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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학도사의로또비법신서-동행복권,당첨예상번호,로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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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꿈풀이추적방 631회차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꿈 해몽부탁드립니다,
기사마 추천 1 조회 1,574 14.12.30 08:36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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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30 09:18

    첫댓글 기사마님은 백학 이전에 새하얀,투님수를 알고 있었던 분이신가요?
    담장은 새투수로 15이기에 담장이 무너지거나 담장을 넘거나 하면 15가로가 멸이라 보는 거죠
    백학수로 담장이 29입니다 백학수로만 보는 분이라면 29가로가 약하거나 멸로 봐야 되는데
    공교롭게도 15가로 29가로 모두 멸로 결과될 경우가 문제입니다.ㅋ 그건 우연의 일치라고 해석함이 타당합니다.

    스토리텔링이 되는 꿈을 꾸시는 분이 가끔 있으신데
    꿈은 스토리에서 당번을 찾는것이 아니라 메세지에서 당번을 찾습니다.
    스토리는 어디까지나 꿈을 깬후의 의식이 작용한 기억의 결과인데 왜곡 조작이 많을 수 있고
    스토리에 신경쓰다보면 정작 중요한 메세지를 잃게 됩니

  • 작성자 14.12.30 09:32

    비잔틴님 전 아직 백학수 와 새하얀수,투님수가 뭔지 잘 모릅니다. 단지 누군가 전에 담장이 무너지면 15가로 멸이라 말해 주어서요. 그런지 알고 있었던 거지요. 암튼 이 꿈은 전설의 고향 같은 느낌도 들고요. 역사적인 인물에 대한 꿈 같기도 합니다 , 전 아직 어떤 수에 대한 정립이 안된 사람입니다. 그래서 누군가 말해주면 그러는가 보다 하는 거지요. 저도 공부가 필요한 사람인지라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4.12.30 10:58

    전 15로 알고 있어서 15가로만 나갈 것 같은데요. 항아리 들이 깨지면서 담장을 넘어서 괜잖지 않을까요.

  • 14.12.30 10:00

    새투수와 백학수를 혼용하는 사람들이 더러 보이는데 꿈주인이 백학수를 공부한 사람이면 백학수로만 해몽하고 새투수를 공부한 사람이면 새투수로만 해몽해야 합니다.
    백학과 새투수는 사물수만 다른게 아니고 패턴도 다르고 해석방법도 달리합니다.흔히 잘 알려진 패턴은 주로 새투수에서 나온것인데 백학수를 공부한 사람도 그런 패턴을 숙지하면 또 그렇게 나오기도 합니다.
    꿈의 해석은 잠재의식의 메세지를 바르게 아는것인데 사물수를 통해 직접적인 메세지를 전하는 경우도 있고, 이미지로 간접적인 메세지를 전하는 경우도 있는데
    백학은 직접적인 방법... 새투수는 간접적인 방법으로 당번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작성자 14.12.30 10:40

    여기가 백학 방이니 백학 해몽자료를 보면서 하긴 하는데요. 댓글을 달아 주는 분들이 가르쳐 주는데로 세로멸이니 가로 멸이니 하면 그런대로 숙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백학수로 본 것인지 하얀수로 본것인지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고 댓글을 달아준대로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4.12.30 10:49

    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어떨땐 사물수로 어떨땐 어렵게 유추해야 하는 꿈을 꿈니다. 처음여기 들어올때는 단순 명료하게 사물 수만 주었는데 , 댓글들을 보면서 사물수를 익히다 보니 이젠 꿈이 좀 어렵습니다. 분명한 것은 꿈에 늘 육수를 다 주는데 , 한 수도 제대로 못 찾고 헤맨다는 거죠

  • 작성자 14.12.30 10:55

    두번째 꿈을 꾸고서, 깨어나서 물한잔 마시고 다시 잠들면서 담장하고 항아리 수 생각을 하면서 잠들어 거든요. 전번에 큰 항아리 하나 작은 항아리 하나 작은 항아리 깨졌는데 , 장이 조금 남아 있는 꿈에서 작은 항아리 3 은 안나오고요. 큰 항아리 43은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잠들어 거든요. 제 꿈에선 크고 작은게 구분이 되거든요.

