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뇽 애들아..ㅇㅇ 나 오늘 독서실에서 공부1도안함 바로 잠
공부 1도 안해서
이거만 하고 바로 공부할거야ㅠㅠㅠ 오늘은 미안해ㅠㅠㅜ 설명성의없다고 생각하면 수정할게용
사람들이 많이 원해서 2화 급하게 캡쳐했어1!!
재밌게봐줬으면 좋겠다(((o(*゚▽゚*)o)))♡
오늘의 교훈:행복은 알아서 찾는것이다

레미가 마녀가되서 좋아하고 있음
캡쳐가 이상하게되서 그렇지 존나 좋아한거임

레미가 변신하고 싶다고 구슬달라니까 거절
저거 돈주고 사야함

마죠리카가 개구리가 된 벌로 마법당에서 일을하라고 벌을 받음;
레미 존나 불쌍 학교가기 전에 가야함
나는 8시등교니까 7시정도에 들른다고 하면됨
존나 너무하네

다음날 도레미 도착 ㅇㅇ
도레미는 걍 지각함 그래도 빗자루가 있어서 다행임

아침에ㅠ저말하려고 부른거임;


레미 9급시험 통과하면 요정있다니까 정말 좋아함
그 도도 걔임 ㅇㅇ
ㅋㅋㅋㅋ

학교를 가서 메이랑 얘기를 했는데 레미가 눈치없게굼 메이가 집안힘들다고 했는데
레미가 부잣집 공주님인데 뭐 어떰~ 그렇게 얘기해서
메이쨩기분이 많이 안 좋았음

결국 메이 메무룩(´-`).。oO 발표도 안함 메이는 존나 모범생이기때뮨에 발표는 안한다=진짜 우울하다

여기는 신기하게도 보건이 정말 많이 나옴
레미는 아프지도 않음 왠지는 비밀임
레미가 보건센세한테 상담함 메이가 내가 한말 때문에많이 기분안좋아보인다고
그래서 행복의 기준은 다르다라고 설명함

결국 둘이 화해함


레미는 메이가 힘들어 하지않게 일코를 벗어던지고
자기가 마녀인걸 털어놓음

결국 메이랑 레미는서로의 생활이 궁금하다는 이유로 둘이 몸을 바꾸ㅓ서 생활하기로 함. ㅇㅇ
저 레미는 메이임



메이가 또미한테 잘해주니까
또미가 경악을 함

메이(도레미)가 엄마 심부름 다 해서 엄마도 경악도 함

반면 도레미(메이)는 바로 메이네로 ㄲ
저기있는 사람 이름까먹음이 인사해서 놀람

엄마가 사온 옷 별로라고 엄마 울뻔..
엄마분 메이 사춘기오면 어떡하라고

도레미 바이올린 수업인데 도레미가 알리가..
그래서 배아프다고 꾀병을 부림..

저렇게 의사가 옴 ㅋㅋㅋㅋ 메이아빠도 영화감독인데 출장 자주하셔서 진짜 못보ㅁ 메이가 아프다고 해서 온거.. 진짜 꾀병하나 안부리고 산거임? 대박

레미네는 또미가 메이한테 스테이크 안먹냐고 물어봄
도레미는 스테이크면 자다가 깨어나는 애임
그런데 스테이크 별로안 좋아한다길래..

가족들이 애 오늘 뭔일있다고 재움
2편에 계속 ㄱ!!!!!!!
첫댓글 ㅋㅋㅋ마지막표정 개웃기닼ㅋㅋ
또미표정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