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동영상에 의하면, 7/7일이 지구가 태양으로 부터 가장 멀리 위치하는 원일점의 날 즉 Aphelion Day 라고 합니다. 그런데 몇몇 미국의 사역자들은 이 천체 현상을 계시록의 7 교회들 중 가장 주님으로 부터 멀리 떠나간 라오디게아교회를 상징한다고 해석하면서, 절묘하게도 7/7일은 달로나 날자로나, 7번째 교회를 의미 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며, 교회시대가 끝남을 의미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래의 사이트에 들어가시어 3번째 도표를 보시면, 7/12일과 7/13일에 달이 7 교회를 의미하는 Pleiades(묘성)을 거쳐 황소좌인 Taurus 에 위치하게 되는데, 황소좌는 주님이 진노하심으로 오신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따라서 화요일인 제삼일의 7/11일에 <자정의 소리> 사태가 터지고, 7/13일에 첫신부의 출산을 기대하는 사역자도 있는 것입니다. 7/11일은 9/11 및 3/11 과 패턴을 같이 하는 수로서, Tammuz월 22일이 되며, 7/12일은 Tammuz월 23일이 되고, 7/13일은 Tammuz월 24일(888)이 됩니다.
이미 저는 지난 7/5일에 올려드린 글에서, Five Doves 사이트에 올라온 바, 7/11일-12일에 3차대전이 터질 수 있다고 보는 두 글을 소개해 드렸는데, 자포리자 원전이 며칠내로 폭파되면, 3차대전의 방아쇠를 당기는 사건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모든 언론에 보도된 뉴스에 의하면, 미국이 무차별 살상의 무기로서 강철비로 알려진 집속탄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방침을 굳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 폭탄이 공중에서 터지면서, 수많은 작은 폭탄들이 동시에 터져 광범위한 지역의 인명들을 무차별적으로 살상하는 이 폭탄은 국제적으로 대다수 나라들에 의해 사용이 금지되어 있음에도, 미국이 이 폭탄의 지원을 강행하는 것은, 3차대전을 유발하기 위한 씨나리오에 의한 것으로서, 우크라이나 전쟁 자체가 결국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음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지원은 어제 소개해 드린 바, "Let the Show Begin!" (쇼가 시작 될 지어다!)의 막이 오르는 종소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