  • 14.12.30 11:16

    @기사마 백학수 하나만 선택해서 곁눈팔지 않고 공부하시면 대성할 소지가 보입니다.(저는 백학전공이 아니나 님처럼 사물수를 통해 직접적인 메세지를 받는 분은 백학수로 가야합니다)
    사물수를 혼용하는 분의 댓글은 무시하시고 백학수로 풀이하시는 분의 댓글만 보세요 (수산봉님 같은 백학전공자가 있잖습니까)

  • 14.12.30 12:49

    @기사마
    630회 복기
    콜라...하얀수...24 백핫수...8
    동전...하얀수...27백학수...18
    회사....................백학수...27
    설명.조회...하얀수...31
    돈 많이 벌었다...하얀수27
    이불...하얀수17...백학수...16
    삽...하얀수...15...백학수...1.6
    정액...하얀수...15
    오바이트...하얀수...이월수...백하수...21
    브레이크...백학수...21
    양복입은남자...백학수...27
    여자...하얀수...4...백학수...17
    담...하얀수...15가로...백학수...24

  • 작성자 14.12.30 12:19

    @비잔틴 감사합니다. 전 지금까지 어떤 분이 백학수를 쓰는지 잘 몰랐거든요, 그럼 이제 수산봉님 풀이만 보고 열심히 공부해야 겠네요. 정말 진심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12.30 13:03

    @기일풀 기일풀님 제 꿈은 많이 들어 오는 수가 당번일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8 같은 경우도 찾아 보니 여섯번 이상은 들어 온 것 같고요. 모든 수가 많이 반복되어 들어 온 것 같아요. 이번 회차에서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많이 들어오는 수를 포인트 삼아서 당번을 찾아야 할 듯 요.

  • 작성자 14.12.31 23:17

    @기일풀 이번 꿈들에서 탁자에 두번 앉았는데 전번주 2층식당 울 식구들 앉은 좌석 세로 3연번 아래층 식당 아저씨 혼자 돋보였다 이게 뭘까 엄청 궁금했었는데 ,전번주 오늘 용지 보니 아저씨 식당 혼자 앉아 있는 좌석 ㅎㅎ 이번주도 혹시나 해서 테이블에 앉은 대로 연번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

  • 14.12.30 11:21

    담 10.24. 담장 29. 무너지는꿈 21.22. 항아리 3.8.13. 길을 헤메다 20. 해몽해주시는 분들이 어떤수라고 구별을 안해주기때문에 몽자가 자기가보는수와 비교하면서 찾아내야합니다 그렇지않으면
    숫자가많아져서 골라내기가 더힘들어집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2.30 12:25

    수산봉님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항아리 꿈에서는 큰 항아리 3개가 돋보였고요. 유승룡의 처신이 굉장히 나빠 보였습니다, 그리고 소나무와 전봇대가 하늘 끝까지 솥아 올라 있는데 끝까지 정신줄을 가지고 따라 올라 가는데 아마도 신계에서 단절을 시키는 듯 했습니다. 더이상 보지 못하게요. 그리고 14세 아가씨와 소나무로 된 목각 단청이 제 시선 깊숙히 빨려 들어왔습니다.

  • 14.12.30 13:58

    옛날인거 같고 24번
    어느초가집이다...10번
    남자아이가 지나가다 장난으로 돌맹이를 던진거 같은데 항아리가 하나가 깨지면서
    11ㅡ42....4ㅡ40
    항아리가 깨지면서 8ㅡ43번
    그집 담이 무너진다...15가로라인 약..
    그담이 무너지면서 된장이 들어있는 항아리가 연차적으로 무너진다..연차적으로 무너진다...44번이나...연번
    남자아이는 사라지고 11ㅡ42번강약,
    동네사람들이 그집 된장을 다른 항아리에 담는다...된장 5번이 이동일까요..
    큰 항아리 3개가 보이는데 그건 멀쩡하다....3번이나..항아리..43번 강약
    배우 유승룡이가 보이고 34번과플..
    자기것으로 만들어 다 이집 재산을 훔치려 하네여..11ㅡ39번
    그 아이를 죽이려 하는

  • 작성자 14.12.30 16:07

    잠수는 두마리가 합니다. 한마리가 잠수해서 먹이 찾으로 다니고 잠시후 한마리가 또 잠수 합니다 , 둘은 부부 같습니다. 아마도 이것도 연번 암시 인 것 같은데요.
    전주 개 두마리 마냥 동형수나 동끝수 암수 이니까 - +숫자가 있나요. 5번 이동은 무슨 뜻인지요, 먼저 잠수했던 녀석에게 죽은 미꾸라지 좀 큰놈을 주었어요

  • 작성자 14.12.30 17:01

    전번주 이불도 항아리 처럼 한장 한장 쌓여져 있어고 이불 비맞고 이불에 소변 묻고 해도 나왔잖어 , 이것도 한번 생각해 보는게 좋을 것 같은데.

