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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수제피자
칼라풀 추천 0 조회 265 25.02.21 21:0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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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1 22:09

    첫댓글 수제피자를 직접 만드시는군요
    바위도 잘타고 요리도 잘하는
    칼라풀님 멋지십니다!

  • 작성자 25.02.21 23:00

    집에서 만들다 보니
    피자는 가뭄에 콩나듯이
    어쩌다가 한번씩 사먹어요

    몇번 해보고 나니 엄청
    쉬워요

    서울은 한주간 바람도 많이
    불고 춥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늘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당

  • 25.02.21 22:11


    피자를 저렇게 만드나봐요
    진짜 맛있겠는데
    저 한 쪽만 주세요! ㅎㅎ

    사랑을 시작 할 때는
    피자 한 판 다 주고도
    더 주고 싶은 마음이다가

    나중엔 반 쪽
    그 다음엔
    한 쪽 씩 한 쪽 씩
    떼주는 거래요!ㅎㅎ

  • 25.02.21 22:14


    스파게트가 더 맛 있을 것같은데
    뉘집 남편 진짜 복 받으셨네요
    시어머님께서 볼 때
    최고의 며느리에요



  • 작성자 25.02.21 22:56

    @윤슬하여 스파게티랑 핏자는 찰떡궁합
    이자나요 ㅋ

    최고의 며느리 소리 들을때
    마다 기분좋아서 머리뚜껑이
    마구 열려요 ㅎ

    오늘도 열심히 하루 잘 보내신
    윤슬하여 언니 수고하셨습니다

    우리집 음식은 언니의 혼이
    들어가지 않은 음식이 없네요
    ㅋ 소금의 힘~~

  • 25.02.21 22:26

    저런 어디서 저런 재주까지 ㅎ
    못하는게 모야? 칼라플은 진짜 못말려
    일등 요리사여 ~ ㅎㅎ

  • 작성자 25.02.21 22:57

    우리 엄마 말씀이 신의한수
    입니다

    칼라풀 아가씨때 우리엄마랑
    아부지랑 저 땀시 자주
    싸웠데요 음식하는거 안가르킨
    다고..

    그러나 우리 오메왈~~
    시집가면 하기 싫어도 죽을때
    까정 해야 하는데 뭘 미리부터
    연습시키냐고..

    맞는 말씀 같습니다 ㅎ

  • 25.02.21 22:36

    저렇게 고기도
    푸짐하게
    얹으니,

    남편님이 사랑하는
    부인님 피쟈가
    최고라고 하지요
    ㅎㅎ🤗😁👍💖💕

    파스타도 특이하고
    맛나게 생겼음
    ...

  • 작성자 25.02.21 22:50

    수샨언니님
    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죠♡

    저어기 위에 있는 크림파스타
    고소하고 맛있는데 많이 먹음
    느끼해요

    양이 많아서 4멍이 먹어도
    될듯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25.02.22 00:31

    주말에 막걸리 안주로 굿~

  • 작성자 25.02.22 00:34

    와우~
    선배님 납시었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죠

    굳밤 되시구요♡

  • 25.02.22 00:40

    @칼라풀
    테레비보며 복분자 몇잔 마시고 굿밤~앗싸...!!

  • 작성자 25.02.22 00:42

    @적토마 잘 하셨어욤
    복분자도 너무 좋지요
    잠도 잘 오겠네요

    즐건주말 되시구요^^

  • 25.02.22 02:28

    와우! 수제 핏자!
    고기가 잔뜩 들어간! 쩝!(오산의 박통이 입맛 다시는 소리)

  • 작성자 25.02.22 06:52

    쩝..
    맛나겠지요 ㅋ
    사먹는게 편하고 좋긴한데
    이것도 일종의 취미여서
    사서 고생합니다

  • 25.02.22 05:24

    멋진
    피자같아요

  • 작성자 25.02.22 06:53

    감사합니다
    맛있는 피자~~
    행복한 주말 아침입니당

  • 25.02.22 05:31

    와우........
    피자 만드는것
    굿입니다

  • 작성자 25.02.22 06:54

    산사나이3님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무엇보단 일상으로 돌아오신걸
    축하드립니다
    파이팅

  • 25.02.22 05:33

    이 새벽에 침샘폭발하게 하다니
    책임지세염 ㅋ
    뭐든 척척박사여
    서방님은 복도 많으셔 ᆢ

    추위가 아직도 맹위를 떨치고 있네요
    감기조심
    주말도 활기차게 행복하게 보내삼
    칼라풀님 👍

  • 작성자 25.02.22 06:56

    아직은 겨울의 중심에 있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니~~~
    빵긋빵긋 귀엽고 새초롬한
    봄이 기웃거리고 있지요

    둥근해님 활기차고 기분좋은
    아침 열어 가실게요
    아자~~~~♡

  • 25.02.22 07:03

    멀해도 반짝반짝~~~손이 고운분이십니다.^^

  • 작성자 25.02.22 07:12

    오오낫~~
    칭찬하여 주시니
    기분이 좋아서
    덩달아 춤이 추어 집니다
    감사합니낭

  • 25.02.22 07:24

    참 나,
    우리집엔 오븐이 없는데.(오븐에 넣어 해 먹을 만큼의 요리를 해 본적이 없어서)..
    오븐을 하나 사다 놓을까나?
    ㅎㅎ

  • 작성자 25.02.22 07:37

    자주 쓰지 않으면
    사지 마세요

    저는 오븐 에어프라이 전자렌지
    기능이 한꺼번에 있는
    전자제품을 구입한 거랍니다

    주로 모든 음식을 가스불보다는
    찜 굽기 데우기등 이기기를
    많이 사용해요^♡^

  • 25.02.22 10:26

    와~피자 만드는 솜씨가 대단합니다
    피자와 스파케티를 좋아하다보니 이건 오성급호텔피자보다 훨씬 입니다
    카라플님 요리솜씨를 가끔 보는데 흑백요리사는 아직 멀었습니다

  • 작성자 25.02.22 10:46

    ㅎㅎㅎ
    제가 감히 흑백요리사에
    견줄수는 없지요

    만드는걸 좋아하니 퇴근해서
    또는 시간 짬내어 하는걸요

    흑백요리사 도전하려면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때려쳐야 합니다

    즐주말 보내세요^^**

  • 25.02.22 15:56

    세상에나
    만상에나
    저렇게 먹응직한 피자라니~~
    금손 인정

  • 작성자 25.02.22 16:39

    ㅎㅎ 에구머니나
    감사합니다

    힐링하는 주말 보내시고
    계시죠?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25.02.22 19:04

    피자는 오랫동안 너무너무 많이 쳐 먹어서 ㅠㅠ

  • 작성자 25.02.22 20:26

    에구구 글쿠나..
    따듯한 집밥 한번 해드릴께요
    된장찌개 바글바글 끓여서 ㅋ

    저는 오늘 간단히 트래킹
    마치고 발목잡아주는 등산화
    호카오네오네 카하3 사서
    신고 테스트도 하고 ..

    따듯한 햇살 쪼이며 뜨아 한잔
    마시면서 하루 보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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