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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삶의 길목에서 처녀가 처녀를 잃었을 때
심마니 닉 추천 0 조회 160 24.11.12 12:2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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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2 14:02

    첫댓글 이런
    나쁜놈
    그놈 벌 받어서
    죄 받았을거 같아요

  • 24.11.12 14:43

    저런~
    그때 시절이 그랬죠.

    고백하건대
    저도 강간당하여
    결혼하고 두 아들 낳아 살았습니다.

    그때는 그런 시절이었으니
    요즘 처녀아이들 보면
    상전벽해를 느낍니다.

    지금은 애들 아빠랑 사별하고
    다른 남자랑 재혼하여 살고 있어요.

  • 작성자 24.11.12 15:22

    님은 사랑 당하여
    강간 당했구요

  • 24.11.12 19:53

    가끔 등불 지기님의 과거에 움추리지 않고
    당당함의 솔직을 표현하는 포스에
    한번 두분 뜰을 찾아 바베큐 파티를 열고 싶어요
    반 농담이지만, 실제상황된다면 내가 고기를 사들고 가는걸로 ㅎ

  • 24.11.12 16:29

    그때는 처녀성에 목숨 걸었을 때니 통곡 할만 했네요.

  • 24.11.12 16:54

    벌써
    단기 4357년 인가요?
    서기1988년도에는
    땅을 치며 울었고,
    단기 쌍팔년(4288)도에는
    목까지 맺다고 하던데....

    누군가 말하길
    "악착같이 안 열어 주면 된다고....
    그런데 여자가
    그렇게 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으니 무서운
    세상입니다.

    남자 강간범이라면
    영원히 격리시켜야하고,
    여자도 조심하여야 하겠지요.

  • 24.11.12 16:57

    당시는
    한창때 이시니 인기가
    좋았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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