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뢰 사효 지뢰복괘
震이가 수렁에 빠진 상황 진수니이다
九四. 震遂泥. 象曰. 震遂泥 未光也 구사. 진수니. 상왈. 진수니 미광야
삼(三) 사(四) 오효(五爻) 감수상(坎水象)이 되어선 와괘(瓦卦) 수산건괘(水山蹇卦)를 지으니 어려움에 봉착 한것이 움직이는 진(震)이가 진흙 늪에서 허우적 거리는 모습이라는 것 탈출할려고 삼(三)과 오효(五爻)를 붙잡고 발버둥치니 세 개의 효기(爻氣)가 모두 동(動)을 함 수화기제괘(水火旣濟卦)가 되고 안암팍상 미제괘(未濟卦)를 이루는지라 진용벌귀방하여 삼년에야 유상우대국이라하는 미제괘 사효가 되는 거다 九四. 貞吉悔亡. 震用伐鬼方 三年有賞于大國. 象曰. 貞吉悔亡 志行也.
貞吉悔亡= 몽괘(蒙卦) 사효(四爻) 곤몽(困蒙)에서 오는 걸 말하는 것임 ,곤몽(困蒙)도 역시 곤괘 몽괘를 말하는 것인데 몽괘(蒙卦)[어린애 괘] 안암팍상은 아범괘 혁괘(革卦)가 되는 건데 혁괘 내괘 이괘(離卦)가 감괘(坎卦)로 동을 함 곤괘(困卦)가 된다 곤몽(困蒙)이란 기관지 송수관 송유관 이런 무저정천 통로가 혼몽해진 것을 말하는 것 혼탁해진 것 목이 가라 앉앗다 기관지염이다 이런 식 목소리가 잘 안 나온다 이런 취지 이것이 동을함 확 뚫 려선 좋아지니 가졌던 후회도 줄행랑 놓는다 잘 소통된다 이런 취지겠지 ... 몽괘 안암팍상 혁괘 내괘가 동을함 변혁을 가져와선 허심탄회한 수용할 그릇이 된다 하는 것 막혓던 것이 비워졌으니 잘 통과되는 성향을 갖게 되는 것을 상징한다 공용황우지혁 기일내혁지 혁언삼취 이렇게 세 개의 효기가 동을 함 택수곤괘가 되는 거다 혁언이 세번씩이나 다짐을 하게 되니 변혁 아니하곤 베길 건가 확 뚫린다는 거겠지 *
큰 유혹에 잡힌 사냥물 포상감 제압할려 들어갔다간 되려 저가 사냥물로 잡힌 것 복권같은 큰 유혹 이라 하는 것은 여럿이 복권을 사선 몇몇 사람애게 당첨금을 몰아주는 것 당첨자 이외는 모두 사냥감으로 잡힌 것임 세 번 뒤냉기 쳐선 有賞于大國 포상 받을 감이 된다 아마 복권을 몇번 사야 자신한테도 계타듯 당첨될 차례가 돌아온다는 취지이겠지 ..
동함
지로복괘 사효 六四. 中行獨復. 象曰. 中行獨復 以從道也 육사. 중행독복. 상왈. 중행독복 이종도야
中行獨復은 결집해선 맞는 궤도를 밟는 행위, 산만한 거와 집중관계 반대이다, 착종 豫괘는 당선된 복권이 흩어지듯 울려퍼지는 것, 復은 여럿 가운데 몇몇 선택된자들만 또는 자기만 숫자 맞춰 當選되는 것
* 외발로 되돌아 가는 속이다 以從道也 난개발 길을 쫓은 것을 본다면 그렇다는 고만... 공용황우지혁 부츠 장화를 그린다는 고만 난개발 길을 쫓은 것을 본다면 외발로 되돌아 가는 속이라는 거지 생각해봐 진위뢰괘 는 같은 형세 움직임 두발 이었는데 동해 음효가 되니 긴 장화 처럼 외발이 된 것이라는 것 ,그래선 휴복과 빈복, 돈복과 미복을 좌우 나래를 삼아선 불원복을 길 궤도를 삼아선 돌아가는 모습 중군장이 되어선 좌우 전리품을 챙기듯 해선 가는 모습이라는 거다
배경
사냥해선 세가지 살찐 일차산업, 가공할 기술 이차산업, 서비스 받는 즐거움 삼차산업, 전획삼품이다
六四. 悔亡田獲三品. 象曰. 田獲三品 有功也 육사. 회망전획삼품. 상왈. 전획삼품 유공야
동함
천풍구괘 이효에게 음효 짝을 탈취당한 包无魚자리이다
九四. 包无魚. 起凶. 象曰. 无魚之凶 遠民也 구사. 포무어. 기흉. 상왈. 무어지흉 원민야 복권표가 빈 휴지 조각처럼 된 것
전복
간산(艮山) 삼효 마구 그저 잘익어선 알밤 벌어지듯 한다하는 것 등마루가 벌어져선 알밤이 크게 되어선 튀어나온 모습 그런 현상이라는 것이고 九三. 艮其限 列其夤 厲薰心. 象曰. 艮其限 危薰心也 구삼. 간기한 열기인 여훈심. 상왈. 간기한 위훈심야
동함
박괘(剝卦) 삼효는 무르익은 것 다 벗겨 준다하는 박지무구(剝之无咎) 실상하야(失上下也)이고 六三. 剝之无咎. 象曰. 剝之无咎 失上下也 육삼. 박지무구. 상왈. 박지무구 실상하야
배경
태위택괘 입만 갖고 달겨든다 하는 빈축을 사는 모습 아래위로 먹을것 나올가하고선 알량이는 양의 입 놀림과 갈다는 것이다
