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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퀸의 히트곡 보헤미안 랩소디를 소개합니다.
이곡은 우리나라에서 방송금지된 곡이었는데
설에 의하면 의붓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에게 남긴편지
또는 자신의 어머니의 정부를 죽이는 내용이라는등 여러설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권총자살한 소년이 겪는 지옥행 체험독백이라 생각됩니다
영어 가사를 보시면 분별하실 수가 있을 것 입니다.
가사해설
(코러스): 그리스 비극에서는 영들이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배심원 및 질문 배경설명등을 담당하는데
이경우는 첮번째로 주인공이 겪는 정신적 상황을 주인공을 대신해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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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s this real life : 이것이 현실이야? (코러스가 주인공의 심리상태를 대신 설명)
2. Is this just fantasy?: 환상이 아니고?
3. Caught in a landslide: 경사지에 사로 잡혀서(주인공의 물리적 상황을 설명)
4. No escape from reality: 이현실에서 벗어 날 수가 없어!
5. Open your eyes: 눈을 열어봐 (코러스가 주인공에게)
6. Look up to the skies and see: 하늘들을 보고 그리고 (너의 운명을)보아라!
(독백과 코러스)
7.I'm just a poor boy, I need no sympathy: 나는 가난한 소년이에요. 그러나 동정이 필요하진 않아요.
8. Because I'm easy come, easy go: 왜냐하면 나는 쉽게 (세상에)와서 쉽게(세상을) 떠나 가니까요.
9. A little high, little low: 크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아주 작지도 않습니다
10. Anyway the wind blows, doesn't really matter to me, to me: 어떻게 바람이 불든 내겐 중요치 않아요.
(주인공 고백)
11. Mama, just killed a man: 마마! (내가) 어떤 친구(자신)을 죽였어요
12. Put a gun against his head: 총을 그의 머리에 겨누고
13.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방아쇠를 당겼는데 지금 그는 죽어 있어요.
14. Mama, life had just begun: 마마! (내) 인생은 이제 시작했을 뿐이었는데
15. But now I'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난 지금 갔고(죽었고)하고 모든 것을 버렸어요.
16. Mama, ooo: 마마. 흑흑...
17. Didn't mean to make you cry: 엄마를 울릴 의도가 아니었는데...
18.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내가 내일 바로 이시간에 돌아가지 않는다 하더라도
19. Carry on, carry on,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계속 (엄마의 삶을) 살아가세요. 아무일 없었던 것 처럼...
20. Too late, my time has come: 너무 늦었어요. 제시간이 왔어요.
21. Sends shivers down my spine: 오한이 등골을 후비고
22. Body's aching all the time: 온몸이 끝없이 아파와요.
23. Goodbye everybody I've got to go: 여러분들! 작별인사를 합니다. 저는 가야해요.
24. 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 여러분을 떠나서 (죽음의)진실을 대면해야 합니다.
25. Mama, ooo (anyway the wind blows): 마마! 이잉~(바람이 어찌불든)
26. I don't want to die: 죽고 싶지 않아요.
27.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그러나) 가끔 내가 아예 태어나지 말았으면 했지요.
(주인공과 코라스가 심판장소로 이동)
28. I see a little silhouetto of a man: 어떤 자의 작은 윤곽(그림자)이 보이네요.
29. Scaramouch, scaramouch will you do the fandango: 스카라무슈 스카라무슈(이탈리아 17세기 희극에 등장하는 오만방자한 어릿광대 검은 가면 검은 셔츠와 바지를 착용) 판당고(스페인 춤)춤을 출려고 하나?
30. Thunderbolt and lightning very very frightening me: 천둥과 벼락! 너무 머무 무서워요.!
31. Gallileo, Gallileo,: 갈릴레오 (지동설로 유명. 지구가 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을때 현기증을 느끼게 됨)
32. Gallileo, Gallileo,: Figaro ( 라틴어 figaru: to form 형상을 만들다는 뜻,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주인공. 뒤
33. Gallileo Figaro - magnifico: - 죽 박죽의 결혼사를 주제로한 오페라. magnifico: 라틴어 to magnify 최대화하다라는 뜻.
- (갈릴레오의 지동설과 같이 진실과 마주쳤을때 혼란이 오히려 최대화 된다는 뜻)
34. But I'm just a poor boy and nobody loves me: 하지만 나는 가나한 소년, 아무도 사랑치 않았어요
(코러스: 여기서는 배심원 역할로 의논이 벌어지고 주인공도 신원하게 됨)
35. He's just a poor boy from a poor family: 그는 가난한 집에 가난한 소년일 뿐이야
36. Spare him his life from this monstrosity: 그래서 이 마귀세상에서 그의 삶을 구해주자고!
37. Easy come easy go will you let me go: (소년) 쉽게 와서 쉽게 가는데.. 저를 보내 주시렵니까?
38. Bismillah! No we will not let you go - let him go: 비스밀라(알라의 이름으로) 안 돼! 우린 널 안 보내줄 거야.
(다른쪽) 보내줘!
