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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나도 나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뛰고, 걸어야겠다. 아저씨는 딸과 다리가 없어도 밥도먹고 살 희망을 가지고, 사는게 신기하다. 나는 팔과 다리가 없었으면 신경질을 내며 울것이고,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겄이다. 그래도 세상을 꿋꿋이 다니는게 자랑스럽고 아이들 앞에서 자신감을 주었던게 제일 슬펐다 아들이 걷지를 못해도 아들을 휄체어에 태워 같이 결승까지 들어오고 아들과 같이 함께 하는 모습이 좋았다. 나는 지금부터 행복을 위해 여러가지 공부와 여러가지 활동을 해야겠다. 시간을 아무렇게나 때우지 않고 책을 많이읽고 과학, 사회에 관한 책도 많이 배워야겠다. 끈기를 같고 도전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참대단하다. 미국사람들은 인간성도 좋고 끈기도 있고, 독서와 음악 감상도 많이 하는데 우리 한국은 바쁘다고 독서도 않아서 일하고 들어와 피곤하다고 음악감상도 않하는 우리 한국이 너무 게을러보인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건강하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I love Korea~!
안연주
릭 부이치치, 희망 잃지않고 노력해서 스케이트 보드도 타고, 서핑도 하고 악기를 연주하고 골프공을치고... 아주많은 일들을 해내는 것! 그 점을 닮고 싶다. 유투브로 릭 부이치치는 팔, 다리가 없었다. 하지만, 노력을 통해 많은 할동을 하게된다. 나는 느꼈다. 노력, 그 것이 살 길, 노력을하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 노력이 사람하나를 바꾸니깐..나도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나는 행복을 위하여서 열심히 움직이며 노력하련다. 이글처럼 열심히 움직이며, 노력을 할 것이다. 나는 노력 하고 열심히 살 것 이다. 부정적이지 않고, 긍정적이게! 열심히 노력해서 나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꼭 계속해나갈 것이다. 항상 노력할 것이다. 누가 뭐라해도 내 마음을 바꿀 수는 없다. 이제부턴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릭 부이치치처럼...
최지훈
나도 과연 행복할까? 나도 릭 부이치치가 팔, 다리가 없다는 사실 듣고 나도 릭 부이치치보다 행복한 다고 생각했지만 릭 부이치치는 나보다도 행복했다. 10세때 죽을려고 자살 시도를 했지만 요한복음 9장을 읽고 릭 부이치치느 열심히 살아 가기로 했다. 과연 나도 릭 부치치 만큼 행복할까? 팔, 다리가 없는 릭 부이치치 만큼 행복하다고 하면 되겠다. 나도 행복하고 다른 사람도 행복해서 좋다. 다같이 행복하면 된거다. 딴사람은 슬프고 딴사람이 행복해도 행복한 사람이 슬픈사람을 달래주고 함께 친구가 되면서 슬픈사람을 기쁜사람이 되어 다같이 행복해지는 것이다.
김유정
닉 부이치치 님은 정말로 대단하신 것 같다. 지구 반대편에서 살아, 실제로 얼굴을 못보고, 직접 얘기해보지 않아도 나는 닉 부이치치님이 정말로 끈질긴 노력과, 인내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안다. 동영상에서 강의를 하시는 장면을 보았을 때, 정말로 감동을 받았다. 특히, 그 넘어져도 닉 부이치치 자신은 끝까지 다시 일어나도록 노력한다는 그 장면!정말로 많이 감동받았다. 강의가 끝나니 학생들 모두 울고 있었다. 강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미국인이 울자, 뭔가 느낌이 색달랐다. 또, 맨 마지막에 학생 한 명 마다 인사를 하는 것은 점이 많이 느껴졌다. 닉 부이치치라는 겉은 나무토막 같지만, 속은 나무의 뿌리부터 열매까지 노력하며 사는 사람이다. 이제 나도 릭 부이치치처럼 불행이 닥쳐도, 열심히 노력해서 행복하게 살도록 노력해야 되겠다.
