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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스포츠비리각기관신문고 해체된 기장중축구부와 관련있는 분들만 보십시오!
익명 추천 0 조회 2,311 12.06.15 21:4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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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2.06.15 22:39

    첫댓글 지금까지 모든일들은 시작에 불과합니다..그야말로 모든것은 문서화로 남아있습니다..앞으로의 진행을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 익명
    12.06.16 08:44

    앞으로의 진행은 너무나도 웃으면서 무섭게 진행됨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지켜봐주시기바랍니다.

  • 익명
    12.06.16 04:51

    그맘그대로면 익명이아닌실명으로 올리심이 어떠하신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12.06.16 20:23

    언론은 자유...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글띄우신 분이 최대한 배려하고 있는듯 하네요....

  • 익명
    작성자 12.06.16 08:42

    우선, 소수입장으로 먼저 올린 익명게시자를 검경에서 똑같이 찾아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터넷에는 익명으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4대 매체엔 제보자의 증언이 들어가야,
    신빙성을 갖고 기사화 여부를 판단하기에 실명으로
    보내겠습니다.
    부언하자면, 이슈화가 될 만한 특종감이냐의 여부가
    기사화의 관건이 되겠죠.
    특종에 목마른 언론의 생리를 알기에 총론과 각론으로 나눠 연재기사화 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보도자료 보내겠습니다.
    그리고 진행은 이 땅의 모든 네티즌들이 공유,
    이슈화 할 수있도록 우보천리의 마음가짐으로
    하나 하나씩 쟁점화시킬 것입니다.
    축구밖에 모르는 축구인들이 축구바보가 아니라는 걸 알리겠습니다.

  • 익명
    12.06.16 20:23

    힘내세요! 화이팅~

  • 익명
    12.06.16 21:21

    언론 방송에서 하시는 말씀이... "뭐! 축구부 비리 때문에 우리가 존재하는 줄아는감...!!!"

  • 익명
    12.06.16 21:51

    진정 바보가 맞네요 근데 축구바보가 아닌 감독바라기같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12.06.18 11:58

    그렇게 하시징...
    댓글달지 마시공...

  • 익명
    12.06.19 12:10

    상식이 통하지않는 축구판...

  • 익명
    12.06.19 22:07

    정말 딱한 부모들 같으니라구!
    이렇게 난리치고 있는동안 여러분 자식들이 어떤생각 어떤 비참한 심정인지 누구하나 진진하게 대화 한번 해보셨나요? 제발그만들 하시고 이제 아이들 챙기세요! 제발요!

  • 익명
    12.06.19 22:11

    국감에서 보지요 진실을위해....

  • 익명
    12.06.20 06:45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난다고 합니다.지극히 기본적인 이야기죠..어짜피 해체는되었구 갈사람가고 있는사람 있는것일진대 왈가왈부 누구를위한 진실인지...해체하나만으로 아이들이 받았을상처나 게임뛸때 속상해할 아이들을 생각해보셨는지요..누구의아이들이아닌 바로 우리귀한 아이들입니다!!! 잊지마세요 지금은 갈라져도 상급학교 진학하면 다시 나의팀동료가될수있다는걸요 .. 아이들은 서로 운동장에서 부딪쳐가며 웃을수 있다는걸요..

  • 익명
    12.06.20 12:55

    손바닥이 마주치지 않아 소리가 안나지만 잡음과 문제는 발생하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 익명
    12.06.21 22:35

    ㅎㅎㅎㅎ..소리는안나지만 잡음과문제는발생한다???... 무슨소리인지...ㅎㅎ전 한참상급학교에 진학한 아이를 뒀구요 글 읽다가 아이생각에 답답해 한말씀인데.. 주제넘은글드려 죄송하네요..초4년.중3년.고3년..대1..이렇게 겪으면서 뭔일인들없었겠어요.짧은제소견엔 이젠 아이들을위할때가아닌가해서요..운동장에서 뛰는 아이들 얼굴한번 찬찬히보세요...그들마음은 어떤지....또주제넘게!!!..죄송합니다...........

