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선
추세선이란 말 그대로 그 추세를 나타내어 보여주는 선으로, 시장가격의 저점들이나 고점들을 하나의 직선으로 연결했을 때 나타나게 됩니다. 추세선을 그리기 위해서는 최소한 2개 이상의 저점이나 고점들이 필요합니다.
상승추세가 진행중일 때는 저점과 저점을 연결하여 앞으로의 상승방향을 가늠할 수 있으며 이 때의 추세선은 지지선의 역할을 합니다. 한편, 하락추세가 진행중일 때는 고점과 고점을 연결함으로써 앞으로의 하락방향을 짐작할 수 있으며 이 때의 추세선은 저항선으로 작용합니다.
추세선은 그 길이가 길면 길수록 추세가 명확해지면서 가격의 움직임이 일관성을 가지게 됩니다. 반대로 추세선이 짧다면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세선의 각도를 살펴볼 때 가장 이상적인 각도는45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추세선의 각도가 이보다 높으면 시장가격이 너무 급격하게 이루어졌음을 의미하고, 추세선의 각도가 이보다 낮으면 현재의 추세가 미약하다는 증거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추세선이 45도인 경우는 흔치 않지만 그 개념은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추세선이 돌파되어 현재 진행중인 추세가 끝나면 기존의 추세선은 원래의 의미와는 상반되게 지지선에서 저항선으로, 저항선에서 지지선으로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참 고
추세는 이평(MA)의 이해로부터 출발하고 MACD도 중요한 추세지표 중 하나이고 양자는
많은 트레이더드링 활용하는 대표적 지표이다. 추세의 힘을 보여주는 DMS(directional
movenment system :+DI, -DI, ADX)와 추세의 힘과 방향을 알려주는 CCI(commodity
channel index), 기타 Momentum, Price ROC, TRIX, SONAR 등도 분석도구로 활용 가
능하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
추세를 거슬르지 마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