임소현
안녕하세요 닉 부이치치^^저는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등마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2반 임소현이라고 합니다. 어제 우리 반에서 아저씨에 대한 영상을 보았어요.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갔고 태어나셨지요? 저는 장애가 없어서인지 아저씨의 심정은 잘 모르겠지만 팔과 다리가 없어 많이 불편하실 거에요. 하지만 이런 몸에도 불구하고 학생들 아니 많은 사람 앞에서 강의도 하시고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 것 이렇게 하는 것이 정말 대단하고 신기해요. 만약 제가 그런 장애를 갔고 태어났다하면 저는 너무 충격이 커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것이에요. 그래서 더 아저씨가 대단한 것 같아요. 그리고 궁금한 점이 있어요. 아저씨는 어떻게 음식을 조리하나요? 정말 궁금해요!!^^~암튼 아저씨 전에도 그랫듰이 앞으로도 열심히 행복하게 사세요! 그리고 아저씨 정말 대단해요 화이팅!~
김세민
닉 부이치치 아저씨. 저는 몇칠전에 아저씨의 동영상을 아주 감명 깊게 본 심세민이예염. 방긋^^ 아저씨. 제가 동영상을 보면서 제일 감명 깊었던 대사가 있어요. 넘어지면 몇 백 번이라도 일어나겠다고 일어 날려고 만하면 다시는 못 일어 난다고... 정말 동영상을 다시봐도 아저씨는 정말 멋지세요. 아저씨 8살 때 삶을 포기하고 싶다고 하셨잖요. 안 포기하신거 정말 잘하셨어요. 비록 손과 발이 없어도 발가락 몇개도 있고 수영도 잘하시고 걷기도 잘하시고 보통 사람들하고 다를게 없으세요. 그러니깐 앞으로도 포기하지 마세영. 그리구요 제가 궁금한게 딱 하나 있었는데요.(상처 받지 마세요)어떻게 팔과 딜가 없는데 수영을 해요? 제가 수영을 배울 땐 팔과 다리를 움직여요. 움직이지 않으면 가라앉는데 아저씨는 다이빙까지 하시고..정말 대단하세요. 그리구요. 만약 제가 아저씨처럼 팔과 다리가 없었다면 아저씨처럼 살 수 있었을까요? 어째든 닉 부이치치 아조씨 홧팅
김송은
아저씨!정말 짱이예요~ 저같으면 집에만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저씨 일을 정말 감동적이에요! 팔하고 다리가 없으시니깐 안 불편하세요? 정말 존경해요! 저도 아저씨처럼 살고 있다는 것에 행복하고, 고마워하며 살래요!아저씨? 어릴적에 놀림받으시지 않으셨어요? 저같으면 아이들이 놀릴까봐 학교도 안 갔을텐데..그리고! 제일 기뻤던 날이 언제예요? 왜 행복하다고 느끼는지 궁금해요. 왜 10살때 자살하려 했어요? 지금은 이렇게 행복하신데! 닉 부이치치님! 언젠가 한 번 만나보고 싶어요~ 존경해요! 화이팅!
염현진
나는 이 동영상을 보면서 두 다리, 두 팔이 없어도 열심히 노력해서 일을 완벽하게 끝마치는 릭 부이치치를 본받고 싶다. 릭 부이치치는 남들이 1번에 하는 것을 릭 부이치치는 3, 4번 연습하고 노력해서라도 일을 끝마친다. 나는 릭 부이치치가 멋지게 보였다. 처음 보았을 때 그냥 평범한 장애인처럼 보였지만 동영상의 시간이 점점 지날 때마다 나는 마음속으로 릭 부이치치한테 감탄했다. 나도 어려운 일, 어려운 문제(PROBLEM)가 있으면 쉽게 포기하고 하는데 릭 부이치치는 어려운 일,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마다 10댔번씩 해서라도 성공하려고 하지만 나는 4번 정도 해서 안 되면 포기를 거의 한다. 나는 릭 부이치치를 보고 난 후에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나는 그일을 릭 부이치치처럼 어려운 일, 어려운 문제들을 견더내고 꿋꿋히 이겨나갈 것이다. 염현진팟팅!!
노한나
릭 부이치치는 너무 대단한 것 같아요. 그런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처음엔 아니었지만 나중엔 그 생활을 즐기는 릭 부이치치가 너무 존경스러워요. 만약 제가 릭 부이치치라면 완전히 좌절 했을텐데... 그리고 되게 잘생기신 것 같아요. 깍!~저도 릭 부이치치분을 꼭 한 번 만나보고 싶네요.~ㅎㅎ어쩃든 전 정말 릭 부이치치를 존경합니다. 저는 이 동영상을 보면서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받았습니다. 릭 부이치치 아저씨는 원래 이렇게 멋졌어요? 아저씨 짱!짱!짱! 넘어져도 닉 부이치치님 자신을 끝까지 다시 일어나도록 노력한다는 그 모습! 너무 대단한 것 같았다. 맨 마지막에 학생 하나하나 까지도 빼먹지 않고 인사하는 것이 너무 정이 많으신 것 같았다. 특히 그 닉 부이치치와 안았던 학생 몇 명은 눈물까지 흘리며 그랬다는게 너무 가슴에 와닿았다. 그리고 또 학생들 앞에서 넘어지고 다시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려줄떄! 너무 신기했고 닉부이치치님께서 하시는 말 하나하나가 전부 마음에 와닿는 감동적인 말이었던 같다.
