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침 맞아봤냐" 람보르기니男, 강남 롤스로이스男 측근설 기사
서울 강남의 번화가에서 마약에 취한 채 주차 문제로 다투다 상대방을 흉기로 위협하고 달아난 3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앞서 서울 압구정역에서 마약에 취한 채로 롤스로이스를 운전하다 사고를 낸 신모씨(28)와 선후배 관계라는 주장이 나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13085?sid=102
"칼침 맞아봤냐" 람보르기니男, 강남 롤스로이스男 측근설
서울 강남의 번화가에서 마약에 취한 채 주차 문제로 다투다 상대방을 흉기로 위협하고 달아난 3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앞서 서울 압구정역에서 마약에 취한 채로 롤스로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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