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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arc G1 50도 3주 사용기
먼저 시타 기회를 준 Nittaku Korea와 빠빠빠클럽에 감사합니다.
6월 17일에 수령하여 포핸드 쪽에 부착하여 지금까지 3개의 라켓에 부착하여 사용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3주 사용기가 늦어지게 되었네요.
저는 희망부를 벗어난 수준인 쉐이크 사용자이며 중진 드라이브를 좋아합니다.
6월 30일에는 탁구장에 등록하여 레슨을 받고 있으며 레슨시 G1 50(이하 G1)을 꾸준하게 사용했습니다.
무게
무게는 러버 선택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G1의 패키지 무게는 119.5g이였고 러버만의 무게는 69.1g으로 고경도에 비해 그렇게 부담되지 않는 무게여서 좋았습니다.
- 시타에 사용한 라켓(블레이드)
처음에 러버를 붙였던 라켓을 코쿠다쿠의 신제품인 ARC outer입니다.
ARC에 G1을 붙이고 1주일 정도 사용을 했습니다.
1주일 사용기를 올려놓은 글이 있어서 첨부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1주 사용기때 적은 내용입니다.
G1 50은 경도가 50도라 그런지 만져보면 단단하게 느껴졌습니다.
ARC도 처음 사용하는 것이고 G1도 처음이라 처음엔 별로(?)라고 느껴졌습니다.
타구감도 먹먹했습니다.
그런데 몇일 사용하고나니, 적응을 한건지 몰라도 먹먹함도 줄어든 것 같고 사용하기도 편했습니다.
회전량도 좋았고 무엇보다 백드라이브가 편하게 걸려서 좋았습니다.
이후에 비슷한 구조를 가진 엑시옴의 36.5에 붙여서 사용했습니다.
36.5에 붙인 사진이 없네요 ㅜㅜ
36.5는 2주차부터 1주일정도 사용했는데 36.5의 청량함이 G1의 먹먹함을 상쇄하며 타구시 좋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찬스볼에서 강하게 내리쳤을 때의 짜릿함은 정말 좋았습니다.
3주차부터는 저의 주력인 휴고SAL에 붙였습니다.
휴고SAL과의 조합은 독특했습니다.
공이 잘 맞은 것 같지 않은데 정작 공은 쭉쭉 날라가더라구요.
그 이유가 손에 전해지는 감각 때문일까요?
바로 직전에 사용했던 36.5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인지 상대적으로 손맛은 별로지만 공빨은 좋은 이상한 느낌!
드라이브시 회전도 많이 먹어서 상대방이 수비시 오버미스가 많았습니다.
- 기존에 사용했던 러버
러버에 대한 탐구심이라고 해야하나...전면에는 여러 가지 고경도 러버를 사용해 보고 후면에는 오메가7프로를 반고정으로 사용합니다.
- 첫인상 (짧은 시타 후)
위에 1주 사용기를 적어놓아 그것으로 대신합니다.
- 서브(서비스)
레슨을 시작하며 관장님이 커트 서브를 완벽하게 익힐 때까지 다른 것은 하지 말라고 하셔서 커트 서브를 연습하는 중입니다.
짧게 넣어도, 길게 넣어도 회전이 잘 먹습니다. 가끔씩 횡회전 서브를 길게 넣곤 했는데 공이 휘어져 들어가는 것이 눈에 잘 보였습니다.
- 포핸드/백핸드 기본타법
기본적을 먹먹함이 있는 러버 같습니다.
그러나 라켓에 따라 먹먹함을 느끼는 정도가 다르게 느껴졌고 나중에는 적응을 한 것인지 그다지 먹먹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손맛이 가장 좋았던 라켓은 36.5였습니다.
- 포핸드/백핸드 드라이브
G1의 G가 grip으로 그립력이 좋은 러버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드라이브시 잡아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포핸드 드라이브는 낮은 호선으로 강하게 꽂혔고 게임을 할 때 상대방이 보이는 것보다 회전이 더 많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백핸드 드라이브는, 제가 아직 강하게 치지는 못하지만, 드라이브를 걸어주는 느낌을 제대로 전달 받았습니다. 아주 편하게 백핸들 드라이브를 칠 수 있었습니다.
- 쇼트,커트
G1을 사용하며 가장 좋았던 점을 하나만 꼽으라면 커트를 꼽고 싶습니다.
이전보다 회전량이 많아진 것을 저도 느끼고 같이 연습하던 상대도 느꼈습니다.
힘을 준만큼 짧게, 길게 강한 회전을 만들며 상대방의 테이블에 떨어집니다.
- 총평 및 추천 포인트!
고경도를 사용하고 싶은데 무게가 부담되시는 분.
강한 회전을 만들고 싶은 분.
드라이브시 그립력을 느끼고 싶은 분
에게 추천합니다.
아쉬운 점은,
일본 브랜드라는 것?!
만약 브랜드 국적을 따지지 않는다면 재구매 의향이 있는 러버입니다.
스테디셀러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Fastarc G1 50도 사용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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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일본 브랜드라는 게 제게도 제일 큰 걸림돌이네요.^^;
후기 잘봤습니다. .
저도 한번 써보고싶은
라바입니다,..
적응하기는 쉽지않아보이지만요
ㅋㅋ
저도 파스탁지원러버 사용기 잘 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저 이번에 구매했습니다. 기대가 큽니다.
좋은 러버입니다~^^
기대만큼 만족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