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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기름부음에 관한 환상
가장 부족하고
가장 작은교회 사모에게
성령의 기름부음을 부으시고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을 날마다
깊이 알아 가도록 도우시는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참 많이 힘들고 아픈 시간들이 제게는 있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온전히 주님앞에 엎드리어서
기도속으로 들어 가기를 여러달이 지나가고
성경만 파고 들었던 제게 생각하지도 못했던
제게 성령님의 방문을 통하여
불같이 물같이 바람같이
놀라운 주님의 임재와 놀라운
기름부음이 있었습니다.
성경속에 있던 성령님의 임재가
나에게도 강하게 임하셔서
그후부터 놀라운 다양한 치유와
회복과 문제 해결이 있었던 것입니다.
실제로 사역자님이던 아니던 실제로
구해야 하는것은 성령의 기름부음이다 라는 생각을 햅습니다.
어느날 하늘의 언어를(방언을)사모하며
성령님의 기름부음을 사모하며
주님을 더 깊이 만나고 싶어서
절실한 마음으로 기도 하기를
수개월이 지나고 밤에도
아파트 베란다를 기도실로 만들어
타는 목마름으로 기도하곤 했습니다.
낮에는 교회당안에서
기도를 하곤했습니다.
2년 8개월을 기도를 깊이
하는 분들과 함께 기도를 하면서
방언과 방언 통역을 하시는 분을 보면서
나도 방언을 사모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다양한 성령의 은사를 갖은 사모님들을
많이 만나면서 매일 성령님의 놀라운
방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늘 사랑하며 그말씀앞에
지속적으로 나를 세우곤 했지만
이젠 강하게 성령님의 기름부음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제게도 성령님 임해주시고 방언으로
기도할수 있게 도와 주십시요.
교회를 개척하고 매일 아파트를 돌며 상가를 돌며
성실하게 복음을 전하러 다닐때 였습니다.
규모가 있는 큰교회를 섬기다가
여러 일로 내려놓고 많이 기도하고 있을때 였습니다.
초대 교회에 있었던 기름부음을 부어주십시요.
믿는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새방언을 말할수 있고
내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셨습니다.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뱀을 집어 올린다 하셨습니다..
이일이 이루지게 기름부음으소서
날마다 사모하며 기도를 하기를 서너달이 지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방언은 오지 않고
성령의 불이 임하는듯한 기름부음이 임하셨습니다.
온몸에에 불이 임하듯 후끈거림이 있었고
손이 뜨겁고 발이 뜨거운 후끈거림과
찬송할때 말씀을 볼때 기도를 할대에
후근거름과 전류가 흐르듯 하였습니다.
뜨거움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방언으로 기도만 하면
몸이 후끈거리고 손이 뜨거워집니다.
얼굴이 볼이 열이 나기도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쉽기만 하고
손바닥이 뜨거워집니다.
실제로 기도가
필요한 분들을 위하여
안수할때에 손끝에서 하얀약이 거품을 일듯이
아픈부위에 수북이 쌓이는게 영안으로 보입니다.
손긑에서 불이 나가는 환상을 자주 봅니다.
빛이 손에서 나와서 악한영들을
벽으로 미쳐내는것을 영으로 봅니다.
성령께서 나타나시고 쓰시는거겠지요..
그후로 늘 성령님의 인재를 경험하기 시작했습니다.
더욱 말씀을 사랑하게 되었고 말씀을 들을때
읽을때 제가 전할때마다
몸이 불이 임하는 확실한 증상과
손과 발이 뜨거워지는것을 경험했기에.
안수 할대에 수많은 사모님들 속에
기름부음이 부어지고 불이 임하듯
후끈거림이 잇으신분들도 있으시고
함께 기도중에 성령님이 임하시고
은사들이 열리는것을 실제로 경험합니다.
성령의 강한 기름부으심을 경험한뒤에
그후로 어떤분을 위하여 기도할때에
치유가 나타나나기 시작했습니다.
더욱 기도가 달게 느껴 지고
더욱 찬송이 기쁘고 감격중에 드려지고
크게 환경이 바뀌어진 것은 없으나
지속적으로 기도를 하게 되고
때마다 시마다 주님을 의식하며 살아갑니다.
