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불어라 원풍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알림방(공지) 사고로 장기기증하고 하늘나라로 가는 전방 최연순동지의 자녀영혼을 위해 기도부탁합니다
황선금 추천 0 조회 266 19.02.07 21:3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2.07 22:05

    첫댓글 어찌 이런일이다 있나요
    하늘도 무심하시네요
    다섯명에게 장기기증까지 하고
    보내는 맘
    가름할수 없는 슬픔을
    어찌 하나요
    부디 하늘나라에선
    평안한 안식속에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02.08 09:52

    가슴이 미어지는 아픔을 겪을 최연순 동지에게
    뭐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부디 좋은곳으로 영면하여 안식을 누리기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02.08 10:09

    아 어떻게 이런 일이... 너무 슬픈 소식이네요.뭐라 말을 할수도 없군요.
    그 애통함을 어찌할지....깊은 애도를 보내며 명복을 빕니다.

  • 19.02.08 10:28

    너무도 젊은 나이에 아직 꿈도 이루지 못한 연순언니 아들 슬기의 인생이 너무 아깝네요.
    이 좋은세상 다 누려보지도 못하고 떠나는 슬기가 누군가에게 간절히 원하는 장기를 기증하고
    가네요. 하늘나라 편안한 안식처에서 영생하기를 기도하며
    명복을 빕니다.

  • 19.02.08 10:35

    너무 가슴아픈 소식이네요. 어떻게 이런일이 뭐라 위로에 말을해야할지. 부디 좋은곳으로 영면하여 안식을 누리기를 빌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미어지는 부모마음 무슨말을해야 위로가될지 모르겠네요 좋은일하고 떠난 슬기위해 기도할께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02.08 18:38

    자식잃은 부모마음 어찌 다헤아릴수있으리오 무슨말을해야 할지 가슴이 먹먹할뿐입니다 부디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19.02.09 18:39

    자식잃은 슬픔을 어떤 말이 위로가 될까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02.10 12:09

    지금 막 글을보았습니다
    세상에 어찌 이런일이 있을까요
    가슴이 먹먹합니다
    무어라 위로가 되겠습니까~가는길 좋은 곳으로 편안히 잠드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19.02.12 16:53

    안타깝네요 뭐라 위로의말을 들일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