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한평생, 글이 되어
* 저 자 : 하태수
* 분 량 : 158쪽
* 가 격 : 10,000원
* 책 크기 : 130mm x 210mm
* 초판인쇄 : 2026년 07월 30일
* ISBN : 979-11-7439-142-1 (03810)
* 도서출판 명성서림
<저자소개>
^ 시인·수필가
^ 나이 : 1948년생, 경주시 출신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 학력 : 서울 디지털대학교 문예학부(4년) (문예창작학과)재학
^ 시 <문예운동> 등단 (추천 : 성기조, 이문걸, 김양식)
^ 수필 <서울문학> 등단 (추천 : 이원복, 장무수, 강정실)
^ 1집 : 일반서적 『심성계발』
^ 2집 : 시 『노을울음』 (서문 : 이근배)
^ 3집 : 수필 『노노부양』
^ 4집 : 시와 수필 『그리움 담고』
^ 5집 : 시 『한평생, 글이 되어』
^ 한국 예술인 복지재단 : “예술활동증명 완료”
^ 국제펜한국본부(International PEN) 남북교류위원회 위원
^ 한국문인협회 서울(본부) : 위원
^ 한국문인협회 서울(강서) : 자문·부회장
^ 한국시인협회(중앙위원)
^ 부산시인(25년 활동)
^ 한국수필가협회(서울)
^ 문학창작(Study Group)심의위원
^ 현대작가회(서울) 자문위원
^ 브런치(brunch Story) 작가 활동(서울)
^ 소백의 사람들(충북 단양) 동인 활동
^ E-mail : gold7lucky1@daum.net
<저자의 말>
돌아보니 참 먼 길을 걸어왔습니다. 가난했던 시절도
있었고, 울음을 삼키며 견디어야 했던 날들도 있었습니
다. 누군가를 사랑했고, 누군가를 떠나보냈고, 또 오랜
세월 홀로 견디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특별히 누구에게 글을 배운 적은 없습니다.
그저 살아오면서 마음에 맺히는 것들을 적어 내려갔을
뿐입니다. 어쩌면 제 글은 잘 다듬어진 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 글들은 제가 살아온
시간 그 자체라는 사실입니다. 이제 인생의 황혼길에 서
있지만 저는 아직 배우고 있고, 아직 쓰고 있고, 아직 꿈
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이 시집은 잘 써서 만든 책이 아닙니다. 한평생 살아오
며 견디고, 아파하고, 사랑하고, 잃어버리고, 다시 일어서
며 남겨진 삶의 기록입니다. 누군가 이 시를 읽고 자신의
지난 시간을 떠올린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긴 세월
끝에 제 삶을 한 권의 책으로 남깁니다.
한평생.
결국 저는 글이 되어 남습니다
<목차>
서문 04
시인의 말 06
1부·삶은 나를 여기까지 데려왔다
가난의 윤리 14
바다의 숨결이 내 가슴에 닿을 때 17
지조와 정조志操·貞操20
오래 머물지 못한 22
사랑은 끝나도 향기는 남아 24
잔액부족 26
하늘은 늘 나보다 먼저 울었다 28
한강漢江31
그 빛 앞에서 34
삶이 여민 길에서 36
2부·세월은 나를 닮은 얼굴로 돌아왔다
기똥차구나 40
우장산 42
도담삼봉島潭三峯 43
울고 난 마음 한잎 44
꿈 46
하늘빛, 뱉은 나 49
나의 삶을 꽃피우자 50
존재에 대한 늦은 승인 53
품위 있는 늙은이 56
적막강산寂寞江山 58
3부·사랑은 떠나도 흔적은 남는다
사랑은 한 번의 계절 62
빛은 말없이 남는다 64
내가 늦게 알아차린 죽음 66
새벽의 침묵 68
노을에 닿은 진실 70
늦은 배움의 불빛 71
바람이 남긴 것들 74
남은 마음 하나 76
바람이 부르면 돌아오는 이름 78
묵은 그림자 80
4부·침묵 속에서 나는 나를 만난다
나를 정화시키는 시간 84
사라진 사랑의 자리에서 87
한 시절이 손을 흔들 때 88
침묵은 나를 정화시키는 시간 90
달빛이 내 창을 두드린다 91
바람 끝에 남은 사랑 92
굳은 손바닥에 돋는 새순 94
휴대폰 속 이별 통지서 96
바람이 전해준 안부 98
저물녘의 얼굴 100
5부·늙음은 끝이 아니라 또 하나의 계절
노을 아래 잠든 아이 102
세월이 내 어깨를 만질 때 104
유리창의 달빛 106
솟아 나는 소리 108
바람에게 배우다 109
시간의 담벼락 110
풀잎 끝의 그리움 112
달빛에 젖은 그리움 114
가을, 허리에 매달린 시간 116
저노을 속에서 118
6부·한평생, 결국 글이 되었다
슬픔은 비처럼 스며든다 120
지팡이 끝이 건드린 자리 122
만년의 연정(晩年의 戀情) 124
저무는 길 위에서 126
눈물의 꽃 128
노을빛의 시간 129
바람이 안겨준 위로 130
10월이 오면 132
창밖의 그리움 134
낙엽 흔드는 기억 136
빛을 알아보지 못한 밤 138
머리카락 한 올 141
달빛 아래 명상 142
달과 별에게 띄우는 그리움 144
몸이 가면, 마음은 뒤따라 운다 146
늙음은 허락이 아니라 148
내 안의 봄은 아직 얼어 있다 150
고향 152
목련 154
한 줄기 바람처럼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