김강주
저는 릭 부이치치를 보고 사실은 감동적이기도 하였지만 너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사고로 인하여 팔이나 다리중 하나가 다친 것도 아니고 태어날 때부터 해표지층을 같고 태어난 것은 바로 살아있는 사람이 아는 한 토막의 나무토막처럼 굴러만 다녀야 된다고 해서 저는 불쌍해서 계속 눈물만 나왔습니다. 저는 6살때는 죽고 싶다고 생각한 것과 10살 때에는 자살을 시도한 것은 물론 어려움에 부딪혀 맞서 싸워야 했지만 그게 꼭 바르지 않다고는 저는 생각이 않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만약에 저도 해표지층에 걸려서 달리거나 물건을 집거나 생활을 하기가 불가능하였을 때에는 저도 자살을 싶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릭 부이치치는 긍정적으로 살려고 열심히 노력을 해서 지금은"나는 행복합니다"라는 주제로 29개국을 돌아다니고 있어서 저는 모든 사람들은 행복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행복하게 아무런 장애 없이 태어난 저는 언제나 다른 사람들을 돕고 만약에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만나면 동정하지않고 다른사람과 동등하게 대했습니다.
신상엽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누구나 자신이 행복할 권리가 있다고 도저히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에게 알려드릴게요. 첫번째 방법 자신이 사는 것도 행복하다는 것이라고 생각 하세요.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진짜로 자신의 인생이 행복해져요. 두번째 방법. 모든 일을 긍정적이게 받아드려요. 모든 일을 긍정적이게 받아드리면 뭐든 일이 기쁘고 자신이 긍정적인 사람이 되요. 세번째 방법. 자신에게 고비가 온다고 포기하게 되면 자신이 컸을 때 후회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에요. 네번째 방법 항상 노력하고 사세요. 노력하고 살면 자신의 인생이 많이 변할 거에요. 위와 같은 4가지 방법을 성실히 수행하면 언젠가는 자신의 인생이 바뀌어 있을 거에요. 여러분 이제 행복 할 자신 있으시죠? 우리 모두 행복한 사람이 되어 범죄도 없고 싸움이 없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요. 모두 파이팅~!!
김시은
나는 현재의 내 생활에 만족한다. 한 번도 생활 보다 더 행복 하고 싶지 않다. 나는 매일을 그렇게 살아 왔으니까. 하지만 가끔은 너무 자증나는 염현진 같은 남자애들이 영원히 사라져버렸으면 하고 생각한 적은 있다. 맨날 툭하면 서현이랑 나를 괴롭히고 다른 애들에 관한이상한 소문도 퍼트리는 염현진 같은 애말이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다르게 살고 싶다. 까불지 않고 사는 염현진을 뭘 하든 신경 안쓰고 내가 내 삶은 즐기고 꿈을 위해 노력하고 살것이다. 그렇게 살면 나도 닉 부이치치 아저씨처럼 웃으며 살 수 있겠지?
원소현
나도 닉 부이치치처럼 장애가 생겨도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도전할 것이다. 만약에 포기를 하게 되면 그것으로 인생은 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계쏙 도전을 하게 되면 언젠간은 꼭 성공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끈질기게 도전해서 성공을 하면 그 성취감 또한 엄청나게 대박이다. 그리고 또 목표를 세워야 한다. 왜냐하면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향해 계속 달려가면 언젠간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행복도 자신이 노력하는겟에 따라 달려있다. 자신이 많이 노력을 하면 행복이 많아지고 노력을 대충하게 되면 행복도 조금이다. 그래서 행복은 자신이 노력하는데 달렸다.
