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추절을 맞이하여 반년 동안 주신 은혜에 대해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
다. 거룩한 주일, 맥추감사주일을 기념하여 찬양콘서트로 주님께 영광을 돌렸습니
다.
모든 축제는 매우 즐겁고 행복한 행사입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에서 열린 우리만
의 축제는 더욱 기쁘고, 흥미진진한데다가 많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매번 축제를 열
면 떨리는 잔잔한 감동이 고개를 듭니다. 주일 열린 찬양콘서트는 찬양대원들의 모
든 성도와 찬양대원들에 의한 아버지하나님만을 위한 축제지만, 모두들 행복하며
축복이 넘치고 설레는 음악축제였고 모든 크리스천을 위한 바로 주님의 위대하고
거룩한 역사였습니다.
천사 같은 자녀들인 ‘킹스키즈 합창단’이 부른 ‘저 푸른 하늘의 수많은 별들도 주
하나님의 사랑을 늘 노래한다’라 했고, ‘여성 듀엣’ 허경혜 ․ 김미경 집사님이 부른
가사를 잠시 보면 ‘새들의 노래와 아름다운 꽂과 햇살을 주신 멋있는 주님’ 등 모두
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했습니다. 문득 하나님께로부터 문득 다가온 그리움
이 한껏 묻어나는 대목이었습니다.
이 얼마나 감동적인 노래가 아니겠습니까? 모두 하나님 사랑에 감사하자는 내용
이 아니겠습니까? 이 모두 하나님이 연출하는 드라마입니다. 저희에게 주님 주신
모든 것들이 하나하나 감동적이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저희를 향한 주님의 무한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그러한 은혜의 글에 음악으로 덧입혔으니, 두 말할 것도 없었습
니다. 저 같은 하찮은 성도도 감동받아 감사를 느끼는데, 하물며 영육이 건강한 성
도들도 모두 감사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
첫댓글 주일 열린 콘서트 감동의 여운이 아직도 파도칩니다.
식전에 리허설도 대출 설렁설렁 맞추어보고 언제 입장해야 하는지,
또는 연습한 그대로 입장하는지,
어디에 앉아 있어야 하는지도 잘 모르고
예배는 시작되어 각자 흩어져 앉아 있었는데,
막상 예배가 시작 되고 설 자리가 어디인지 어떻게 알고 정리되었고,
2부 순서는 순서지에 실린 대로 그럭저럭 진행이 잘 되었습니다.
이 또한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모든 것이 감사로 시작하여 감사로 끝났으니,
이 또한 위대하신 주님께 감사하지 아니하겠습니까?
하하 나의 블랙박스에는 이 모두가 저장되어 있습니다. *^..^*
참석하진 않았지만 그 날을 본듯 그 날의 기쁨이 느껴집니다
기쁜 소식을 전해주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슬비 님이랑, 저도 출연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셀라크로마하프 앙상블에 이슬비 님,
저는 챔버싱어즈 합창으로 제가 속한 소울보체 미션콰이어에
'예수 이름 높이세'로 찬양을 드렸습니다. ㅎㅎㅎ *^..^*
부럽습니다
좀 올려주세요
에고, 올릴 줄 모르는데... .
죄송합니당.~~~
집사님 좋은글 올려주셔서 갑사합니다 셀라 크로마 하프도 잘했어요 교회에서 연주 두번 하고 왔어요 ^^
저는 글을 보면서 필자의 마음을 느낍니다
항상 좋아하고 존경 합니다
"내 진정 사모하는 " 경쾌한곡이였습니다..
오전에는 제
요즘 집사님의 활약(?)이 매우 많습니다.
하나님아버지께 칭찬 많이 받으셨겠어요.ㅎㅎㅎ
아무쪼록 열심히 해서 축복 많이 받으세요. *^..^*
집사님 ~`````
김복자 집사님의 연주 장면입니다.*^..^*
김인성 집사님 ~~
남성 왼쪽 맨 뒤에 있습니다.
김복자 집사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와 ..멋지고 아름다운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