더욱 하나님 앞에 충성하게 하십니다.
너의 손이 뜨거운것은
나의 자녀들을 치료하기 위함이고
너의 입술이 뜨거운것은 나의 자녀들에게
나의 음성을 들려 주기 위함이라고 하십니다.
계시의 영은 세월흘러 갈수록 계증 밝아 지도록 하십니다.
지혜와 지식의 말씀 이라고하는 선물을
부어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능력행함과 영을 분별하는
음성을 부어주시기도하셨습니다.
사모님들에게 함께 하는 이들에게
은사개발을 도우라는 싸인을 주셨습니다.
지역기도 모임을 하라 군사들을 세우라 주의 길을 예비하라
영을 분별하도록 환상을 여시어
영으로 분별하게 도우시고
능력행함의은사들을 주시어
표적 기사가 따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동안 많은 시간들을 말씀을 연구하고 공부했던
지난날 많은 영성이 깊은 책들을 많이 일게 되었습니다.
다 이해 되게 도우셨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20일후에 방언을 받았고
그후에 쉬지 않고 기도를 하게 됩니다.
한달후에 부터 아픈 사람을 중보하다가
환상이 열리기 시작하며 어디가
아픈지 알게 하실때도 있고
악한 영들이 어떻게 공격을 하는지 알게 하시기도하고
사람의 영의 소리를 육의 소리를 듣게 하시고
기도만 보내도 드러내는 일을 하게 하십니다.
영적인 리더들을 위험을 알리시고
교회에 부흥을 가로막는일이
무슨 이유 인도 알리시고
마음이 열려 있는 분들에게는 말씀을 드립니다.
내게 능력행함들 은사이를 부으셨고
골짜기 안에
( 상처 받고 아파는 사람들)자들을 이끌어서
지혜 지식의 말씀으로 그들을 반석위에 세우라 하십니다.
때로 세상문화를 통하여 들어 오는 귀신들을 보게 하시고
홀로 밤을 새우며 기도할때가 있기에
하나님 저런것들 안보이게 해잘라고
기도할때도 있었습니다..니가영적 세계를 듣고 보는것은
영적인 전쟁에서 꼭 필요한 부분이다..
용감하게 하나님을 믿고 기도로 나가서
주님의 승리를 보아라 명하십니다..
이러한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다고 들어 본적이 없기에
늘 기도하고 늘 주님을 의식함으로
말씀안에 늘 가까이 있기를 힘쓰고 있습니다.
처음 믿을때부터 교회는 그분의 몸입니다.
그분이 마귀를 이기시고 승리 하셨다면
그분의 몸인 우리도 할수 있는것입니다. 골 2장 15절
그러나 많은 믿는분들에게 그리스도인이지만
그러나 지난날 치유 사역을 하면서 영적인 리더들조차도
자신의 상태를 모르기때문에 오히려 악한 영들에게
눌리어 경베도 묵이고 육체도 힘들어 하는데
더 강력하게 기도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이 봅니다.
불이 임하는듯 임하시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부음 받은후에
다양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시기도 하시고
환상이나 음성을 통하여 주님의 마음을 알시기도합니다.
여러가지로 무너져 있던 제게 주님께서는
기도 가운데 명하십니다..
가라 가서 전하라 살아 계신주를
가라 가서 전하라 왕되신 예수를
가서 전하라 다시 오실주를 주가 가까우시니라...라는 음성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위세서부터 펼쳐지며
내 손위로 내려지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무사들이 쓰는 긴검을 두손에 내려지는게 보였습니다.
지금도 기도 모임을 인도 하는날에는
떡을 빚어 놓은것을 나누는것도 보이고
열쇠를 자주 손에 쥐어 주시는것을 봅니다.
나의 자녀들을 십자가를 통하여
모든 묵임에서 풀어서 자유하게 하였으나'
악한영들에게 통로를 열어 놓아서 도리어 묵여서 고통한다고
나의 자년들이 갇혀 있는데 문들을 열어 주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자물쇠에 열쇠를 넣어서
문을 열수 있는 그런 열쇠를 주십니다.