권혜지
나도 행복을 위해 열심히 움직이며 노력하겠다. 나는 이것을 읽고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라고생각.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우리처럼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밥을 누군가가 계속 중간중간 먹여줘야 한다니...미아한 마음도 들 것이다. 자고 일어나니 팔다리가 있으면 한국으로 올까? 환영한다. 그는 참으로 희망차다. 체육도 잘하는게 신기하며, 참으로 자랑스럽다. 물론 그는 육체적으로 힘들겠지만, 잘하고...서핑보드는 그에게 좀 힘들겠지만 그를 도와주는 친구도 착하다. 체육도 잘해서 내가 다 존경스럽네. 그리고 나는 그가 운동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렇게 운동 장하는 걸 보니 진짜~신기했다. 그..이제 그는 마라톤, 즉 장거리 달리기도 가능할 것 같다. 애였을 때부터 장애를 가져서 절망적이었겠지만 다시 서서 지금까지 살아온 걸 보면 지금은 정말 행복한 것 같다. 다행이다. 나도 행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련다.
윤희선
나도 릭 부이치치처럼 행복을 위해 열심히 움직이며 노력하고 있나? 릭 부이치치는 진실한 목사님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주치의로부터 태표지층이라는 청천병력 같은 진단을 듣는다. 해표지층이란? 심각한 기형으로서. 팔다리가 없음을 의미한다. 나는 이제 시작해보니 릭 부이치치란 사람도 있는데 나는 멀쩡히 태어난 것 만으로도 행복한 것이다. 나는 이렇게 태어났는데도 짜증을 부린다. 나는 이 릭 부이치치라는 사람을 보고 생각한다. 행복이란... 나도 이제부터라도 긍정적으로 행복을 위해 열심히 움직이며 노력해야겠고, 또 릭 부이치치는 행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한다. 포기하려 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고 있다. 나는 다짐을 딱 2가지만 하겠다. 첫째,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 둘째, 엄청 짜증나지 않는 외 짜증을 부리지 않겠다고 말이다.
문광호
내가 해표지층으로 태어나면 정말로 힘들겠다. 그래서 나도 닉 부이치치는 대부분 힘들겠지만 노력을 많이한다 혼자 몇번씩을 넘어져도 닉 부이치치는 열심히 한다. 최대한 열심히 한다니 부이치치는 희망을 생기게하고 노력만 있으면 열심히 하면 기적같은 일을 하였따. 여러가지 스포츠도 하고 글씨도 쓴다.
유 빈
자신에게 행복과 노력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려는 닉 부이치치 닉 부이치치는 큰 웃음과 교훈 그리고 우리가 못하는 것은 없다는 것을 알리기 위하여 열심히 달리는 닉 부이치치는 선교사를 하고있다. 닉 부이치치는 자신의 몸과는 상관없다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모든 수영, 골프 등등 모든 걸 다 하고 모든 걸 다 하고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다. 그리고 행복을 위해 열심히 움직인다. 그리고 남을 위한 봉사정신이 뛰어난 닉 부이치치를 본받고 싶다. 자신이 해낸다는 것을 처음에는 두팔과 두 다리가 없어서 사실 닉 부이치치는 왕따를 당하며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다. 하지만 10살 때 자살시도를 해봤지만 자신이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열심히 선교사 활동을 하고 자신을 위하여 아직까지도 꿈을 실천하려고 하고 있다. 자신과 남을 위하여 장애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닉 부이치치를 보면서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닉 부이치치가 존경스럽고 자랑스럽다. 닉 부이치치는 너무 존경스럽다.
박가람
우리는 장애인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한다. 장애인은 잘 움직이지 못하고, 말을 못하고, 보지 못하고, 지능이 낮고 몸이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장애인들은 자시가 혼자 그 외로움을 이겨내지 못하면 정말 힘들게 산다. 하지만 그런 장애인중에 몇 명은 자살을 한다. 닉 부이치치는 팔, 다리가 없는 고통스러운 장애가 있다. 자살 시도를 했지만 지금은 그 것을 이겨내서 유명해졌다. 닉 부이치치는 행복을 위해 열심히 휠체어를 타는 방법, 일어나는 방법을 배웠다. 그런 것은 우리한테는 재미있는 재주라고 느껴지지만 그 사람들 에게는 중요핟. 그 사람들은 힘들게 배웠다. 닉 부이치치는 요한복음9장을 읽고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 태어나게 하신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졌따. 그런 희망이 행복을 위해 노력하게 한 것이다. 나는 장애가 있지 않지만 나도 내 희망이 행복을 위해 노력하게 할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그런 희망이 있다면 모두가 성공할 것이다.
