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의 빈집에 홀로 방치된 믹스견 아가.
팅커벨 정회원인 이윤정님이 구조요청한 사연입니다.
이 아이는 경기도 파주시 외곽의 빈집에 방치되어 있는 아이로 원래는 두 아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윤정님이 할머니 댁이 있는 시골에 갈 때 마다 보였고, 할머니가 밥을 챙겨줬었는데 최근에 한 아이가 누군가의 손을 타서 사라지고 이 아이마져 사라져 목숨이 위험해질 위기에 있어서 긴급하게 팅커벨에 구조요청을 했습니다.
아이는 체중 7 ~ 8kg 정도로 2살 추정의 남아이며 사람을 잘 따르는 순한 아이라고 합니다. 이름은 팅커벨 회원들이 투표로 정해준 '냉이'로 결정했습니다. 이 아이 마져 사람의 손을 타서 사라지기 전에 오늘 긴급 구조해올 예정입니다. 이 아이의 구조를 응원하는 정회원님들의 많은 동의를 바랍니다.
■ 구조요청자 이윤정님 책임분담사항
. 구조동의금 50만원
. 아이 입양을 위해 최선을 다해 함께 알아봄
■ 팅커벨 책임분담사항
. 아이들의 건강 검진 및 중성화 수술
. 입양센터 입소후 입양시까지 관리
■ 구조 동의 정회원 책임분담 사항 :
. 구조동의 정회원 정족수는 50명 이상입니다.
. 동의분담금 1만원 +@
. 동의금 입금계좌 : SC은행 402-20-039646 사단법인 팅커벨 프로젝트
. 구조동의금 입금이 완료되야 최종적으로 동의 마무리 됩니다.
. 구조동의금 입금 마감 : 2023년 3월 5일 (입금시 예금주-자신전화번호 뒷번호. 예. 황동열0000)
■ 동의금 후원하시고 연말 정산에 필요한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원하시면 아래 링크 폼을 꼭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forms.gle/axKqWX8e1eJdwa2CA
이 아가를 위해 정회원님들의 구조 동의 요청합니다.
동의합니다. 입금완료요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