여자분들이 쇠로 만든 창살에
갇여 힘없이 앉았는 모습을 보이시고
제가 열쇠로 자물쇠를 열어서 눈을 열러 주니
안에 있둔분들이 새털처럼 날아가는것을 영으로 봅니다.
검에 피가 뚝뚝 떨어지는 환상을 보여주시면서
예수 피 묻은 복음을 전하라 하십니다.
사방은 캄캄하고 하늘에서 빛이 내려오는데
무사들이 쓰는검이 가에 보석 장식이 있는 것이
나는 엎드려 있고 손을 높이 들어 검을 받고 있었습니다..
성경이 내려와서 내손에 펼져지는 모습도 봅니다.
말씀을 담대히 전하게 하십니다.
반짝 반짝 신발을 닥아서
단정한 신을 신는것을 자주 보여주십니다.
백의 종군하라고 하십니다.
때로는 멀리 기도회 인도하러 갈때는
하얀 군복을 입히고 실제 군인들에게
계급들을 달고 서있는것처럼
하얀 군복에 계급을 달고 서 있습니다.
군화를 주시기도 하십니다.
매를 타고 항해 하는데
군함을 타고 운항하는것을 봅니다.
기도할때도 말씀을 전하거나 묵상하거나
찬송할때는 손바닥이 뜨겁고
입술이 찌릿거리고 뜨거워집니다.
시대적 사명을 다하라 하십니다.
직무를 다하라 그후에 또 들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를 전하는 사람이 되십시요..
오직 성령으로 오직 믿음으로 행하십시요.
교회를 구속 하신것은 사단을 제압하기 위함입니다..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에서도
함께 기도하시는 사모님들에게도
불이 임하기도 하고 방언이
열리고 환상이 열리는것도 봅니다.,
집회 인도중에 심각한 우울증이 있던 분들에게는
희락이 영이 부어 지기도 해서
평화롭게 웃다가 치유하게 하기도합니다.
다양한 기름부음들이 임하십니다..
방언을 받기를 사모하여
오시는 분들에게는 방언을 허락하시고
때로는 환상이 열려서 통역이 열리기도 하는
다양한 묵임들이 풀려서 기쁨이 터지는
놀라운 임재를 임하시기도 합니다.
다녀 가시는 분들이
기름부음을 경험하고 가시어
더욱 깊은 기도 속으로 들어 가시는것이 제게는 보람이요
더욱 순결한 믿음을 추구하시는 분들이 많음을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검을 주시면 가라 라는 음성을 듣고는
자궁암으로 고통하던 집사님 한분을 위하여 기도부탁을 해서
뵙고 기도하기전에 그분의 믿음을 키우기 위하여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고 함께 기도하는데
몸이 계속 후끈거리며
손에 불임 임하는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분은 몸에 손도 안되었는데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분의 등에 손을 대고 기도하는데
내몸이 더워서 땀이 흥건했습니다.
아 성령임 임하시고 그분을
치료 하시겠구나 하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분은 신장이 문제가 있어서
수술도 할수 없는 상태였는데
자궁암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날 주님께서 알게 하신것은
성령의 기름부음을 충만히 받으면
말씀을 전하는 가운데 성령님이 나가서 치유하시고
회복하게 하신다고 알게 하셨습니다.
기름부음을 경험하면서 부터
표적 기사나 나타나시어
다양한 치유와 회복과 문들을 해결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성령의 기름부음을 전하고
실제로 역사하시는 그분을 사모하시고
부음 받으시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내일 사모님들 기도회에
신선한 기름부음이라는
말씀을 묵상하고 전하기 위해
노트에 옮기고 내일 있을 기도회에 오실 사모님들도
나처럼 성령의 강한 기름부음을
부어 달라고 기도를 하고있을때에
주님께서 나의 영을 열어 계시 하신
환상을 소개할려고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에 관한 말씀을 정리하면서
제가 먼저 큰 은혜를 받고 있을때였습니다..
내일 오시는 사모님들을 위해
미리 방언으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시는 사모님들께
성령의 기름부음을 부어 달라고
오랜시간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은혜 받은 말씀을 정리를 해둔 노트에
깨끗한 물이 부어지는 환상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칼이 바로 서있는 것이 보입니다.
