 함께 대두,의혹제기 고소. 0.2020.9=검찰수사 시작,文뇌물수수혐의 조사. 2021.5=이상직 업무상 횡령혐의 구속기소 0.文 사위 서씨가 임원으로 취업한 타이스타젯은 이스타항공의 자회사로 박수호 대표는 서씨의 채용은 이싱직의 지시에 따른것 증언,이는 文의 뇌물수수 혐의를 강화시키는 중요한 단서. 0.2024.6=검찰은 특혜채용 혐의와 관련 추가 압수수색 진행. 0.2024.8.31=검찰 文을 2억2300만원 상당 뇌물수수혐의 피의자로 특정,文의 딸 주거지,별장 압수수색. * 조국=이 사건 참고인 신분 출석해 "표적수사로 정치적 의도가 담긴것' 이라꼬 *文과 李는 2024.9.8일 만나 "검찰수사가 흉기가 되고,정치보복수단으로 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며 피의자로 적시된 文과 피고인 李는 " 우리는 明文정당 정치보복에 맞서자" 사법리스크 방탄동맹. 3.文의 전 비서실장 임종석 "통일말고 2개국가" 文정권에서 '9.19 평양공동선언:" 을 주도했던,임종석은 지난 9.19일 "통일하지 말자,남북2개국가론"을 제시하면서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를 대한민국 영토로 규정한 헌법3조의 개정과 국가보안법폐지를 제기. 0.北 김정은="反 통일 2국가 선언" 과 궤를 같이 하는 해석 0.정세현(김대중,노무현정부) 통일부 장관= "임실장 얘기가 빠른감은 있지만,결국 남북관계는 2개국가로 갈수밖에 없다.지금 시점에서 통일은 불가능 하게 됐다. 0.이종석(노무현정부) 통일부 장관="정상적 2개국가가 됐다가 통일준비 하는게 좋다.후세대로 넘기자. 0문재인= "평화와 통일이라는 겨레의 염원에 역행하는 반민족적 처사" 라며 임종석 주장에 선그어 * 역대 정부는 헌법에 따라 남북통일 지향 박정희 정부= "평화통일 3대 원칙" 김대중 정부= '6.15 남북공동 성명" 박근혜 정부= "통일은 대박:" 윤석열 정부= '8.15 통일 독트린" 으로 일관 # 結 語 검찰은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위반혐의 2년만에 대선에서 국민에게 성남도개공 김문기 처장을 알면서도 '모른다",국감장에선 "국토부협박으로 백현동개발부지 용도를 4단계 상향조정했다"는 거짖말로 징역2년 구형하자,이재명은 "검사가 대통령 정적이라고,증거숨기고,조작,없는사건 만들어 감옥보내고,결국 정치 적으로 죽이는것" 이라며 검찰을 비판했고, 문재인을 피의자로 전환하고,관계자들을 소환했으나,수차례 불응하고,사실관계의 변명도 못하면서 '정치 공세다" 라며 조사를 받지 않겠다는것은 "어불성설" 이라고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혀를 찿단다. 임종석과 몇몇좌파들의 "2국가론'은 김정은의 적대적 두국가론을 복명복창하는 꼴로 통일을 염원하는 민족의 역사와 국가의 미래를 포기하는것인바, 이땅 대한민국ㅇ; 싫고,北이 좋다면 갈테면 가지 왜왜왜? 이런 피고에게 연봉 1억5700만원 주고,피의자에게 월1400만원 연금주고,경호원65명 국민세금 쓰고있으니 국민들은 피골이 상접해 허리 펼날이 없고나... |
첫댓글 막무가내로 우겨대면 법에서는 처리를 못하는 현실이 참으로 복장터지는 현실이로다.. 법치가 바로 설수있도록 철저한 수사와 처리를 바랄뿐이다.
우짜든지 재판진행을 좀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