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화)
울어 보셨나요?
Have you cried?
마리아도 울고
유다인들도 우는것을
보시고 예수님께서는
마음이 북받치시어
눈물을 흘리셨다.
(요한 11. 33)
옛날 유럽에서는 눈물
항아리가 있어서 기쁠
때나 슬플때나 눈물을
작은 항아리에 받아
뚜겅을 밀봉하여
사연을 적어 놓았다
합니다.
그래서 돌아가신 부모님
산소에 꽃과 함께 갖다
드리기도 하고 본인이
죽으면 함께 묻어주었다
합니다.
요즈음은 상가집에 가도
울음소리가 없습니다.
오히려 상주들이 소리
내어 웃는소리에 민망할
때도 있습니다.
언제부터 우리는 눈물이
없어졌습니다. 눈물은
거짓이 없고 진실한
감정입니다.
한의학적으로 볼 때도
기가 막히고 기가 불통
하고 기가 반대로 돌 때
눈물로 풀어주면 원할
해진다 합니다.
소리내어 펑펑울면
우리 마음의 앙금이
씻기어 나가는 하느님
의 섭리인것입니다.
눈물은 건강하다는
표시입니다. 충격이
와도 울고 슬퍼도 울고
기뻐도 울고 고마워
울고 기도하며 울고
주님 말씀을 듣고 감동
하여 우는것이 결코
바보짓이 아닙니다.
사람들과의 사이에도
공감해주고 함께 울어
줄 때 우리 영과 정신이
맑고 건강해질것입니다.
♡ 눈 물 ♡
조용히 흐르는
말 못한 마음 길
웃음속에 숨겨
두었던 작은 떨림
결국은 샘물되어
세상 밖으로 나오네
눈물은
약함이 아니라
넘쳐버린 진심이려니
아무도 모르게
가슴에 쌓인 하루가
스스로 씻어내는 신비
흘러내려라
펑펑!눈물은
살아 있다는
가장 따뜻함이니
오늘은 눈물
내일은 햇살을
조용히 준비하련다
정세현 울바노
카페 게시글
사랑의 향기(창작글)
5월 12일(화)울어 보셨나요?
바노
추천 0
조회 4
26.05.12 05:03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언제나 저는 당신의 성심에 어찌할 바 몰라 눈물로 저를 드러내 나이다....
그기고 사랑에 눈을 뜬 저를 보며 기뻐하나이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