물이 또 칼위에 부어집니다..
성령으로 사역자님 저를 깨끗히 씻어 내는것입니다.
그리고 참기름을
짜내는 솥이 보였습니다.
쇠로 만든 옛날 가마솥인데 가운데
쇠기둥이 있는 재래식 시장에 가면
가스불이 타오르며 솥에 참깨가
복아 지는게 영안으로 보입니다.
참깨를 저으며 볶아내는 솥 안에
지난 세월 은혜 받았던 말씀을
묵상하며 기록했던 노트들이 솥안에서
뜨거운 불이 볶이고 있었습니다.
솥안에 가운데 있던 쇠기둥이
가운데서 천천히 돌아가는데
놀랍게도 참깨가 아닌 은혜 받은 책들이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말씀이 너무 좋아서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서
성경을 연구하고 책들을 보고
은혜를 책들에 써놓고 외우고 했던 노트들이
그안에서 복이고 있었습니다.
처음 예수믿고 말씀을 듣는 것이 너무 좋아서
설교를 들으며 노트에 기록을 해놓고
외워질때까지 그 말씀을 암송하며
행복해 했던 묵상 노트도 보였습니다.
큰교회 부교역자 사모로 있을때
늘 책상앞에 앉아서
말씀이 너무 좋아서
주석을 펴놓고 연구하며
성령님이 열어 주시는대로 복음의 비밀을
적어 두었던 노트들도 보였습니다.
이미 색이 누렇게 변해 있었습니다.
특히 성막을 공부하며
얼마나 은혜를 누렸던지요..
그 노트는 연두색이었는데
오래 되어 쑥색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솥에서 돌아가는 책들 가운데서는
초신자때부터 말씀이 너무 좋아서
설교를 적어 암송하며
은혜를 적어 두었던 묵상 노트 들도 보입니다..
그동안 크고 작은 교회를 섬기며 말슴을 연구하면서
중보 기도회를 인도할때 썼던 노트들도 돌아갑니다.
말씀앞에 앉아서 주님을 누린 모든 책들이
가마솥에서 아주 천천히 돌아 가고 있었습니다.
기름을 짜려고 참깨가 볶이듯이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아.그랫었구나 그동안 은혜를 받으며
말씀을 사랑했던 세월이
귀중한 세월이었구나..
순간 성령님이 알게 하셨습니다.
성령의 조명 가운데
말씀을 공부하며 연구했던
그 은혜들이 녹아 들어가서
다 내영에 다 저장 되어 있었다는것을 ..
내 얼굴에는 감사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새로운 성령을 체험하고
그 노트들을 다 버렸는데 ...
말씀이 좋아서 그 말씀을 사랑하며 주님앞에서
감격하며 보냈던 시간들이
헛된 시간들이 아니었습니다.
처음 길을 가다가 우연히 성경을 주어서
집으로 가져 와서 다 읽고 난후에
교회를 찾아 가게 했던 그 성경도 보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때 부터 열심히 주님을 찾으며
주석을 보면서 성경을 읽으며
은혜를 받았던 책들도 보입니다.
목사님의 셜교를 들으며 적어 두었다가
전도 하면 다녔던 작은 노트들도 보입니다..
마치 광산에서 금을 캐는 광부와 같이
말씀을 깨달으면 기뻐서 노트에 기록하고
몇번이고 새로 써서 암송하였던
색이 바랜 노트들도 보였습니다.
일찌기 기름부음을 받고
깊은 영성을 소유했던 사람들이 쓴책들도
수북히 쌓여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보았던 책들도 돌아갑니다.
가마솥 옆으로 작은 구명이 나 있었는데
책들과 묵상 노트들이
스르르 녹아 내려서
기름이 되어 흘러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밑에 놓아둔 기름통에 쌓이는것이 보였습니다.
아 생각했습니다.
주님이 처음 믿을때부터
말씀을 묵상하는 생활을 통해
성령님께서 부지런히 가르치셨구나..
그리고 그분이 불이 통과 하는듯한
기름부음을 주셨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희는 거룩한자에게서
기름부음을 받고 그 기름부음이
친히 너희를 가리칠것이요..
