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9 일자 [제 13-28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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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금융포커스
국제금융이슈
Japan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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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최근 양적완화 정책의 역사적 고찰: 대공황기 주요국 평가절하 사례를 중심으로
- 구분 : 금융VIP시리즈
- 저자 : 이명활
- 발간년월 / 권호 : 2013-07 / 2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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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구배경
2. 대공황기 주요국의 평가절하 정책
3. 최근 주요국의 양적완화 정책
4. 대공황기 평가절하와 최근 양적완화 정책 비교
5. 맺음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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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금융연구 27권 2호
- 구분 : 금융연구
- 저자 : KIF, 한국금융학회
- 발간년월 / 권호 : 2013-07 /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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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융기관 신용리스크의 파급효과와 시스템 리스크 측정
2. APT 모형을 이용한 채권포트폴리오 수익률 분석 : 거시경제요인을 중심으로
3. Copula를 이용한 은행부문의 시스템적 리스크 측정
4. A Distinction between Business Groups and Diversified Firms : The Limited Liability Effect
5. 우리나라 통화정책에서 통화·신용량의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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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보도내용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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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말 가계대출 연체율 2개월 연속 상승
-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5월말 현재 국내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전월대비 0.05%p 오른 1.04%로 2개월 연속 상승하였음. 이 중 가계신용대출 연체율은 1.26%를 기록해 지난 2007년 2월(1.27%)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였음.
- 이는 경기부진으로 인해 가계의 대출 상환능력이 악화된 데다가 부동산경기 침체 여파로 집단대출 연체율이 오름세를 보였기 때문임. 아파트 중도금 대출 등 분쟁사업장이 많은 집단대출 연체율은 전월의 1.88%에서 1.93%로 상승하였음.
- 한편 5월말 현재 기업대출 연체율은 전월과 같은 1.48%를 기록하였으며, 이 중 대기업 연체율(1.04%)과 중소기업 연체율(1.63%)도 변동이 없었음.
- 금융감독원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 발표 이후 금리상승 등으로 인해 자금사정이 나빠질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리스크 및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국내은행들이 충당금 적립 강화를 통해 손실흡수능력을 제고하도록 유도할 방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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