39.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 let him go: 안돼! 우린 널 안보내줘.- (다른쪽)보내줘.
40.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비스밀라! 우리는 널 안 보내줄거야. (소년)보내주세요
41.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never): 보내줄 수 없어! (소년)보내 주세요 (절대 안돼!)
42. Never let you go let me go: 절대로 널 보내 줄 수 없다. (소년) 보내 주세요.
43. Never let me go ooo : 절대로 나를 보내줄 수 없다고요? 허억~~
44. No, no, no, no, no, no, no.: 안되요 . 안되요. 안돼 .안돼.안돼, 안돼, 안돼!
45. Oh mama mia, mama mia, mama mia let me go: 오 마마미아 마마미아 날 돌려 보내주세요.
46. Beelzebub has a devil put aside for me: 바알제붑(이슬람에서도 지옥에서 사탄에 이은 서열 두째번 마귀)이
For me : 내곁에 마귀를 붙여 놯어요.
For me : 바로 내곁에!
( 독백: 주인공이 관중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게 됩니다)
47. So you think you can stop me and spit in my eye: 그래서 당신들은 나를 ( 지옥행을) 멈추고 내눈에 침을 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48. So you think you can love me and leave me to die : 그리고 당신들은 나를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나서) 또 나를 죽게 내버려 둘 생각이십니까?
49. Oh baby can't do this to me baby: 오 아그들이여! 이것을 내게 할 수가 없읍니까? 아그들...!
50. Just gotta get out just gotta get right outta here: 꺼내만 주세요. 꺼내만 주세요. 여기서 당장 꺼내 주세요!
Ooh yeah, ooh yeah
51. Nothing really matters: 아무것도 소용이 없어
52. Anyone can see: 누가 (이 사실을 ) 알던지 말던지 간에
53. Nothing really matters nothing really matters to me: 아무 소용도 어떤 의미도 나에겐 없어
54. Anyway the wind blows: 바람이 어떻게 불던지 간에...
해석은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A: 자살
killed a man 을 타인을 살해한 것으로 설명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육체를 떠난 영혼은 자기육체를 타인처럼 본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이것을 설명키 위해서 가사에서 사용한 언어를 분석해 봅니다.
가사에서 주어는 I (나) We(우리) you(당신들)이 인칭 대명사로 사용되었고 I (나)는 항상 주인공,We(우리)는 지옥 심판석에 있는 배심원, you(너 또는 너희들)은 주인공을 말하고 또는 관중을 말할 때 사용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a man, his head(그의 머리) 에 나오는 he(그)가 누구냐는 것입니다. 13째 문장에서 (now) he's dead (그는 지금 죽었어요)라 했고 15번째 문장에서 But (now) I've gone (난 지금 죽었어요) 라는 문장이 now (지금)이란 단어를 매개로 일치하게 됩니다. 또 a man은 28번째 문장의 a man을 일치시켜 볼 수 있는데 주인공이 본 것은 그림자 같은 a man의 실루엣 즉 천둥과 벼락이 마구 치는 상황속에서 자기의 작은 (little) 그림자를 보았고 그 그림자는 fandango를 추는듯 했으며 철저히 검은색이었습니다.
* fandango는 보통 한명이 솔로를 추다 다른 춤꾼이 등장해 듀엣으로 추는 춤인데 46번째 문장에서 마귀(a devil) 하나가 주인공 옆에 붙었다 말합니다.
또 코러스의 배심토론에서 주인공을 he(그)라 말합니다. 또 남을 살해했다고 해서 자기도 동시에 반드시 죽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자기생명에 대한 관점은 매우 부정적 입니다. 그것은 쉽게 태어나서 쉽게 죽고 별로 대단치 않다는 말인 easy, little 이란 말로 수없이 스스로를 표현합니다. 27 번째 문장에서 "나는 가끔 아예 태어나지 말았더라면 하는 것을 원했다"라는 독백을 합니다.
