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2세: 노는데 이외에는 관심없었음. 알바로 데 루나가 권력을 잡고 있었을 때는 그나마 괜찮았으나 포르투갈의 이사벨과 재혼 후 마누라 말만 듣고 알바로를 파면한 후에는 그냥 막장. 엔리케 4세: 두번 결혼했지만 두번 다 왕비와 성관계가 없어서 별명이 불능왕 엔리케(Enrique el impotente). 알바로 데 루나가 파면당한 이후 귀족들의 권력이 끝도 없이 강해졌으나 전혀 대처 못 함. 엔리케의 두번째 부인인 포르투갈의 후안나에게서 후안나라는 이름의 딸이 하나 태어났는데, 포르투갈의 후안나에게는 애인인 벨트란 데 라 쿠에바가 있어서 딸을 사람들이 후안나 라 벨트라네하(벨트란의 딸 후안나)라 부름.
엔리케가 죽은 후 보통은 딸이 왕위를 잇겠지만 아버지가 왕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워낙 퍼져서 일이 꼬임. 결국 엔리케의 이복동생이자 아라곤의 왕태자비였던 이사벨(당연히 아라곤이 지원)과 후안나(이쪽은 포르투갈이 지원)가 격돌, 이사벨이 승리합니다. 이 사람이 바로 카톨릭왕 이사벨, 아라곤의 페란과 함께 레콩키스타를 완료하고 콜롬부스의 신대륙발견을 후원한 사람이죠. 결론: 후안과 엔리케의 시대는 그냥 막장임요.
첫댓글 영국도 비슷하더군요
자체패널티가 아닐지
내전이요 왕위 계승권두고 포루투칼파 아라곤파가 막다퉛던걸로 압니다.
후안 2세: 노는데 이외에는 관심없었음. 알바로 데 루나가 권력을 잡고 있었을 때는 그나마 괜찮았으나 포르투갈의 이사벨과 재혼 후 마누라 말만 듣고 알바로를 파면한 후에는 그냥 막장.
엔리케 4세: 두번 결혼했지만 두번 다 왕비와 성관계가 없어서 별명이 불능왕 엔리케(Enrique el impotente). 알바로 데 루나가 파면당한 이후 귀족들의 권력이 끝도 없이 강해졌으나 전혀 대처 못 함.
엔리케의 두번째 부인인 포르투갈의 후안나에게서 후안나라는 이름의 딸이 하나 태어났는데, 포르투갈의 후안나에게는 애인인 벨트란 데 라 쿠에바가 있어서 딸을 사람들이 후안나 라 벨트라네하(벨트란의 딸 후안나)라 부름.
엔리케가 죽은 후 보통은 딸이 왕위를 잇겠지만 아버지가 왕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워낙 퍼져서 일이 꼬임.
결국 엔리케의 이복동생이자 아라곤의 왕태자비였던 이사벨(당연히 아라곤이 지원)과 후안나(이쪽은 포르투갈이 지원)가 격돌, 이사벨이 승리합니다.
이 사람이 바로 카톨릭왕 이사벨, 아라곤의 페란과 함께 레콩키스타를 완료하고 콜롬부스의 신대륙발견을 후원한 사람이죠.
결론: 후안과 엔리케의 시대는 그냥 막장임요.
....
이런 놈들을 데리고 레콩퀴스타를 하고 프랑스와 싸우려니 나라가 후달리지...
역사대로 이사벨 여왕이 즉위하면 그나마 낫겠다만 다음 후계자는 가상룰러지 OTL
저도 지금 카스티야 하는데 진짜 재밌는 사실이네요 ㅋㅋㅋ
프랑스는 기술 개발이 멀리 앞서 나가는데 카스티야는 조언자로 수입이 다 빠져나가느라 눈물만 ㅠ
엔리케 4세 죽지도 않더라구요. 후계자는 벌써 중년이 다 되어갑니다.
저도 카스티야 하는데 기분좋게 후게자 죽은 이벤트가 연속 2번 뜨더니 6/4/5 능력치 가진 애가 왕이 됐습니다 ㅎㅎㅎ 후계자 죽어라 얍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