아래위로 알량이는 입 來兌凶이라 하는 것 이런 작용 六三. 來兌. 凶. 象曰. 來兌之凶 位不當也 육삼. 내태. 흉. 상왈. 내태지흉 위부당야
육삼은 와서 즐기려하는 것 나쁘다 상에 말하데 다가와선 혀로 맛을 보려하는 것
나쁘다함은 자리가부당하기 때문이다
동함
풀등 먹을 음식 보고 먹으려고 양(羊)의 광대뼈에 힘이 잔뜩 들어간 모습 싸리잎 먹으려 달겨들다간 몰란절에 싸리채에 맞을수도 있다는 것이고 그래 불쾌하다 투덜된다는 것이고 九三. 壯于頄 有凶. 君子夬夬 獨行 遇雨若濡. 有慍 无咎. 象曰. 君子夬夬 終无咎也 구삼. 장우규 유흉. 군자쾌쾌 독행 우우약유 . 유온 무구. 상왈. 군자쾌쾌 종무구야
구삼은 양의 광대뼈에 힘이 들어가선 건장한 모습 흉함을 갖는다 군자는 몰란절에 먹이 할거에 맞는다고 쾌쾌 불쾌하다 함이라 혼자 행하다간 의욕을 시키는 비를 맞아 젓는듯 하여 성냄을 두면 당시 허물을 벗어 없앨것이다 상에 말하데 군자가 상쾌하지 못하다고 투덜대는것 마침내 허물을 벗어 없애 유종에 미를 거둘 것이다 의욕이 먼저 앞서 앞뒤 가리지 않고 활약하다간 생각지 못한 것에 한대맞는 것인데 큰 해로움은 되지 않는다 이런 취지이다
교체 첸지
우레 소리만 요란 한 것 어둑어둑 땅거미 지는 것은 파리 잡아 먹는 승호가 재주 부리는
정도 이다 똥파리든 쇠파리든 겁먹으라고 거미가 위협 공갈하는 거다
진위뢰괘 공치복이다 初九. 震來虩虩. 後笑言啞啞. 吉. 象曰. 震來虩虩 恐致福也. 笑言啞啞 後有則也 초구. 진래혁혁. 후소언아아. 길. 상왈. 진래혁혁 공치복야. 소언아아 후유칙야
초구는 놀라키는 어둔 구멍 틈새에 집을 짓고 사는 파리 잡아 먹는 승호 거미가 온다
우르릉쾅쾅 우당탕탕 소낙비 한줄기 할려고 먹구름 어둑어둑 땅거미 지는것을 그렇게 틈새에 사는 파리 잡아 먹는 땅거미 정도로만 여겼다는것이다 우당탕 거리든 소낙비가 지니간다음 웃는 소리가 아아 그렇고나 깔깔 대리라 좋다, 상에 말하데 진동이 와선 놀라키려 드는 것은 두려워함 복을 이루는 것이요 나중 웃는말이 아아 이치가 참그렇고나 하는것 나중에 그런 깨달음 법을 삼으라 하는거다 무슨 사물적 이치 깨달음을 얻음 나중 그것을 일할적 잘 응용해서 사용 하라는 것이다
虩虩 = 놀라워 하는 모습도 되지만 땅거미 파리잡는 승호라 하는 취지이다
恐= 글자 생김이 凡字구멍 속에 점으로 붙어 있는 땅거미가 心字= 나와선 기어다니는 모습
工= 파리 잡느라고 팔딱 뛰면서 재주 부리는 모습 이렇게 합성된 글자이다
凡자는 파리가 붙은 것으로도 보인다 그걸 心 자 거미가 잡아채는 모습 이기도 하다
진위뢰괘 역상형이 초효 입장으로 볼적엔 그렇게 생겨 먹었다는 것이다
어제 수산건괘에서도 잠간 비춰 적었지만 蹇字形은 덥개 天井 소이 虛空에서
점령해 내려오는 거미 그림인 것이다 足字形이 거미가 井字나 其字形 사다리 식으로
허공중 天井에 거미줄 집을 엮고선 그 속에 메달려 있는 모습을 擬人化한 그림이다
그러니 震爲雷卦 相瓦괘가 水山蹇卦이라 거미가 붙어 있는 형국이 되는데
바닥 초효 임으로 땅거미가 된다
동함 뇌지예괘 초효
初六. 鳴豫. 凶. 象曰. 初六鳴豫 志窮凶也 초륙. 명예. 흉. 상왈. 초륙명예 지궁흉야
초육은 우리 준비한다 하고 쾅쾅울리는 준비라 나쁘다 상에 말하데 초육이 울리는 준비라함은 뜻이 궁하여 흉하다 ,허장성세 빈깡통이 요란 한거와 같다는 것이다
베경
앞으로 전진 할려면 두려워 떨지말고 힘차게 나아가려 하는 무인의 용기 필요하다는 것
용기 백배 하여선 구김살 없이 상대방 한테 대하라 쥐위 환경 위압감 떨지말라
독려 차원이지 너를 누르려 하는 것 아니고 너를 키울려하는 응원 차원이다
야유는 곧 응원이다 하는 것을 새기라 너는 알찬 밤톨이다
武人의 용기다 初六. 進退. 利武人之貞. 象曰. 進退 志疑也. 利武人之貞 志治也 초륙. 진퇴. 이무인지정. 상왈. 진퇴 지의야. 이무인지정 지치야
동함
도전에 힘이 부족하여 힘을 기를러 본거지로 돌아온 소축괘 復自道이다 初九. 復自道 何其咎. 吉. 象曰. 復自道 其義吉也 초구. 복자도 하기구. 길. 상왈. 복자도 기의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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