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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SoloTango 공지/행사안내 토밀 124기 1주년파티 끝...다시 새로운 시작!
세피(원데이124기) 추천 0 조회 542 24.09.01 16:5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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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1 18:26

    첫댓글 뜻깊은 이벤트에서 첫 순서 디제를 맡게돼서 영광이었습니다 너무 힘을 준 것도 같은데 즐겨주신 모두들 감사했어요-

  • 작성자 24.09.02 09:47

    페페님 귀엽고 멋진장비들이 가득하시고 노래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곳에서 또 만나기를 9월도 행복하세요

  • 24.09.01 18:43

    잘 준비해 주셔서, 잘먹고 잘놀았습니다. 다시한번 124기 1주년 축하드려요.

  • 작성자 24.09.02 09:43

    아이구~~! 오셔서 축하해주시고, 이렇게 댓글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제 토밀+심밀 124기1주년파티를 축하해주러 와주신 모든분들♡감사합니다🥰124기중 멀리있거나 아프거나,바빠서,못온분들 빼고도 제자26명이 찾아준 어제파티는
    뜻깊고 행복했습니당♡
    아직 잘 살아남아 준것이 너무나 대견하고~ 뿌듯하고~뭉클하고~

    사정상 탱고를 관두었던 제자도 다시 찾아오고♡
    쌤~저 그동안 많이 힘들었어요~
    소리에 서로 부둥켜안고 함께 울고웃고~
    우리 인연 오래오래 같이해요~약속도 하면서...

    누군가 솔땅품앗이를 왜하니? 라고 한다면....
    바라는거 없이 주기만해도 행복한 내사람들과의 소중한 인연이 좋아서라고..
    말하고 싶네용♡♡

  • 작성자 24.09.02 09:45

    생각해보니 쥬니쌉 떡을 못먹었네요~

    항상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끼며, 심화 준중급 중급까지 한스텝씩 올라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여름이 다 지나가 탱고하기좋은 가을이 왔네요 9월도 행복가득하시길

  • 24.09.01 20:21

    어제의 뜻깊은 시간을 다시 Remind 해주는 세피님 명품후기에 간만에 정독+댓글 다네요^^ 어제 다들 각자의 처지에서 최선을 다해 1주년을 준비한 모습 넘 보기 좋았고 반가웠어요. 다들 파티준비에 바빠서 동기들과 춤을 별로 못 췄다는 것이 함정ㅋㅋ 조만간 밀롱가 번개쳐서 한번 또 모입시당^^

  • 작성자 24.09.02 09:48

    항상 응원해주는 얌전님 감사합니다!

    디제이를 하면서 춤을 추는게 불안해서 어렵다는걸 알고 있고, 솔선수범해서 기수심밀 디제잉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당나귀:)

    우리 다음에는 술한잔도 하면서 놀아요!

  • 24.09.02 11:25

    후기요정님 하필 제가 도착했을때 옷 갈아입으셔서..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너무너무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9.02 13:25

    그러게요 연습실요정님과 한딴은 천상을 걷는느낌인데, 제가 급한 볼일이 생겼었어서...소근소근(다른밀롱가가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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