기름부음이 가르친 대로 거하라 라는 말슴이 생각이 났습니다.
요일 2장 20ㅡ 27절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그때 성령께서 알게 하셨습니다..
기름부음이란 성령 충만 사람들이 안수 함으로
기름부음이 전이 되기도 하겠지만 사도행전 19장 6절
그러한 기름부음을 받는다고 해도
본인이 말씀과 간절함으로 진리를 깨달아
영혼에 쌓이는 만큼 기름부음은
증가 되는것이라고 알게 하셨습니다.
누구라도 거듭 나는순간
성령님이 내주하십니다..
그러나 자유 의지로 그 기름부음을 제한하거나
근심 시킨다면 오히려 기름부음을 소멸 (감소 될수도 있을것입니다)
안에 계신 성령님과 아무런 관게없이 살아가거나
성령님이 기록하신 말씀을 이해 하지 못한다면
성령의 충만과 기름부음음 임할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예언을 멸시하지 밀고
성령을 소멸하지 말아라 했습니다.
성령님은 인격자이십니다.
인격을 등한히 하고 성령님을 근심시킨다면
지속적으로 신선한 기름부음을 받을수 없을것입니다.
이미 구원 받을때 받은 성령님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겠지만
말씀과 기도 생활에 안일하고 게으르다면
기름부음은 증가되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위로 부터 임하는 기름부음도
간절한 심령으로 말씀을 사모하고 성령님께 순종할때
주님이 더 부으시는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꾸준히 말씀과 기도에 몰입하므로
기름부음을 계속 증가 시키게 될것입니다..
기름부음이란 성령님이 활발하게 나타나시는 현상입니다..
진리를 다 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것입니다.
그러나 더욱 겸손하게 하나님을 바로 알기로
결심을 하고 꾸준히 배운다면
더욱 기름부음은 증가될것입니다.
저는 그 환상을 보면서 기름부음 자체인 말씀이
성령의 계시 한대로 받아 드리고 이해하는 만큼
기름부음은 계속 증가 되고 더 충만하게 될수 있음을 보여 주는것 같았습니다..
가마솥안에서 성경책이 책들이 노트들이
천천히 돌아가고 서고 빈복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스르르 녹아지는 만큼
기름이 만들어져 손바닥 만큼 모아지고
그 기름이 똑똑 떨어져서
기름통에 쌓여지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색깔이 약간씩 달랐습니다.
갈색도 있고
연한갈색도 있고
투명한 색깔도 있고
그러나 색깔이 어울렸습니다..
그 기름들이 흐르고 흘러서
기름통에 기름이 쌓여지고 있었습니다.
아 그렇구나
성령의 조명에 의해
말씀이 깨달아 지는 만큼
말씀이 쌓여지는 만큼
기름부음이 증가 되는것이구나 .
제게 임한 기름부음을
모든 사모님들에게 나타나기를 원하였고
상한 마음도 치유받고
은사도 부어지고 영의세계를 보는 사모님들이 되도록
정말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주님게서 그러십니다.. 은사만을 워하기보다
겸손히 은혜를 받아야한다 하십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더 활발하게 나타나시면
강하게 경험하고 나면 말씀이 더 좋아지고
기도시간이 더 즐거워지고 수지않고 기도하게 하십니다.
어려움들을 이길수가 있었고
늘 하나님의 사랑을 입는다고 생각하고
입술에는 신령한 노래가 떠나지를 않았습니다.
기름부음을 받은후
기도 응답도 신속했습니다.
모든 사모님들께 이러한 기름부음을
체험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환상이 펼쳐진것입니다.
규모 있는 교회를 목회 하는 남편 곁에서
열심히 기도하며 말씀을 사랑하여 살았던 세월과
영혼을 사랑하며 살았던 세월이 지나가고
여러 어려움이 제게는 있었기에
모든것을 다 잃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래서 아파한 세월이 많았었는데
주님은 나를 잠시도 떠나지 아니하시고
가르치고 계셨구나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말씀을 사랑 하며 살았던 시간들이
헛된 시간이 아니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말씀을 가지고 다른 이들을 가르친것이
크고작은 교회들을 담임하느라 중보기도회 인도할때
열심히 성경을 공부하며 기록하였던 그 노트들이 뜨거운 불에
걸어둔 가마솥안에서 복이서 기름이 되어
흘러 내리는것을 영으로 봅니다.
