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회차 복기를 해보면 큰비 글에서 바닷가 바닷물 빠지고 큰비로 한강다리 잠기고 흙탕물
그래서 인지 40번대 멸 했네요. 자건거타고 서울가서 자전거 8 첫꿈에 콜라 8 장사 꿈에서 탁자 8
8이 여러번 들어 왔는데도 ㅎ간단했는데 놓쳤네요 ㅎ
장사 꿈에서 탁자 8.21 둘다 출했네요.손에다 약 털어 먹어서 마지막 꿈에서 브레이크 잘들어 21
17은 이불에 소변 보고 이불로 중요부위 감싸고 실외 베란다에 이불이 비를 맞고
유독 강조 해 주었는데도 약하다고 생각해 마킹하지 않았네요
회사 공장 두번에 울 사장 플까지 이렇게 보여 주는데도 긴가 민가 해 27.31도 놓치고요
그래도 27은 한번쯤 생각은 했봤는데 31은 아예 생각도 안해 봄 ㅎㅎ
흙길 걷는데 두남자의대화 친구 마이크 잡고 노래 .이국배우 27
돈 24천원 줍는 것 그대로 나오고 암튼 다 주워도 못먹네요 ㅋㅋ
똥을 윗쪽으로 퍼 올렸던 것도 40멸 꿈인가 봐욧. 전 그래도 한 수는 나오겠지 했는데요.
이번주도 제 꿈수에서 모두 출 했네요.
아쉽지만 이제 630회차를 뒤로 하고
631회차로 가볼까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고 저도 이제 제 꿈을 좀
풀이 할 줄 아는 사람이 되면 좋겠네요.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뒤에서 사장이 말하네요/
제가 그만 두어야 한다고 조 부사장(62.6.12)이 제 급여가 높아
그만 두어야 한다고 마구 마구 우긴다고 합니다.
기분이 나빠 밖으로 나가 논 두렁길을 부장(73.2.5)와 걷습니다.
그런데 길을 걷는데 비포장 도로에 비가 오고 난뒤 물이 고였있는데
붕어 한마리가 보이네요. 암튼 먹을게 없어 서인지 말랐네요.
그리고 버섯위에 나비 한마리가 앉았있네요.
길을 걷다가 부사장을 만납니다 .
그 사람에게 감히 니가 날 자르려해 니가 뭔데
니가 회사에 한게 뭔데 니가 나를 잘라 개삐리리
상욕들을 하고 멱살을 잡고 제가 그 사람얼굴을 가격합니다.
사정없이 그 사람 얼굴에 한방을 날리고 다시 돌아 오는데
이상하게 목재로 만든 물레 방아 암튼 올려 주는 물건 같은데
그것을 타고 이부장은 잘 올라갔다 내려 가고 전 그것을
타는데 잘 내려 가지 못하네요/ 올라갔다 내려 가는 데 이상하게 뭐에
걸리고 암튼 내려오긴 했는데 쉽게 내려오는 것은 아니에요.
ㅁ물레방아 처럼 도는 것 같기도 하고 에스컬레이터 같은 느낌도
들어요/
첫댓글 식당17 식당밥3.20 밥3.5 음식39.43
사장17.30.31
기분나빠 프로필세로?
논두렁22가로?
비포장도로24
비2.11
붕어18.25 강약(역강?)
버섯5
나비4
욕18.28 얼굴때려18 강약
물레방아3
에스컬레이터38.40
하얀수//붕어4 식당39 버섯19 에스컬레이터43 44
감사합니다 .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빕니다
@기사마 이걸 타고 건너편에서 올라갔다 , 다시 끝까지 내려 왔는데 이곳에 올라간 사람 플도 중요 한가요. 내려 온것은 꼭 마당 같은 느낌 이었거든요.
얼굴한방 주먹으로 날렷나요?
네 그것도 야무지게요 속이 시원 할 정도로 욕도 완전 상욕을 했어요 감사합니다 .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빕니다.
얼굴 때린 것 에 대한 어떤 수나 멸 출 이런게 있는지요.
630회복기 위쪽에 있는 덩치가 크고 키가 큰 남자...그 남자 밑에 서는 키가 작아져 있다
거인수 동끝 요것도 동끝 이네요...17.27.21.31
남자...21
붕어 한마리가 보이네요. 암튼 먹을게 없어 서인지 말랐네요.
