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도리 , 자식의 도리 .,
부모는 자식을 낳으면 일단 관공서에 출생 신고를 하여 자식이 커가며
국민의 의무와 권리를 다할수 있는 보편적인 조건의 길을 만들어 줘야 하고 ,
문중 에서도 종인으로 등록을 하여 문중 종인으로 대우 받을수 있게 하는게 부모의 도리 입니다
문중에서 권리를 인정받기 위하는 족보에 올리는것 입니다 .
족보에 올리는 일은 그리 쉬운듯 하지만 쉬운게 결코 아닙니다 .
보통 족보를 간행 (편찬) 하겠다는 문중에 의결에 따라 편찬 위원이 구성되고 수단 신청을 받아(보통 기간은 1~2년)편찬 합니다
당시에 누락되면 다음 편찬때 까지 (보통 10년 정도) 까지 가다려야 합니다 .
그러다 보면 본인도 모르게 빠지고 빠지다 보면 족보를 잃어 버릴수 있읍니다 .
그래서 요즘은 전자 족보를 편찬하여 각 성씨, 각파, 족보 관계자 에게 관계 서류만 재출하면 올닐수 있읍니다 .
우리가 뼈대 있는 자손 자손 하는대 그 뼈대가 족보 입니다 .
자식에 도리 .
자식에 도리는 가깝게 이야기 하면 부모님을 섬기고 형제 자매. 친척. 친지.를 돌보는 것이며
부모님 께서 천수를 다 하시에 떠나시면 행정 기관에 사망 신고를 하여 현 사회에서 떠네 보내시고
문중 족보에 떠니심을 알리고 "졸" 기재되게 하여야 하는것이 자식에 도리 입니다 .
요즘 간혹 전자 족보를 보면 돌아가신지 5 ~ 60 년되신 당숙님들 께서도 많이 계십니다 .
이런점이 자식에 도리에서 부족한 점이 아닌가 죄송스럽게 생각 됩니다 .
첫댓글 네,
실천해야 할 도리의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