  • 14.12.30 13:59

    그 아이를 죽이려 하는데 무너진 담장 바로 앞에 14세정도 되는 여자아이가 그아이는 자기것이라고 한다
    14번....4번...
    그아이는 한양 임금에게로 갔다...임금...1번..한양..2번
    회사 이부장이 나레이션을 하듯..돌 경계석에 앉아 있다...이부장플과..돌경계석에 앉아,,,40이나..32번
    그사람이 성공했다고 하는데 그사람을 기리는 사당같은 곳이 보이는데..고풍스럽게 느껴지는 기와집사당이다..
    그사람이 누군지...사당...17ㅡ41번..
    목조로 조각된 단청이 보인다..단청이 보이면 1가로와4끝수가 나오는 꿈이구요..
    그리고 산중인데 도로가 보이는데 포장도로입니다..
    이아이가 임금에게 하사받은 도로라고 한다....약간 경사진 도로이

  • 14.12.30 14:01

    약간 경사진 도로이고 15가로라인.
    아이수가 나오려나요..
    이부장이 저에게 말합니다..저기를 보라구요..
    전봇대와 그옆에 소나무가 보이는데 전봇대와 소나무가 얼마나 큰지 끝이 안보인다...1ㅡ11ㅡ12번..끝이 안보이면
    1큰끝수도 참고요..
    시선을 따라 올라가다가 눈을 떳는데 여운이 남고 아지랭이 같기도 하고 7끝수..
    내가 말을 하고 용이 승천하는것인가...24ㅡ5끝수..참고..
    어디론가 일을 갔다...플..
    다른사람들은 여관에서 잠을 자고 10ㅡ17번
    그집마당에 물이 흐르고 4ㅡ10번
    개울가에 오리와철새들이 있는데요..내가 가니 도망을 간다...5와2끝수가 약??
    한마리가 먹이를 찾는듯..잠수를 한다..3세로라인...
    물은 맑은

  • 작성자 14.12.30 18:11

    전번 저승사자 꿈에서 약간 경사진 도로 12출 경험 있는데 그땐 도로가 짧았는데 , 이번 도로는 엄청 길어 그리고 그땐 저승사자를 따라 가면서 소리를 쳤고 이번엔 그냥 바라보는
    시점이 라 경험수가 없어서리 ..저승사자 꿈에서도 산 중턱에 앉아 약간 굽은 고속도로를 바라보는데 짐실은 트럭이 지나가 ,이번 꿈 포장도로인데 아스팔트처럼 검어 보였음 경사진 곳 처음 몇미터가 허긴 우리가 앉았던 곳도 산중 턱 보다는 좀 더 높고 산 정상에서 조금 내려온 느낌 검정색도 7 아니던가

  • 작성자 14.12.30 18:27

    물은 마당 중간에서 오른쪽으로 해서 집이 가로로 있고 집 옆 오른쪽으로 흘러갔어 여기도 의미가 있을 거야. 오리 한마리는 집 옆에서 잠수 한마리는 좀 뒷쪽 오른쪽으로 꺽여 물이 흘러 나 가는 곳에서 잠수 집에서 밖으로 .....죽은 먹이를 먹는 놈은 집 옆에서 잠수 하는 놈 그리고 내가 물속으로 들어가 개울을 가로질러 갔어

  • 14.12.30 14:02

    물은 맑은물이다....4ㅡ10번 참고
    물속을 지나가는데 죽은 미꾸라지 한마리가 손에 잡히네요..미꾸라지가 죽어있다..5ㅡ24ㅡ29번은 약..
    미꾸라지수를 멀로 보시나요..보시는수만 약수로 하세요..
    작은 미꾸라지 한마리는 살려주니 가네요...훔..꿈이 미꾸라지수는 일단 보류요..
    뚝길이고 29가로라인..
    개울보다 큰 하천이 보이는데 어디선가 물이 쏱아져 나옵니다...0끝수...
    돌아오려는데 길을 해메고 34번..
    동생과 어느건물 공사중인거 같은곳...43번...2층 난간에 걸터앉아 대화를 하고 29번과 13ㅡ31중
    동생이 치맥을 한잔 하자고 한다...12ㅡ24번
    얼굴들이 전부 환하다...18ㅡ26ㅡ31중..
    테이블에 남자 3명이 있고..테이블이

  • 14.12.30 14:02

    테이블에 남자 3명이 있고..테이블이 없어서 기다리다 자리가 생겨 앉아 주문을 기다리는데 옆 테이블 남자가
    저희쪽으로 와서 저에게 담배한대만 달라고 하네요.
    21,,담배 한대만.달라고 한다...16ㅡ20
    담배를 피네요..24번..옆에 과장이 보이고 플...
    기다리는데 치맥은 안나오고 12ㅡ24번 강약,,
    테이블 널판지가 안보이고 38번은약.
    잠시후 다들 자는데 울공주가 잠을 안자고 돌아다니고 .플..
    왜 안자고 돌아다니냐고 했더니
    아빠 사랑해 잘자하네요...17ㅡ25
    딸모습이 시커멓게 보인다...33ㅡ44중..