붕어...4약
그리고 버섯위에...19
나비 한마리가 앉았있네요....4
상욕들을 하고...10.18.28
멱살을 잡고...9
제가 그 사람얼굴을 가격합니다...18강/약
싸움...25.강/약
물레 방아...38
에스컬레이터...43.44
나비 검정색 나비 , 얼굴 가격 하는데 얼굴 밝게 보여 단대 멸 아니겠는데요. 그리고 로또 용지는 아닌 것 같은데 차례를 나타내는 것 같은데요. 네번째 원안에 31 다섯번째 원안에 35가 보였습니다. 개 상욕하면서 깨는 순간에 두개의 숫자가 보여거든요.. 이꿈에서 붕어와 버섯위 나비 그리고 욕하고 멱살 잡고 얼굴 가격 끝까지 올라갔다 내려 오는 것에도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뭘까요
두여자 두번 이나 나왔는데 두여자도 17번이라고 하던데요 ㅎ ㅎ 정말 어렵네요
올라갈때는 잘 올라갔는데 내려 올때는 제 상체가 뭐에 걸려 몸을 숙여서 간신히 내려 왔거든요.
@기사마 기일플님 제가 이부장에게 회사 그만 두어야 겠다 , 퇴직금이랑 퇴직연금이랑 다 정산해 줘라 이렇게 말했는데 이것도 수가 있나요. 중간에 작은 또랑 같은 곳에서 돌다리 하나를 건너는데요.
혹시요 , 차에서 가방으로 가방에서 개로 세번 변한 것은 혹시 세로 3연번 암시 아닌가요.
싸우면 주변 사물수 약하다고 하네요. 올라갔다 내려 온 곳이 정원 이었고요. 돌다리 건너기전 몇 사람이 같이 있었는데 ,돌다리 하나를 저와 이부장 두사람이 건너고요. 붕어 있는 곳에서 잠깐 울 집사람(6.26)만났고요, 울 집사람 다른 여자 한분과 승용차를 타고 있었습니다,
그럼 강아지 두마리 중 한마리 날씬 한마리 통통 이것도 동끝 암시였네요 ㅎㅎ 날씬 통통 동끝인데 한놈은 큰수 작은수 암시였나 봐요. 올려 주는 물건 나무재질 나무 4 강조 같은데요.
나무재질..2끝
@기일풀 9가로가 맞나 봐요/ 멱살잡이 당한 분 플 6.12일 이네요.
@기사마 버섯이 살짝 움직였는데요., 굉장히 나비와 버섯을 유심히 봤거든요. 붕어는 고인물인데 맑은 물이었습니다, 그곳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제경우 멱살잡으면 9가로가 약하던데...
우찌될지 함 지켜보시고요
기사마님 플 봐야할거 같은데 플 쫌 갈챠주세요 ^^;;
67.1.7입니다. 플이 강할지 이 꿈에선 제가 마음대로 화내고 해서 플이 강한 것 같고 두번째 꿈에서도 하늘 끝까지 갔으니 강할 것이고 세번째 꿈에서는 다른 사람들은 일을 했는데 , 제가 돌아다니느라 일을 안해서 사장 눈치를 보는 그런 게 좀 있어 거든요. 누구 눈치 보고 개면적어 하고 그러면 플이 좀 약해지지 않나요. 오늘아침 꿈에서는 장모님이 전화로 저의 안부를 물어서 잘 지내느냐고 해서 제 플이 좀 어쩔런지요, 제가 좀 전화 연락을 하지 않는 편이거든요,잘지내느냐는 말씀과 동시에 꿈에서 깨어나면서 11이다 그랬거든요, 어제밤 자면서 3번째 당번은 무엇일까 꼭 찾아 내야지 하면서 잠이 들었는데 어쩔지 ...
제 댓글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붕어는 비포장 도로 갓길에 세멘트로 되어 있는 작은 공간이 있는데 그 곳의 비온 뒤 고인 물이 있었습니다, 물은 맑았고요. 붕어가오른ㅉ에서 오른쪽으로 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반대편에는 검은 나비가 버섯위에 앉아 있어고요.이부분에 대해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세번째 꿈에선 닭벼슬을 한 새 두마리가 집 마당 중앙에 개울이 시작되는 곳에서 제가 들어서자 날아 갔고, 청동오리 처럼 생긴 두마리는 흐르는 개울을 따라 가다가 먼저 간녀석이 잠수하고 그 다음 녀석이 잠수를 했거든요,
개울은 집 중앙에서 시작되어 집 오른편 쪽으로 해서 흘러 나갔거든요. 이부분 이해가 안되거든요. 해몽좀 해주실
붕어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 했습니다 .
제일 첫번째꿈으로 하세요
첫꿈에 플꿈이 강하게 들어왔으면 플은 나오더라고요
아 ~ 감사합니다,.9가로에선 11.12가 젤 신경을 거슬리게 합니다.. 아직 2틀 남았으니 , 꿈이 더 들어 오겠죠. 암튼 참 판단이 안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