안혜리
나도 닉 부이치치처럼 절망 속에 있었을 때가 있었다 어쩔 떄 나면, 내가 열심히 했는데 그에 비하여 성적도 잘 안나오고 그럴때, 진짜 완전 많이 울음을 터뜨렸다. 그래서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 것 같았다. 오뚜기는 한번치면 쓰러졌다, 다시 일어나는 것처럼...나도 쓰러졌다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존재처럼 되고 싶다... 그리고 하나더 엄마에게 혼나고 내 자신을 뒤돌아 보지 못하는것... 진짜 이건 지금 생각하면 최...악이다. 그떄에는 엄마가 왜이리 세게 때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 생각을 해보면 내 자신이 좀 비겁하다..그래서 나는 이제부터는 닉 부이치치를 본받아 나도 행복을 위해 열심히 움직이며 노력하겠다. 나는 1억분의 1에 태어난 소중하고 고귀한 나니까.. 그 몫을 하기 위하여 오늘도 더 열심히 하루의 인생을 살아간다. 이-상
김지현
나는 어제 릭 부이치치의 강연동영상을 보고 나는 저사람에 비하면 얼마나 행복한지 또 얼마나 다행인건지 내가 왜 가끔씩 불행하다 생각했는지 이해가 안되었다. 나는 행복을 위해 열심히 움직이며 노력하려고 하지 않았는데 나보다 더 불편한 릭 부이치치의 동영상을 보고 크게 깨달았다. 그는 두 팔과 다리가 없는데도 밥도 먹고 악기도 다룰 줄 알고 스케이트 보드도 타고 서핑과 골프공도 칠 줄 아는데 나도 그걸보고 힘내서 행복을 위해 뭘 할까 궁리해보아야 겠다. 나도 행복을 위해 열심히 움직이며 노력해야겠다.
하태준
릭 부이치치는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없이 태어났는데 8살때는 죽고 싶은 생각이 있었고 10살 떄는 자살시도까지 했다고한다. 그리고 성경책요한볶음9장을 읽고 열정적이고 긍정적이게 살기로 결심을 하고 어디서 어떤 일을 한다고 해도 행복하다고 생각했다. 릭 부이치치는 긍정적이게 살면서 유명해지고 유트부 홈페이지에 릭 부이치치가 생활하는 동영상이 올라갔따. 나도 릭 부이치치처럼 어떤일이 생기거나 위험한 상활에서 긍정적이고 열정적이게 풀어 나가야겠다.
안재범
앞으로 이런 사람도 행복하고, 최선을 다해 사는데, 나는 행복하지도 않고, 최선을 다해서도 안사니. 정말 진짜 부끄럽다. 앞으로 열심히 행동해야겠다. 릭 부이치치 존경합니다. 앞으로 계속계속 노력을 하여서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나눠주세요 앞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야지 용기와 잘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노력해야지 하~... 나도 이사람처럼 행복을 위해, 열심히 움직이며 노력을 해야지
강도희
해표 지층이란 것은 심각한 기형으로서, 팔다리를 없이 태어났다고 의미였다. 그래서 목사님의 아들은 지금은 어디서 사는것은 미국였다. 너무나 불편하는 것 같다. 그래도 갈고싶고 위로해주었으면 좋겠다. 두팔로 없는 아기로 고해 같은 생을 시작한다. 의자 올라갔은데도 힘드어 같았다. 밥을 먹을 때도 불편하는 것을 알았다. 그래도 친구가 있어서 너무나 좋다고 생각한다고들었다. 그 때 동영상으로 볼 때 공연을 하니까 너무나 잘하고 인기가 많을 것 같았다. 슬픈말한테 공연보는 사람들도 울고있었다. 너무나 슬픈 마음이 들기 대문이다. 다 끝나고 한명씩 안아주고 가는것였다. 그래서 나는 이제부터 도와주고 싶은 다짐 이 것 같았다. 너무 위로하고 싶은게 둘 다, 너무 슬픈 내용이다.
박형훈
요즘날은 참 많이 발달 되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개발되진 않은 백신들이 있어서 희귀병에 걸린 사람들은 거의 다 대부분 자기가 불행하다고 생각을 하는 게 절반이 넘는다. 아이파크에도 희귀병에 걸리신 아저씨가 거짓 판단과 팔다리가 잘리는 것을 거짓 의사에게 당해서 시위하는 할아버지께서 계시는데 정말 안쓰럽다고 생각된다. 게다가 집을 잃어서 스티로폼을 거기다 놓고 누워서 사신다. 하지만 이사람은 다르다. 닉 부이치치는 자기의 병에 굴복하지 않고 모든것의 도전하면서 도전정신으로 살며 모든것을 최선을 다하며 노력하며 산다.