주님이 보시고 기억하고
계시구나 얼마나 감격이 되던지요..
그 환상을 본후에는
더욱 말씀에 집중하며 연구합니다.
더 깊은 기름부음을 구하기 때문입니다.
후에 알게 된것은 능력행함 신유 영분별
지혜 지식의 말씀의 은사가
임하였다는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체험하고는
지나날 묵상했던 연구하였던 말씀이
너무 지식적인 것이었구나 생각했었는데..
그것조차 주님이 보실때는
귀한것이었구나 생각이 들어
다행한 일이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새롭게 강력한 불이 임하는 기름부음을 경험하고
지난날 알고 있던 말씀들이 너무 지식적이라는 생각에
모아 두었던 노트들을 다 버렸습니다.
신선한 말씀을 더욱더 깊이 연구 하고싶어
오랜시간 책상앞에 앉아서 연구했던 묵상 노트들이 스르르 불에 녹아서
기름무음이 되었던것입니다.
묵상 노트들을 다 버렸는데 그 노트들이 소복하게 쌓여서
솥에서 천천히 돌아가며기름이 되어
녹아 내리는것을 보았습니다...
이제 오래 되어 색깔들이 변한채
그 솥안에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제게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경험하고는
실제적인 성령님의 인도를 매일 받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귀신을 쫓는것도
질병을 치유하는것도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습니다.
환상을 보는것도 음성을 듣는것도
기름부음을 경험한뒤입니다.
그래서 모든 믿는자들이 기름부음을 받았지만
더 위로부터 임하는 기름부음을 받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은사가 다 같이 받는것은 아닐테지요..
그러나 말씀을 깊이 이해하는것이 그대로 믿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알게 하시는 환상을 보이신것입니다.
혹시 환상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있으신 분들도 있기때문에 망설이다가..
바울사도도 환상을 보았고 베드로도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주님은 말씀을 깊이 이해 하는 분들께
지속적인 영의 인도를 하고 계십니다.
이글을 쓰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기도 하는 가운데 성령님의 감동이 있어서 씁니다.
열린 마음으로 관용하시면서
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마음을 여시고 보시면 큰 유익이 될것입니다..
성령님은 그분을 인정하고
의지하는 만큼 나타나시고 인도
하시는것을 일상에 체험압나니다.
모든 것들을 부숴뜨리고
무너뜨리는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처음 예수님을 영접할때 내주 하시는 성령님이 들어오십니다.
그렇더라도 전임사역자님들께 부어지는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사모하시고 구하십시요 그리고 영혼을 깨끗히 하십시요.
우리가 진정으로 사모해야 하는것은
성령의 기름부음이라 생각이 됩니다.
저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경험한 후에는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것이
훨씬 깊어졌고 미리 될일을 보이시기도 하고
능력햄함들과 영분별과 지식의 말씀과 방언 통역으로
성령님의 인도를 일상에도 밀접하게 받으며
주님의 인도를 받으며 살아고 있습니다.
사10:27 그 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
모든것을 부수고 무너뜨리는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물질도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계속 기도를 하다보면
가끔 응답이 될때 열쇠를 문에 작은 구명이 넣고
찰깍 하고 열어서 문이 열리는 환상을 보면서
물이 임하니 라는 글자를 보기도합니다.
성령님이 임하시면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주의영이 임하는곳에는 모든
묵임이 사라지고 자유가 임하는것입니다.
고후 3장 18 절입니다..
주의영이 임하는곳엔 자유함이 있습니다.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눅4: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행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성도드링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사실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안에 기록이 되었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사모해야 합니다.
성령님이 충만히 부어지는곳엔 자유함이 있습니다.
은혜샘에서 나드향드림
첫댓글 풍성한 영적경험과 과정을 세세히 기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번이고 되샘김질 하며 사모님의영적 삶을 본받게 되기를 사모합니다♡
신선한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저와 모든 사모님들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