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메밀국수 갑부 의령 화정소바국수
233회 서민갑부 메밀국수 갑부 편에 소개되는
경남 의령 화정소바국수는
이곳을 대표하는
3대 먹거리 중 하나입니다.
서민갑부 메밀국수 편에는
연매출 3억 5천만원, 자산 30억을 이룬
종선 갑부의 이야기가
소개된다고 합니다.
서민갑부 화정소바국수는
의령소바 전문점으로
의령전통시장 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40년 내공의 손맛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이종선 갑부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 5명의
역할분담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남편 선화 씨는 메밀면을 뽑고,
아내 종선 씨는 삶은 면을 그릇에 담습니다.
큰딸은 고명과 육수로 국수를 완성시키고
아들은 서빙, 막내딸은 서포트 역할을 합니다.
지금은 온 가족이 힘을 모아 장사를 한 덕분에
연매출 3억 5천만 원, 자산 30억 원을 이뤄낸
갑부가 될 수 있었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조리하기에
메뉴가 나오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의령 화정소바국수 메뉴, 가격
온소바, 냉소바, 비빔소바가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대한민국 메밀국수 명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실력파 맛집으로
식사 때에 가면
늘 사람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이종선 갑부의 콩국수 포스팅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주차는
의령전통시장 공영주차장에 하면 됩니다.
왼쪽이 여름 메뉴인 냉소바,
오른쪽이 사계절 메뉴인 비빔소바
비빔소바
소고기 장조림, 오이, 메추리알 등이
고명으로 올라가고
새콤달콤한 과일소스 맛이
참기름의 고소함과 어울려
깊이감이 상당합니다.
냉소바
천연재료 양념으로 맛을 내서 그런지
저항감이 없을 뿐만 아니라
텁텁하지 않고 깔끔합니다.
부들부들 찰랑찰랑
쫄깃한 면발이 잘 어울립니다.
연매출 3억 5천만원, 자산 30억의
이종선 갑부가 정성들여 만드는
서민갑부 메밀국수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은 가볼 만한 곳입니다.
건강하세요~!
상기 포스팅에 사용된
글과 사진 등에 관한 저작권은
어깨가 아프면 견우한의원에 있으며
어깨가아프면 견우 한의원 서면 동의 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