B: 죽음이후의 진실에 대한 의식변화
주인공이 죽은 이후 본 것은 또 다른 현실입니다. 이것은 real life (현실인가?) fantasy(환상인가?) 이것들을 연결시키는 단어는 Is this (1. 2번째 문장)입니다. 즉 주인공이 체험하는 현실이 실제이거나 현실이거나 구분을 못할 것이라는 코러스의 설명이 나오고 4번째 문장에서는 실제상황(reality), 24번째 문장에서는 죽음이후의 진리(truth)를 대면해야 한다고 독백하면서 모호한 상황에서 보다 분명한 상태로 진전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전개는 주인공이 전혀 예측치 못했던 상황을 확인시키는 말은 갈릴레오,피가로, 마그니피코라는 단어로 설명합니다. 죽음이후의 진실은 그 자체가 지동설 만큼이나 혼란스러웠다는 고백을 하게 딥니다.
-주:프레디 머튜리는 오페라에 상당한 애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연히 이탈리아어에 관심을 가졌으리라 추정합니다.
C: 주인공의 삶에 대한 태도
주인공은 모든 것을 간단히 취급합니다.
자기를 쉽게 태어나서 쉽게 죽는 (easy come easy go) , 그리고 대단치 않은 (a little) 가난한 집의 가난한 소년이라 말합니다. 자살은 아주 간단히 지금 막(just) 한 사람을 죽였다(killed a man) 이란 말로 표현합니다. 세상은 아무도 자기를 사랑치 않고 (Nobody loves me) 어찌됐던 자기와는 상관이 없다고 (Anyway the winds blows, nothing really matter to me)라 계속 독백을 합니다. 자기의 어머니에게 자기가 죽은 후에도 아무 일이 없었던 것 처럼 계속 살아 가라고 당부합니다. 그리고 아예 태어나질 말았으면 했노라고 독백을 합니다.
주인공이 타인을 대하는 태도는 Nobody. Anyone, Baby 로 말하는데, 이 타인들은 자기와 상관이 없고 사랑을 주지 않았고 자기를 꺼내달라 애원하는 데도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는 무력한 존재일 뿐입니다. 그들이 자기를 위해 생각을 해 줄 수도 있고 생각을 안 할 수도 있지만 변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관중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D: No escape, No sympathy (출구 없음, 동정심 필요없음)
이곡에서 수없이 등장하는 부정어 No, Not을 분석하면 출구없음(No escape)과 동정심이 필요없음(No sympathy)란 두단어로 설명될 수가 있는데 이것은 죽음이후의 상황이라서 다시 살아 날 수가 없고 그렇다고 누가 동정을 해보았자 자기를 구해 줄 수도 없는 무력한 존재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E: Love(사랑)과 Bismillah(알라의 이름으로)
이곡에서 아무도 자기를 사랑치 않았다고 고백하고 또 무슬렘의 용어인 비스밀라라는 용어가 등장하는데, 이용어 둘은 성격상 대치관계에 있습니다. 즉 사랑(love)은 삶(live)이란 말에서 나온 파생어이고 사랑은 죄로 죽는 사람을 위해 자기를 스스로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할 수도 있는 말 입니다. Allah는 무슬림의 신을 가르치는 말이고 사랑보다는 공의를 우선시 하는 교리체계의 정점에 있는 신으로 무슬림들은 모든 것을 모든 일을 비스밀라(알라의 이름으로)하라고 하는 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집에 들어가서 식사를 할때에도 비스밀라, 이교도를 처단할 때에도 비스밀라, 이교도가 죽으면 알라 악크바(알라는 위대하다)라 말하는데 여기서는 물론 비스밀라라는 말이 오 마이 갇(Oh! My God!) 처럼 감탄사로 사용 되었으나 죽음이후에 알라에겐 자비라고는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즉 살아서는 사랑을 못 받고 죽어서는 신(알라)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슬픈 소년자살자의 비극을 말하고 있습니다
- 프레디 머큐리는 동 아프리카 잔지바르에서 태어난 조로아스터 교도(파르시)의 후손입니다. 인도 조로아스터교도는 파르시라 불리우며 계속해서 무슬림의 박해를 피해 이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종족입니다.
다음으로 어느 소년이 이 곡을 불렀는데 이 가사의 뜻과 맞물려서 본다면 상당히 애초로와 보입니다.
