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can』은 1972년 미국의 싱어 송 라이터
「Paul Simon」이 발표하여 빌 보드 차트 52위에 올라
히트곡은 아니지만, 당시 우리나라에서 많이 라디오에서
흘러 나온 곡입니다.
곡 중간에 간주가 "El Condor Pasa(If I Could)"와
유사해 인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Duncan』은 캐나다 해양 지방의 어부(漁夫) 가문
(家門)에서 태어난 주인공이 단조로운 고향을 떠나
뉴잉글랜드로 향하며 겪는 방랑과 사랑을 그린 곡인데,
'차랑고'와 '퍼커션', '플루트'가 어우러진 안데스 풍
사운드가 서사적인 분위기를 더합니다.
가사는 단순한 여행담(旅行談)보다는 젊은 날의
무모함과 운명적인 만남,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
이를 아름다운 기억으로 되새기는 과정을 담습니다.
특히 “long years of innocence”가 끝났다는
표현은 주인공의 경험을 통해 철없던 시절이 지나
갔음을 암시하죠.
1970년 앨범 "Bridge Over Troubled Water"
발표를 끝으로 서로 자기 길을 걷게 된
「Paul Simon」과 'Art Garfunkel'.
싱어 송 라이터인 「Paul Simon」 은 계속 새로운
히트 곡을 내면서 Duo 때 만큼이나 화려한 솔로의
길을 걷지만 'Garfunkel' 은 솔로 로서는 별 주목을
받지 못하고 대신 영화 몇 편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서
재능을 선 보입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학원 윤양로 원장>
===================
Couple in the next room bound to win a prize,
They‘ ve been going at it all night long,
Well I‘m trying to get some sleep,
But these motel walls are cheap,
Lincoln Duncan is my name
And here's my song, here's my song.
옆방의 커플은 상(賞)을 받고도 남겠네.
그들은 밤이 새도록 그 짓을 하네.
잠 좀 자야겠는데
이놈의 모텔 벽은 왜 이렇게 싸구려인지.
내 이름은 링컨 덩컨이라네.
여기 내 노래가 있으니 한 번 들어보소~
My father was a fisherman,
My mama was a fisherman's friend,
And I was born in the boredom and the chowder,
So when I reached my prime,
I left my home in the Maritimes,
Headed down the turnpike for
New England, sweet New England.
우리 아버진 어부였고, 엄마는 어부의 친구였다 네.
나는 권태와 혼란 속에서 태어났네.
그래서 내가 한창 때 난 매리타임즈에 있는 집을 떠나
꿈에도 그리던 뉴 잉글랜드를 향했다 네.
Holes in my confidence,
Holes in the knees of my jeans,
It's left without a penny in my pocket,
Oo hoo hoo wee,
It's about as destituted as a kid could be,
And I wished I wore a ring
so I could hock it,
I'd like to hock it.
내 자신감엔 구멍이 뚫렸고
바지 무릎에도 구멍이 뚫렸네.
주머니엔 동전 한 푼 없었다 네.
우후후위~
난 그 이상 가난할 수가 없었네.
전당포에 맡길만한 반지라도 하나
끼고 있었으면 하고 바랬지.
A young girl in a parking lot
Was preaching to a crowd,
Singing sacred songs
and reading from the Bible,
Well I told her I was lost,
And she told me all about the Pentecost,
And I seen that girl as the road to my survival.
주차장에서 한 소녀가
군중들 앞에서 설교를 하고 있었네.
그녀는 찬송가를 부르고 성경 책을 읽었지.
그녀에게 난 갈 곳이 없다고 말했지.
그러자 그녀는 내게 성령 강림 절에 대해 애기 해 주었네.
내게 그녀는 내가 살아남을 수 있는 길로 보였다 네.
Just later on the very same night
When I crept to her tent with a flashlight,
And my long years of innocence ended,
Well she took me to the woods, saying
"Here comes something and it feels so good!"
And just like a dog I was befriended,
I was befriended.
바로 그날 밤 늦게 난 플래시를 들고
그녀의 텐트로 기어들어 갔네.
그리곤 난생 처음으로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했다네.
그녀는 나를 숲 속(여성의 성기를 상징하는 것으로 보임)으로
데리고 가며 말했네.
“여기 뭔 가가 있지요. 아주 좋은 느낌일 거예요”
우린 그날 밤 아주 뜨거운 사랑을 나눴네.
아주 뜨거운 사랑을.
Oh, oh, what a night,
Oh what a garden of delight,
Even now that sweet memory lingers,
I was playing my guitar,
Lying underneath the stars,
Just thanking the
Lord for my fingers,
For my fingers.
오~ 얼마나 멋진 밤이었던 가.
오~ 얼마나 멋진 쾌락의 동산이었던 가.
지금도 그날의 기억이 생생하네.
난 밤하늘 별 아래에 누워 기타를 치고 있었네.
신(神)이 내게 손가락을 주신 걸 감사드리며.
https://youtu.be/LwBOPwDHCe8?si=9u3EWy8zWk_Ob6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