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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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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네티즌민심 ㅋㅋ 한동훈 지지율 상승 뉴스의 진실.. 꼭 보세요/공산주의 국가가 따로 없네요/윤석열 R&D 예산 33년만에 처음으로 삭감함(17%)
정론직필 추천 1 조회 386 24.02.17 07:0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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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7 22:02

    첫댓글 이준석이 또다시 이지매를 당하는 구나.
    그래야 이준석당이 망하면 여권위주로 다시 언플질을 할
    거라 보여진다. 자본주의법칙이 부의 불평등주의를 말하는
    것으로 그게 옛날에서 현대에 이를수록 1/10, 1/100, 1/1,000, 1/10,000, 1/100,000, 1/1,000,000, 1/10, 000,000,
    1/100,000,000 .. 등으로 더욱 더 부가 쏠리는 현상이
    벌어진다. 1/ 00이면 1%가 부를 다 거머쥔 불평등이 발생한다.
    이것은 물리의 자연법칙을 엄청나게 위배한 것으로 물질계에
    머무는 생명체에게는 완전 사기질이다. 확률게임에서 승리하는
    자가 독식하는 구조가 자본주의라고 보면 된다. 생명이
    공생관계를 가져야 되는데 그게 너는 죽고 나만 살자는
    게임이 정당화한 게 자본주의라고 본다.

    점차로 독점적 자본독재가 사라지리라 보여진다. 부라는 게
    거주지와 용돈과 음식료, 의료, 사회관계 등이 필요하다.
    그런 게 어느 시점에서 다 갖춰지는 시기가 올 거로 보여진다.
    그것은 과학발전이 폭발적 일수록 반드시 오리라 보여진다. 왜냐면 모든 게 자동생산이 돼서 노임이 들어가지 않고 또한 매체를 통하여 다 충족되기 때문이다.

  • 24.02.17 15:33

    공산주의가 윤정권 하고
    비교가 적절한가요???
    가장 완벽한 제도를 얼간이들 정치와
    비교 하시니 ㅠ

    윤정권은 그냥 독재정권 입니다

  • 24.02.17 18:30

    아니 독재정권이라뇨?
    전제주의 절대왕정이구만요!!!!

  • 24.02.17 21:37

    우리도 한때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는 층이 40%가 넘던 시기가 있었다. 그것이 실재라기보다 심리적으로 그랬을 것이지만...
    그때가 80년-90년대 쯤이었을듯...
    지금은 상대적 박탈감으로 중산층이라 생각하는 부류가 10%도 안될 것이다.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국가가 대한민국이다. 정치가 그렇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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