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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리아의 향기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이야기
zoomlove 추천 0 조회 131 06.08.02 08:0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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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2 08:15

    첫댓글 어릴적에 음악선생님이 라트라비아타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던 생각이 납니다....그 때...25일은 빨간 색 5일은 하얀 색의 동백을 가슴에 달고..왜냐고? 5일은 여성들만이 겪는 날이거든...나중에 커면 알게돼~! ㅎㅎ 어린 꼬마였던 나는 그냥 빙그레 웃었죠..속으로..선생님 나도 알건 다 알아요~! ㅎㅎ

  • 작성자 06.08.02 08:36

    라 트라비아타는 길을 벗어난 여인, 방황하는 여인이란 뜻 ㅡㅡ 이 글을 보신분은 춘희란 말은 앞으로 쓰지 마세요.제목과 내용에 거의 상관없는데다가 오페라 초창기에 일본식 해석을 베껴서 표기한것입니다

  • 06.08.02 08:42

    모짜르트의 마술 피리를 '마적'으로 부르는 것과 비슷한 현상인것 같습니다...물론...어딘가 통하는 구석이 잇으니 그렇게 붙여놨겠지만 하나로 통일되지 않으니...많은분들이 혼동을 일으키는것은 사실입니다...좋은 자료 감사해여~

  • 06.08.03 15:45

    줄리아 로버츠가 오줌 지리게 좋았다던 그 오페라. 사실 그 남자는 별로 안좋아했던 것은 아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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