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국사학계, 경제,군사,문화 전반적일뿐아니라
개인적으로 우리주변사람들 4명중 한명이 이씨분들입니다.
이상한건 역사적으로 이들은 절대 우리민족이란 얘기 안하구요
우리가 한민족 아니라 중국쪽에서 피난온 잡종이라고 말 합니다.
현재 韓국사 개념이기도 한데요.
이런 사람들이 지배하는 한국사회 과연 미래지도층으로써도 바람직할까요?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중인데 만약 한국도 전쟁나면 이분들 가장먼저 도망가지 않을까요?
조선왕손 이씨분들은 당연히 李조선왕조를 찬양하고 우상화 하지요.
원래 화하족DNA는 창조나 선제공격같은 개념이 없어요.
따라하기 신공 소설신공 그리고 방어적입니다.
이들에게 원칙,정의,기초등의 개념은 없습니다. 그들의 삶에 중요하지 않았기때문이죠.
그러나 고려인들은 세계역사를 주도하던 사람이었기에 이들과는 생긴모습뿐아니라
생각,행동이 전혀다릅니다.빠르죠.그러나 이들은 만만디 입니다.따라하는 모습이죠.
지식인에 역사적으로 중요한 내용을 질의해보면 조선왕손이씨들이 가장먼저 답변하는데
하나같이 중국식입니다.이들에게 우리 본래의 고려모습은 전혀 안보입니다.
우리는 본래 코리언 즉 고려인인데 왜 중국인들도 아니고 그렇다고 고려인도아닌
반중국,반고려인 韓인들이 국사 역사를 선도하고 있을까요?
제가들은 충격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서울대 사학과 이모교수가 사석에서 대한韓민국 정의를 역사적으로 설명하는데요
"조선이어 韓국도 우리가 개국하고 지배하고있다.고려와 조선,韓국은 전혀다른 나라다"
라고 말하더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싱가폴 이광요같이 대韓민국은 화교이씨가 새롭게 개국 지도하는
전혀 다른 새로운 나라라는거에요.마치 이조선 개국때와 같은 주장입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실재 이들의 의도,목적대로 실현되고있는 현실이잖아요.
나라이름도 중국식 韓이고 국기인 태극기도 중국그림이고 전국민 이름도 중국식석자
그것도 남이 지어주되 한자중심으로....헐~
고려때 한일합방된적이 있나요?
그러나 중국역사보면 한일합방 같이 정복된 경우가 절대다수입니다.
고려인들은 죽어도 항복안합니다.
일본인들의 무사도,가미가제비행대가 일본만의 모습이라구요?
아니지요.그건 우리고려식이고 백제의 결사대,신라의 화랑대, 고려의 삼별대와 같은겁니다.
이씨조선왕조로 인해 완전히 그 좋은 인성들이 말살되었다는 참역사주장이 일리있습니다.
언제부터 전쟁나면 지도층이 가장 먼저 도주하는 시대가 시작되었을까요?
조선왕조시대부터 지금까지 입니다.
이들이 감히 우리 국사학계를 지도하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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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손 이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