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여자배구를 봅니다.
정관장 과 페퍼 대결을 합니다.
방송에 미리 예측하면,
100% 정관장이 이겨요.
자 7시 넘어 배구 시작 됩니다. 어떻게 될까요.
세상이 이랄 수 가 있나.
페페는 꼴지 위에 있고.
정관장 위에 세 번째 있습니다.
당연히 정관장 이겨라.
8시가 20분이 되고 3: 0이로 경기가
끝났어요. 페퍼 대단해요.
페퍼가 정관장이 힘 못쓰게 이겼습니다.
방송이 광주 시민들이 ‘경기 보고, 박수 치고
꽹과리‘ 울리고 대단합니다.
자! 왜 이렇게 될까요.
정관장 원인이 어디 있을 까요.
바로 세심한 경기 하고.
무조건 세계 때리면
이쪽에는 막아요. 정관정이 새로운 전략 세우죠,
그 날 막는 숫자가 거의 20개 있어요.
페퍼, 승리 원인.
바로 브로킹입니다.
정관장이 선수가 키가 커요.
그래서 선수들이 브로킹입니다.
올해는 그 날 경기가 10승입니다.
물론 정관장이 3등으로 올라갑니다.
저는 정관장 패 이지만,
정말 페퍼 축하해요.
내년에 페퍼 기분 좋게 올라와서
지금 보다 더 좋게 기다립니다.
파이팅입니다.
첫댓글 제목보고 깜딱 놀랐네 광주서 또 뭔일인가 싶어서 운동경기 ㅎ~ 좋아요
네 놀라지 마세요
재미 있는 배구 경기 입니다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광주에 또 뭔 일 생겼나?
그만 놀래켜요.ㅎ
네 그래요
네 방송 에 캐스터 한말 입니다
제목으로 점수를 따는군요. 준중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