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에서 은혜로!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102 홍은혜(행복한)]

어제부터 주일 오후 치유예배를 토요집회로 하신다고 해서 덕분에 맘을 정하고 예배에 참석했다 눈물이 많이 났고 이전보다 기도를 회복시켜주셨다

그리고 다시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다는 고백을 드리 며 귀가했다 똑같은 상황에서 올려드릴 수 있었던 만족과 감사 기쁨은 기름부으심덕분이었다
그런데 오늘 말씀과 상통했다

오늘 말씀은 저를 위한 맞춤형 말씀으로 아멘하고 다시 들으며 기록했어요 하나님 감사해요

오늘 말씀이 소유가 될지어다 듣기만 해서 나를 속이지 않게 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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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5장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성령을 쫓아행할 때 최상의 기름부으심이 있다!!!

하나님은 내가 이 땅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누리며 생육하고 번성하며 살기 원하시는데
문제투성이로 힘들게 우울하게 살고 있다면 원인은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없어서!!!

돈(건강)이 없는 사람에겐 돈(건강)이 기름부음이다
자녀의 어려움 있는 사람에겐 자녀문제 회복이 기름부음이다

마귀는 세상적인 방법으로 자녀 문제가 해결되게 해서 마귀의 기름부으심으로 살아가게 한다

갈5:17 육체의 소욕 vs 성령의 소욕

마귀의 기름부으심 하나님의 기름부으심 중 내가 선택하는 것

하나님은 나의 의지를 기다리신다 전지전능하시지만 절대 자유의지를 건드리지 않으신다
가만히 있으면 국물도 없는 삶을 산다

하나님의 나라는 내가 취하는 것
하나님이 나를 위해 모든 걸 태초전에 다 만들어놓으셨다!!!! 자녀문제 해결책 건강 물질 모두

소극적으로 기다리면 하나님의 기름부으심 얻지 못한다 마귀의 기름부으심을 더 빨리 받을 수 있다

내가 지유의지 발동전까지는 꼼짝도 안하시는 하나님
자유의지 발동하기 전까지는 하나님은 간섭 개입 안하신다는 원칙
그래서 기도로 내가 원하는걸 확실하게 말해야한다

기름부으심이 있는 사람의 대표적인 형태는 은혜를 누리고 살아간다

하나님의 기름부으심 받은 사람 ㅡ 은혜로
vs 마귀의 기름부으심 받은 사람 ㅡ 율법으로
살아간다 ㅡ 낮은 단계 ㅡ내가 뭘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율법의 잣대로는 의vs 불의 / 의인 vs 죄인

육체의 소욕 마귀의 기름부으심 받으면 율법의 잣대로 들이댄다
성령의 기름부으심 받으면 다 사랑스러워보인다

누스 율법 ㅡ 다신 안 시킬거야
카르디아 은혜 ㅡ 그것도 은혜가 되네

내가 부장님께 ~하라고 해서 했으니까 네가 이렇게 된거야 어머 내동생 이야기라

하나님의 복은 율법을 잘 지켜서 받는 게 아니다

내가 마귀의 영향을 받아서 인생이 복잡한 것

높은 기준이 채워져야 만족하고 살
낮은 기준만 채워져도 만족하며 살게 된다

은혜로 살아가면 현상은 더 아래에 있어도 만족도가 더 높다
이 내 반응이 열매!!!
문제가 하나도 없어야 만족하는 사람은 율법 아래 사는 것

마음을 눈높이를 낮추라
안그러면 마귀의 기름부으심의
영향받게 된다

율법으로 살면 만나는 사람마다 죄인이어서 위로받을 사람이 없다
은혜로 설면 다 사랑스러워서 행복을 누리게 된다
세상의 기름부으심 마귀의 기름부으심으로 율법의 잣대로 살지 않게 하소서!!! 율법의 잣대를 부서뜨려주소서!!!
성령의 소욕으로만 살게 하소서 그래서 다 품어주며 살게 하소서

하나님 오늘은 첨부터 끝까지 다 보물이었어요 넘 감사드려요 묵상은 귀가길에 올릴게요

나를 변화시켜주시는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을 사랑하고 감사찬양합니다

[105김영미강도사]

사랑하는 홍은혜 집사님 하나님의 크신 은혜 받으셔서 축하합니다. 하나님의 비밀을 성령을 통해 알게 하시고 인도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가시니 감사드립니다. 은혜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102 홍은혜(행복한)]

아멘♡
네~ 은혜주시는 은혜의 하나님을 감사찬양해요^^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121_김정실 집사]

언제나 말씀을 잘듣고 은혜받으시는 홍은혜 집사님,사랑합니다~♡

[102 홍은혜(행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