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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진보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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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독서 이야기 에콜 드 파리 살인사건
일송정 추천 0 조회 141 19.08.17 21:1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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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8.17 22:45

    첫댓글 파리 몽파르나쓰는 가난한 화가들의 주거지였다.1920년대,많은 화가들이 여기에서 작업을 했고 저녁에는 토론도 했다. 당시 이곳을 중심으로 작품활동을 햇던 화가들을 일컬어서 에콜 드 파리라고했다. 당시에는 물감값이 비싸서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화가들이 많았다. 그래서 그림을 팔아 물감을 삿는데 그 물감 가운데 가드뭄이란 독약이 섞인 재료를 갖고 그림을 그린 것이 유독 빛이 났다.그림이란 물감이 좋아야한다. 훗날 이 그림들이 한 여자 살인범의 살인도구로 사용이 되었다.우리가 잘 아는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 가운데 노란빛이 나는 것은 특수 물감아고 훗날 나온 것이 카드뮴이 섞인 물감이었다.

  • 19.08.18 16:10

    몽파르나쓰라는 꽃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프랑스 여행 같다온 어느 인간이 프랑스가면 매루치 볶음 하면 다 통한다던데 진짠지 뻥인지 저쪽에 무지한 저는 잘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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