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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안부전화를 드리니
심청정 추천 0 조회 202 10.01.30 09:4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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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30 10:08

    첫댓글 무탈하시지요
    자주오지 못해 죄송합니다
    건강 유념하시구요 뵐때까지 무탈하셔야합니다
    저두 오늘은 어머니에게 전화한번 드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0.01.30 10:50

    그럼, 담배피운다고 일찍 돌아가시는건 아닌가 봐요....
    울남편 담배끊게 하려고 별쇼를 다하는데~~ㅎ

  • 10.01.30 11:06

    참말로 형님두 ㅎㅎ
    세월이 빨라서 좋은건지..
    봄이 오니께..좋으신건지.. 후자이겠죠? ㅎㅎ

  • 10.01.30 11:11

    눈에 선합니다 ㅎㅎ
    따뜻한 봄날이면..자전거나..
    아니면 마티즈 크레이 티이브 타시고..
    전국 방방 곡곡 다니실려구 그러시죠? 사진도찍고 ㅎㅎ

  • 10.01.30 11:14

    후아~
    어머님이 장수를 하시는군요..
    그래서 그렇게 형님두..건강 하신가 봅니다..

    건강은 건강 할때 지키라구 하던데..
    언제나 건강 유념하시고요..^** 주말 잘보내십시요..^**

  • 10.01.30 11:09

    ㅎㅎ 담배는 건강을 생각해서 안 피워야겠지요
    저희 아들 형제는 담배를 안 피우니 좋습니다
    심청정님 주말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 10.01.30 20:15

    술과 담배를한다고 간암이나 폐암에 걸린다면 정말로 세상사는맛 없지요.
    물론 확률이야 높아지겠지만
    술, 담배보다 더 독하고 무서운건 정신건강이 아닐런지요?
    사지 멀쩡하신분께 병원검진후 의사가 당신 앞으로 1년을 못넘긴다 하면
    정말로 1년을 못버팁니다.
    모든건 마음의병이 90%는 차지하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제가 군제대를 3개월앞두고 배가아파 독립문근처의
    개인병원을 간적이 있는데 원장인 노의사가 하시는 말씀이
    젊은놈이 위가 빵꾸가 났구먼 하더라고요.
    그날부터 보름동안 암것두 못먹구 물을마셔도 토하구~~~
    안되겠던지 보름간 말년휴가를 덤으로 주더군요.

  • 10.01.30 20:21

    집에오자마자 안동병원에가서 위내시경검사를 받았는데
    검진결과 신경성 위궤양이니 신경쓸것 없다는
    젊은의사의 말한마디에 병원을 나서서
    비빔밥한그릇을 뚝딱했던적이 있습니다.
    하기는 보름간을 본의아닌 단식으로인해
    위가 자가치료가 된 부분도있겠지만
    병은 마음으로 다스려야할듯 합니다.
    또한가지 의문점은 티브이에 세계 장수촌 나오는곳보면
    100세이상의 노인분들 공통점이
    곰방대는 다 물고 계시던데요^^
    필터두없는 입담배 애연가분들^^

  • 10.01.30 21:22

    어머니 살아 계심이 행복이지요..안부 인사 매일 드리옵고 자주 찿아뵈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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