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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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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 나를 찾아 주셔서 감사해요~~ "
생명수 강가 2 추천 0 조회 113 24.08.29 02:2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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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30 03:46

    첫댓글 예수님이 얼마나 애가타며
    자매님과 저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똑똑똑~~~

    :"나 여기있다~~~~
    문좀 열어다오~~~~"





    그러나
    예수를 믿는다하며 예수님은 근처에 오지도 못하게~~~~



    내가 이렇게 예수를 잘 받들고 있는데~~~~
    내가 이렇게 공경하고 있는데~~~
    내가 이렇게 잘 사역하고 잇는데~~~



    마치 내가 만든 예수님을 우상처럼 섬기며~
    진짜 예수님을 쳐내고 있지는 않은지~~~~~





    비디오속의 아비처럼
    유전자 검사까지 나왓음에도
    자기 자식이 아니라며~
    세상에 갇혀 살아가는 슬픈영혼들~~~~~




    하나님 아버지가 내 아버지가 아니라며~
    내가 만든 세상에 갇혀~
    내가 만든 우상을 섬기며~
    이모양 저모양으로 살다
    결국 진짜 아버지의 손을 잡지 못하는 불쌍한 영혼들~~~~~






    아자아자~~~~
    에수님이 문두드릴때 문을 열자~~~~~~~~~~~~


    에수님~~~~~

    더 세게 두드리세요~~~~~~~~~~

    더 세게~~~~~~~~~~

    안열수 없도록~~~~~~~





    쾅!쾅!쾅~~~~~~~~~~










    두 비디오가 참 절묘하게 대비가 되네요~
    고마워요 이렇게 묘사해 주셔서~~~~ ^^


  • 24.09.04 08:13


    /엄마~~~~~~!!
    나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서툰 한국말을 글로 써서
    엄마한테 선물로 주는데 울컥 눈물이 나며
    그렇지~~ 저것이 바로 호다 식구들의 간증이야~~~ /



    간증이 있으면 가장먼저 하나님 아빠를 떠올리시고
    깨달은 말씀이 있으면 가장먼저 하나님 아빠와 나누고
    나를 찾아주셔서 감사한 고백들을 가장 먼저 호다카페에 올리시며
    영혼육 모든영역에서 끝까지 찾아와 내 딸이라는 하나님의 사랑을 고백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주일새벽 마리아 되어~
    달려가도록 꿀잠을 자고 일어나니 얼마나 좋은가요~
    확증받으면 그렇게 먹을것 과일들을 가득 가득 싣고 호다에 달려갑니다~~


    하나님 아빠처럼 코골고 단잠을 자도록
    언제나 언제나 품에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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