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가 되어 자리 배정이 끝났다.
학생들의 키 순서로 대충 맞췄다.
최불암 : “선생님. 칠판 글씨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선생 : “너 눈이 몇이냐?”
최불암 : “둘입니다.”
선생 : 그게 아니고, 눈이 얼마냐고?“
선생의 질문에 최불암은 사뭇 비장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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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아무리 집이 가난하다 해도 제 안구를 팔 수는 없습니다.”
첫댓글 "점입가경" ㅎㅎ
점입가경×2~~~~ㅋㅋ
맹냉이님 눈을 얼마유?ㅎㅎㅎ
@토토아빠 저는 공부시간만 되면 한눈 팔아여 ㅎㅎ
그래야제~~~아무리 가난해도~~~ㅋㅋ
마저요!눈까지 팔면 안되지라 ㅎ~~^
아무리 가난해도 눈은 좀 ~~~ㅋㅋ
그렀쥬?
첫댓글 "점입가경" ㅎㅎ
점입가경×2~~~~ㅋㅋ
맹냉이님 눈을 얼마유?ㅎㅎㅎ
@토토아빠 저는 공부시간만 되면 한눈 팔아여 ㅎㅎ
그래야제~~~
아무리 가난해도~~~ㅋㅋ
마저요!
눈까지 팔면 안되지라 ㅎ~~^
아무리 가난해도
눈은 좀 ~~~ㅋㅋ
그렀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