윤민혁
릭부이치치는 신실한 목사님한테서 태어났지만 해표지층이라는 게 되서 태어날 때부터 팔, 다리가 없는거다 그리고 부모님은 벼락 맞은거 처럼 아기때부터 팔다리 없지만 노력해서 스케이트보드도 타고 서핑도 하고, 연주도 하게 되었다. 골프공도 치게 되었다. 릭 부이치치는 호주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에서 지금 생활하고 있다. 그래서 닉 부이치치는 의욕이 넘치고 정열적으로 긍정적으로 살게됬다.
김서현
아주 힘들고 고된 시간을 보내셨죠?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살까지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되게 힘들어 보인다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정말로 당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손, 발이 없지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을 보고 정말 감동했어요. 그리고 저는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생각해요. 릭 부이치치는 행복을 위해 열심히 움직이며 노력하였다.라고 하셨다. 릭 부이치치는 장애를 가졌지만 그래도 보통사람들과 똑같은 대접을 받고 열심히 살아가려는 당신이 참 대단하고 충성심이 강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행복을 위해 열심히 뛰는 릭 부이치치!!보통사람처럼 태어났으면 더 열심히 살 수 있었을 것이다.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당당하게 있는 당신이 부럽습니다.
이순혁
릭 부이치치는 장애를 같고 태어났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희망을 조금 버리긴 했지만 하지만 릭 부이치치는 장애가 있음에도 크고 성장했습니다. 그래서 어른이 됬습니다. 몸이 불편해도 릭 부이치치는 클 수 있고 사람이고 사람이여서 똑같습니다. 생각도 행동말입니다. 사람처럼 할려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데 우리가 놀리면 좌절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정사잉여서 노력도 안하고 그렇게 합니다. 이제 부터라도 최선을 다하고 릭 부이치치를 본받아야 되겠습니다. 손과발이 있더라도 희망은 있다!!!우리는 이제 장애인 아니 몸이 불편한사람을 놀리지 않고 나를 되돌아 보는 사람이 되보겠습니다. 이제는 꼭 노력해서 릭 부이치치도 장애를 극복하면 좋겠습니다. 꼭 꼭 꼭 말입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내고 말입니다.
서주희
닉 부이치치는 행복전도사이다. 닉 부이치치는 팔도 없고, 다리도 없고 닭다리 같은 발가락 2개 밖에 가지고 있다. 닉은 8살 때 아이들의 왕따로 세상을 살아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서 자살할려고 하였다. 그렇지만, 닉 부이치치는 요한복음 9장을 읽고나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자살 시도를 포기했다. 그 뒤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였다. 그는 컴퓨터, 서핑, 골프를 즐기면서 닉 부이치치는 "나는 행복합니다"라고 말한다. 이처럼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 나는 닉 부이치치를 존경한다.닉 부이치치처럼 나도 행복을 전달하고 싶다. 처음엔 자살하려고 했지만, 하나님 덕분에 자살을 포기하고 행복한 삶을사는 것 같다. 닉 부이치치는 비록 팔, 다리가 없고 발가락이 2개밖에 없더라도, 정말 행복한 삶을 살고있는 것 같다. 닉 부이치치는 매일 웃는다. 나는 그 모습이 정말 부러운 것 같다.
조예진릭 부이치치는 팔과 다리가 없는 나무토막처럼 태어났다. 8살때 죽고 싶다고 했고, 10살 때 자살을 시도했지만 요한복음 9장 읽다가 하나님께서 뜻을 갖고 나를 이렇게 태어나게 해주셨구나 생각하고 의욕을 갖고 정렬적으로 긍정적으로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그를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평범한 사람들보다도 훨씬 멋지고 아름다운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삶... 저는 닉 부이치치 그가 하나님이 그에게 내려주신 아주 중대한 임무를 해냈다고 생각하고, 그는 정말 꿋꿋이 훌룡히 잘해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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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서현아!알림장좀!여기다가 적어줘
난지 어떻게 알았어 이것도 우연이니 알려주지 ㅋㅋ 일기쓰기,간식가져오고 검정 싸인펜을 가져온다.학무모 설문지 받았지? 꼭해야되고 수학7단원 시험보는 것이지마 ..끝 ㅋㅋ
유정아~니 캐릭터 머리 왜 이렇냐??
원래 갈색아닌가
서현이 캐릭터봐~
아,정회원하고 준회원 나타나는고얌
너는 그럼 뭐야?글구 뭐가 더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