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차타고 11시 넘어내려 택시로 하이원호텔까지
쉬운길 넘고 넘어 눈구경에 점심 끓여먹고 넘어 꽃꺽이재 아래 도롱이 연못에서 도로따라 내려오면 사북역
1654분 기차로 돌아오면 하루 눈구경 간단히 마침
호텔 주차장 안내도
호텔
머리보이는 장산
주목
정상석
곰탕 정상조망
장산부근
눈폭탄
되돌아본 정상부
케블카 정상부 스키장 시작
장산
눈싸대기
조림된 구상나무
구상나무와 만병초 모두 심은것
야영 흔적
도롱이연못
노목산 방향
워터파크
박물관
전당포
사북
첫댓글 여기저기 바쁘십니다
좋기는 한데 하루 시간이 너무 짧네요. 추억의 사북입니다.
멀리 강원도 외진 산까지 눈길을 뚫으시느라 수고 많습니다.^^
아뉴 걍 등로 좋아유
전국 백운산 중 젤 높은 백운산이라지만 관리가 션찮지요.운탄고도,,,명칭은 멋스럽지만 그 당시 그 곳에서 고생하신 분들도 많고 돈 번 사람도 많고,,,멀리도 가셨네요.
산행 공지는 어디로 올리시는 거예요?
그 날은 곰탕이었네요
일요일 백운산에서의 조망은 좋았는데 오후 두위봉은 완죤 곰탕
여기 가본지도 아주 오래네요~~~~시간이 맞으면 같이 가면 좋을 텐데~~~잘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