The blind audition - Netherlands 2013 Jesse
다음으로 아카펠라 버전중 곡 분위기를 가장 잘 해석한 팀의 연주를 소개합니다
UC Men's Octet 2003
이곡의 의미가 제대로 알려져서 고등학생들이 이곡을 연주해도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식을 둔 부모나 아이들이 함께 연주한다면 멋진 자살 방지책이 되지 않을까요.
Battle of the Choirs Australia Final 2008
끝까지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다소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저 멜로디만 좋아서 흥얼거려서 내용이 뭘까하는 의구심이 많았었는데.... 역시... 뭔가가 있군요.
예. 저는 자살하면 이리될 것이니 자살치 말라는 경구로 들었습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주신 생명을 보존 또는 살해하는 것에 대한
윤리적 책임의식이 확고해 졌으면 합니다.
음... 수많은 락음악이 사탄이 주는 영감으로 창출된 것이라면... 음... 사탄이 거둔 한 영혼의 탄식을 노래한 것일 수도 있겠군요. 즉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화를 바탕으로 나온 노랫말...끔찍하군요...
이 끔직한 현실이 청소년들에게 더 이상 일어 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와....흥미롭네요..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두 아들에게 보여주시고 설명을 해 주십시오.
그러면 위험한 상태에 있는 다른 친구들에게
경각심을 줄 수도 있으니까요,^^
저도 주변의 위험성이 있는 친구나
조카들 아는 청소년에게 이곡 가사의 의미를
전달해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노력했답니다.
보헤미안 랩소디..명곡이죠
한편의 오페라같은 전개와구성 그것이 가능한 최고의 보컬.. 이곡을 자살의 관점에서 보니 새롭군요^^
한편으론 양성애자였던 프레디가 사귀던 여친과 결별하며 이성애자인 자아를 죽였다고 보는 견해도 있더라구요...흥미있게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런 견해가 있었군요.
프레디는 에이즈로 죽어서 동성애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주기도 했었죠?
@여호수아 최근에 한국에 나온 책 중에 명곡이야기에 얽힌 스토리 소개중에 그런게있는 것 같았습니다. ㅎㅎ
본인이 명확히 밝히지 않아서 추정할 뿐이지만요..
에이즈투병사실을 밝히자마자 다음날 죽었다고 하는데..
동성애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주기도 했지만..동성애는 퍼져만 가니..ㅜ
죽기전에 프레디가 동성애 절대하지마! 이랬어야 하는데 말이죠.. 프레디의 음악성은 인정하되 그 삶은 따로 평가하는게 서구문화인 것 같습니다..
최근 인기있는 곡들 좋아서 들어보면 가사가 대놓고 동성애를 미화하고 교회를 비웃는 가사들이 많습니다.
@여호수아 그런데 일일이 번역하시고 해석하시고..한편의 논문같아요
우리만 보기엔 좀 아깝네요~~^^
@rose of... 프레디는 이 곡에 대해한 질문에 단 한번도 응답해 본 적이 없고
자기의 유년 시절에 대해서도 단 한차례도 말해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은 프레디가 어린시절을 그리 유쾌히 보내지 못했을 것이라는 추정을 하긴 합니다.^^
동성애에 대한 미화는 플라톤의 서적에 많이 들어나 있고요
이성애에 대한 비하 역시 수많은 철학자들의 주된 논조중의 하나였지요.^^
그러나 동성애를 한 가문은 항상 멸망.
동성애가 번성한 나라도 함께 멸망한 것이 역사의 법칙이었습니다.^^
@rose of... ㅎㅎ. 논문을 확실히 쓸려다 쓰지 않았습니다.
논문을 썻으면 누가 읽어 주겠어요? ㅋㅋ(님 빼고)
더 열심히 썻으면 비극의 탄생(프리드리히 니체) 같은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비평이 됐을 것입니다.ㅎㅎ
@여호수아 논문은 제출에 의미가.. ㅋ
@rose of... ㅎㅎㅎ
그렇지요.ㅋㅋ
이번 곡 설명은 "자살을 하면 절대로 안돼!"
오직 그 한가지 였을 뿐 이었습니다.^^
영적 깨어있음이 느껴집니다!
잘 봤습니다
비스밀라 때문에 부르며
예수님께 영광돌릴 수 없기에
부르는 것은 비추입니다
할렐루야면 좋았을텐데^^
이 노래 넘치게 들었는데
뜻도 모르고요
비스밀라였다니
웅장하다고 기분을 돋구며 들었는데
귀머거리였음을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