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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Solo Tango 후기 [준중급]바비y오하쌉의 첫번째 수업
무무(머선129) 추천 0 조회 712 24.08.28 13:5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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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무무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무 수석님 글에 수석 댓글 써봤어요.
    이런 후기들을 올리시는거 보니 이제 땅또월드 못 벗어나요.
    부모님께서 탱고바디 주셨으니 걍 부모님 주신대로 탱고에 빠져봅시다. 아, 이미 빠졌네요? 준중급 선택은 훌륭하셨어여. 준중급도 동기들과 솔땅인들과 재미나게 수강하세요~^_^
    (앞으로의 후기글들도 기대합니다~)

  • 작성자 24.08.28 15:07

    와~ 빠른 댓글!!!
    요즘 탱고와 밀땅 하며 썸 타는 중인 것 같아요.
    한걸음 다가 가면 멀어지고, 멀어지면 생각 나는....
    설레면서 괴로운 ㅠㅠ

  • 24.08.28 14:10

    저는 준중급은 안듣지만요 ㅎ
    호흡을 가르쳐주다니요 ~ 대박이네여 ^^
    탱고에서 호흡이 거의 30%를 차지하지용 ♡

  • 작성자 24.08.28 15:09

    129기가 쌉복은 확실한 것 같아요 ㅋㅋㅋㅋ
    이제 수업전에 양치 안하면 날숨에
    자신감이 없어질 것 같아요

  • 24.08.28 14:15

    한분은 소피아님?

  • 24.08.28 14:18

    다른 한분은 세이지님?ㅎㅎ

  • 24.08.28 14:23

    130기 서하입니다 ㅎ

  • 작성자 24.08.28 15:14

    땡!!

  • 24.08.28 14:19

    무무님~
    글에 갬동 받고도 아아에 눈이 멀어
    먼저 찾고 인사드려용ㅋㅋ
    배움의 자세도 배워갑니다~
    뭔가를 배운다는것..그것도 함께~
    참 행복한 일인것 같아요
    끝날때 아쉬움 남지않게
    열탱해 보아용~👍😄😉

  • 작성자 24.08.28 15:10

    이제 130기 라분들 닉네임 다 아시겠어요ㅋㅋㅋ
    준중급에서도 재미나게 같이 놀아요~^^

  • 24.08.28 14:20

    보충: 무아옆에 세이지, 그 옆에 소피아님? ㅎㅎ

  • 24.08.28 14:59

    정답: 무아님 옆에 서하님, 그 옆에 소피아라님

  • 24.08.28 15:00

    @호수(Bueno130기) 고맙습니다. 동기도 아닌데 아는쳑해서~~~

  • 작성자 24.08.28 15:05

    @호수(Bueno130기) 일단 정답자 확인!!!
    좀 있다 아아 보내드릴게요~~^^

  • 작성자 24.08.28 15:12

    찍기 실패!!!
    닉네임 확인 하려고 130기 자기소개서까지 봤는데도
    결국 두 분 못 찾겠더라고요 ㅋㅋ

  • 와아~ 후기 짱!입니다!!!!

  • 작성자 24.08.28 15:16

    감사합니다!!
    쪼렙이 입만 살아서 ㅎㅎ;;

  • 24.08.28 14:37

    역시 후기 장인..
    진짜 시간 반이 금방 지나갔죠.
    다음 수업이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24.08.28 15:19

    저도 시간 빨리 지나간걸로
    손에 꼽는 수업이었습니다.
    한주간 걷고 안는 연습하고 담주에 뵙겠습니다!!^^

  • 담주가 벌써 기다려지네요~~~^^

  • 작성자 24.08.28 15:20

    아...순간 우리 수업에 이런 라분이 계셨나 했습니다;;
    쌉!! 담주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 @무무(머선129) 뒤풀이 하자!!!는ㅋ
    다음날을 포기하시겠다는?!ㅋㅋㅋㅋㅋ

  • 24.08.28 23:23

    저두요~~

  • 24.08.28 14:55

    명품 후기에 이어서~ 커피를 향한 빠른 제보들 역시!! 129기~

  • 작성자 24.08.28 15:22

    129기면 메가커피 드릴라고 했는데
    130기니까 스벅으로 ㅋㅋㅋ

  • 24.08.28 23:22

    @무무(머선129) 여윽시 센쓰도 짱!

  • 24.08.28 15:04

    어쩜! 무무님 연재후기는 이리도 이심전심동기애와 솔땅안에서의 배움이 솔땅밖에서도 늠름한 땅게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네요~더더더 한걸음 나아갈 동기부여가 또 샘솟을 준중급입성에 스스로 쓰담쓰담~♡

  • 작성자 24.08.28 15:24

    와~ 극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ㅎㅎㅎ
    (커피라도 보내드려야 하나??^^)

  • 24.08.28 15:41

    @무무(머선129) ~~~^^ 어제안아보니 쎄라도 겁내 좋아지신거 나만 느낀거임?ㅋㅋ

  • 24.08.28 17:03

    아니 이런 수업이.. 대체..

  • 작성자 24.09.02 10:47

    이런 수업.... 이렇게 잘 노는 수업을 말씀하시는거죠??ㅋㅋㅋ

  • 24.08.29 23:27

    빨리 배워서 같이 밀롱가 다녀요, 무무수석님~. 바비ㆍ오하샘 수업 넘 좋아서 저는 두 번 들었을 정도로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화잇팅!^^

  • 작성자 24.09.02 10:47

    저도 일단 2번은 들어야겠군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네요^^

  • 24.08.31 08:59

    바비ㆍ오하샘 수업을 들을수 있는건
    행복입니다^^
    이젠 행복의 길로 들어섰네용
    멋진 탱고 기대기대^^ 앗싸 ~~

  • 작성자 24.10.16 13:06

    댓글 알람이 안되어 있었는데 이제야 확인했네요 ㅎㅎ
    어제 종강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바비,오하쌤 수업이 행복인건 사실로 밝혀짐!!!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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