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행복하고
기쁜 날 되세요.
행복을 오래 유지하려면
사기꾼에게 걸려들면 안됩니다.
거짓에 속으면 절단납니다.
가운을 입은 사기꾼
아무리 세상이 요지경이라고 하지만
이건 정말 너무했다.
버젓이 유투브방송에서
가운을 입고,
자신을 의사로, 약사, 한의사, 치과의사 추천 소개를 한다.
그리고는
다이어트에는 이 약을 먹으면
정말 효과가 엄청나다고 광고를 한다.
많은 시청자들이
아! 의사가 하는 소리니
믿을 만 하겠지,
누구 보다도 권위가 있는 분이잖아
누구 보다도 그쪽 부분에서는 전문가잖아
그 이름을 믿고
그 겉을 보고 사는 사람들이 실제로 막 늘어난다는 것이다.
의사들이 ‘살 빠진다’고 앞다퉈 추천하는 이 제품...
지난해만 500억 원어치 팔았다는 데요.
우리도 이 의사들 추천을 받아 볼 순 없을까요?
이름을 검색해보니
이런 웬걸?
의사와 약사가 모두 가짜였다는 게 밝혀졌다.
그래도 모자라
이번에는 유명한 권위가 있는 미국 의사의 영상을 사용한다.
이 여성, 실제 미국 의삽니다.
이번엔 러시아 의사가 등장한 다이어트 광고의 원본을 찾아봤는데요.
그 영상은 실제론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내용을 바꿔치기해서
자기들의 광고용으로 영상을 재편집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에 해도 너무 한 것 아닌가?
정말 눈뜨고도 코베간다는 세상이 있다더니만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인가?
https://youtu.be/mvzRhoUPUeI
이제
어쩌면 현실을 바로 직시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한다.
메스컴이라면 껌뻑 죽는 한국문화
의사라면
과학이라면
두말하지 않고 기가 죽는 우리들
이제 제대로 따질 것을 따져봐야 한다.
신앙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라도
다 믿을 바도 못된다.
사기치는 목사
사이비 교주들이 그 얼마나 많은가?
그것을 놔두고서라도
정통이라도 자랑하면서
믿을만한 교회라고 하면서
사실은 주님의 십계명조차 제대로 가르치고 있지 않다면
믿겠는가?
십계명의 네 번째 계명은
분명히 이렇게 명시되어 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 20:8-11)
성경에는 분명히
제칠을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말씀하셨고,
그 제칠일은 오늘날의 토요일이다.
그런데 성경에 한번도 지키라고
언급하지 않은 제일일을 예수님이 부활했다고
지키면서 하나님의 친수로 기록하신
하나님의 거룩한 계명을 깨트리고 있다.
어리석은 사람들앞에서야
통할지 모르지만
과연 십계명을 주신
하나님앞에서 그 거짓말이 통할까?
https://youtu.be/beITHzHYol8
죄를 지은 인류를 위해
범법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계명을 변경하기 보다
당신의 아들이실지라도 십자가를 지게하신
하나님의 그 준엄한 공의앞에서
과연 그 핑계가 통할까?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 5:17-18)
사람들이 아무리 십계명을 자기들의 입맛에 따라 바꾸었다 하더라도
하늘의 십계명은 변함없이 그대로 있다.
온 세상앞에 그 일이 드러날 일이다.
하늘의 계시를 본 요한은
감히 두렵고 떨리는 심정으로 하늘의 비밀을 이렇게 공개하는 것이다.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계 11:19)
그 언약궤 곁에 왜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을까?
하나님의 정부를 대적한 이들
하나님의 계명을 대적한 이들을 심판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 일곱재앙때 그 재앙들이 순서하나 틀리지 않고 내리는 것이다.
“[17]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시니 [18]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1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20]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 [21] 또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계 16:17-21)
성경의 마지막 장은
계시록 22장이다.
이곳에는 2운명으로 결론짓는다.
하늘에 들어갈 자와
울며 이를 갈자
그 차이는 무엇인가?
“[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계 22:14-15, 개정)
한글 킹제임스 버전에서는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을 무엇이라 번역하는가?
“[14] 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생명 나무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또 그 문들을 통하여 도성 안으로 들어가게 하려 함이니라. [15] 그러나 개들과 마술사들과 음행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누구든지 거짓말을 즐겨 행하는 자는 모두 다 성 밖에 있으리라.”(계 22:14-15, 한글킹)
성에 들어가지 못할 자들의 특징은 무엇인가?
십계명의 조항과 너무나 일치 하지 않은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하신다.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갈 6:7-8, 개정)
새 언약이란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하고 사랑하기만 하면 되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정말 사랑하는 자는
계명을 지킬 것이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 14:15, 개정)
“[8]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 [9] 또 주께서 이르시기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들은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10]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히 8:8-10, 개정)
사랑하노라 말만하고 순종이 없는 자들을 거짓말 하는 자라 말씀하실 것이다.
그들은 울며 이를 갊이 있을 것이다.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 7:20-23)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요일 2:4)
https://youtu.be/mfaB_39isDA
https://youtu.be/lxGcbFqclQ0
https://youtu.be/1c7uBkEAMbw
https://youtu.be/Tm6Lc8KiqEE?list=PLo_mlTnsP-Ou1UpwJJQ7nlLATXM4pk3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