  • 익명
    12.06.20 06:54

    ~~~기장중과는 관련없지만 힘든과정도 지나왔고 어이없는일도 겪어왔고... 안겪은 부모님들이 어디있겠어요...답답한마음에 끄적여보았는데 부모님들보다는 아이들이 걱정이네요....휴~~~~~

  • 익명
    작성자 12.06.23 08:42

    역시, 생각했던 대로 공식 사과문은 없었습니다.

    학부모들의 심정을 대변한 대응이었기에,
    일요일 학부모간담회 때 토의를 거쳐 진행여부에 대한 입장 올리겠습니다.

    누구처럼,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타 태우는 우를 범하는 놈은 되기 싫기 때문입니다.

    위 결론과는 별개로 이것 하나 만은 개인적으로 경고하겠습니다.

    지금 이시각 이후 기장FC와 연관되는 선수, 지도자, 학부모에 대한 트집잡기가 또다시 시작되면,
    기장FC의 공적대응과는 별개로 개인적 대응에 들어감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혀 둡니다.
    남을 눈물나게 하면 지눈에는 '피눈물'이 난다는 것이 무엇인지 똑똑하게 보여 드리겠습니다.




  • 익명
    작성자 12.06.23 08:59

    월요일인 6월25일, 기장FC의 공식입장과
    앞으로의 세부 대응방향에 대해 올리겠습니다.

  • 익명
    12.06.23 19:07

    할일이 그렇게 없으십니까. 님은 무엇때문에 이런글을 씁니까 .아이가 축구를 안합니까?
    당신들의 싸움은 누구를 위한 싸움 인가요?
    개인적으로 하시지?왜 글로써 합니까
    펜이 ?인터넷이 사람을 죽이는 시대입니다
    당사자이십니까 ?학부모이십니까 ??
    떳떳하시다면 본인을 밝히시고 당사자분들과
    대화하세요?


  • 익명
    작성자 12.06.23 19:46

    결자해지*의 고사유래부터 얘기 해 드리죠...
    매듭을 묶은 자가 풀어야 한다.
    즉, 일을 일으킨 당사자나 문제 일으킨 본인이
    해결을 해야 한다는 뜻인 건 알고 계시죠?
    그래도 이해 못 하시겠다면,
    구체적인 예를 하나 하나씩 거론하며 얘기 해 드리죠.
    답변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웃음꽃 피는 주말 되셔요.

  • 익명
    작성자 12.06.25 00:22

    위 내용 관련 기장FC의 공식 입장표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2년 6월 25일부터 기장FC의 학부모, 지도자, 선수들과 연관된 트집잡기가 더 이상은 없다는 전제하에
    사건 발단부터 현 시점까지의 모든 내용은 덮어 두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행동보다 침묵이 필요함을, 학부모와 지도자가 공감했기 때문입니다.

  • 익명
    12.06.25 08:36

    어느 학부모와지도자가 공감했다는지ㅡㅡ뭘 공감했다는겁니까?

  • 익명
    작성자 12.06.25 00:43

    그러나 또 다시 기장FC와 관련된 직,간접적인 트집잡기가 시작된다면,
    위에서 말씀 드린대로 공적대응과는 별개로 개인의 자격으로 응징할 수 있도록
    참석하신 학부모님들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더 이상 누워 침 뱉는 유,무형의 힘자랑은 없기를 바래 봅니다.
    그 힘,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자식의 실력향상을 위해 아낌없이 사용하시길 마지막으로 당부 드립니다.

  • 익명
    작성자 12.06.25 09:03

    양측 입장중 기장FC측 입장 표명에 관한 내용임을
    밝혔잖습니까?

  • 익명
    12.06.25 21:45

    와 갑자기 저자세로 나가노~~?

  • 익명
    12.06.25 15:46

    그동안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유야 어떻든간에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는 마음을 가지신 것에 감사드리고
    이제 지도자와 양측 대표분들이 한번 만나서 잘못이 있다면 서로 사과하고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의 상처를 깜싸안고 치유되시길 부탁드립니다!!---냉가슴

  • 익명
    12.06.27 19:46

    이번 사건으로 냉가슴님께서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는지 잘압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기장중학교 축구부가 거듭 태어나, 더 큰 발전으로, 멋진 역사의 장을 펼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동안 있었던 안타까운 일들과 어이없던 말 때문에 맘 고생 한것들을...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올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힘내겠습니다.
    기장중학교 축구부 최고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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