  • 작성자 14.12.30 16:10

    혹시 이번주 이월수는 안 보이세요. 왠지 두수는 이월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드는데요.

  • 작성자 14.12.30 17:16

    @기사마 테이블 널판지 옮겨서 쓰는 것 같음 이동함

  • 14.12.30 14:03

    당번을 줬다 뺐었다 하는 꿈 입니다
    우선 패턴으로 봐야 할듯 합니다

  • 14.12.30 14:27

    공유감사합니다

  • 14.12.30 14:31

    항아리-3,8,13 다 죽다가 큰항아리3개가 줄을맞춰잇음 라인암시.. 8,13은 죽고 항아리갯수 3 ㄳ합니다...고민많이하지말라는뜻인듯합니다..

  • 작성자 14.12.30 15:43

    전번 항아리 꿈에서 작은 항아리와 큰 항아리 깨진 작은 항아리에 장이 조금 남아 있고 큰 항아리는 멀쩡 작은 항아리 3은 안나오고요. 멀쩡한 큰항아리 43만 나왔거든요. 항아리가 큰 것을 보니 큰수 3연번일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전번에 작은 항아리3이 깨져 안나왔거든요. 이번에도 똑 같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잠이 들었는데요.

  • 작성자 14.12.30 16:47

    유승용 70년 11월 29일생인데요. 이사람이 결국은 다 갖지 못했기 때문에 아이가 성공했겠죠. 그럼 이 사람 플은 약해 지는 것 아닌가요.전번에 스토리 있는 꿈 올란도 에서 나온 수는 이국사람2 과 여자 성기 수 과 유령 가 나왔는데요, 이번에도 이사람 플 보다는 혹시 배우 수가 나오지 않을 까요 .

  • 14.12.30 16:28

    장독대가 있는걸 보면 혹시 담장이 돌담이 아닌가요?

  • 작성자 14.12.30 17:07

    네 돌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 같은 느낌입니다 . 한복들을 입었거든요.그런데 이상하게 장독대라기 보다는 된장이 든 장독들이 높이 쌓여 있다가 줄줄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습다 .담장의 돌들처럼 높이 쌓여져 있다가 무너져 내리는 느낌입니다.

  • 14.12.30 20:35

    감사합니다~

  • 14.12.31 13:24

    경험수 - 항아리 (장독) 0끝 또는 8끝수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

  • 작성자 14.12.31 15:30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 15.01.02 22:29

    공유 감사합니다.
    이꿈은 참 난해 합니다.---강조와--제외를 같이 암시합니다.--꿈 설명이 좀 덜 정확해서인지~?

    철새-2----미꾸라지-24-는 죽고-5-는 살려보내~--5-끝수/함수중--14-15--35-가 강조되고 있고요~
    항아리 -3-8-13--(단지-7-13-/옹기-8-25)가 큰 의미로 보면 항아리에 속하죠~~
    그 중 항아리 대표수-3--13-이 돌-5-/18을 맞고--- 깨졌어요~--3이 깨지면서--3-의 세로줄이 줄줄이-즉-담장-10-24-가 무너져 내렸어요~--페턴으로 보면---3-세로의 수 들은 다 죽은것으로 판단됩니다만-~~~ 과장/사장--입-의 대표수가 31-인데~~31-이 완전 죽어 보이지는 않구요~
    전본대-11-이 하늘 끝까지 높다란---2-의 역강조 아니면~

  • 15.01.02 22:38

    11-의 함수중- 가장 큰수-38-이 가장 큰수입니다~--즉-하늘36-의 끝까지 올라간 수이지요~
    또한 소나무-7-도--하늘끝까지 올라 갓다고 하니--7의 함수중 가장 큰수-43-을 암시합니다..
    된장-19-가 솥아져 ~~다른 항아리에 옴겨 담아---19-의 이동을 의미하죠-29-나 39-로~이동되어 항이리에 담겨 9-끝수가 살아 났습니다.
    유승룡의 풀수중---유승룡이 도둑-7-또는 도둑놈-12-22-를 암시하고 있고~논두렁-22-를 걷고~--담배-16/20 중--냄새를 강조하니~~16-이 강조수로 보이고요
    사위-15-담배-16-이 연번으로 출 할지~??
    기존 개울-3-세로 보다 더 큰 개울/하천-4-세로--의 수 중에서---전본대/물이 솥아져-11---또는 39-를 지속적으로~

  • 15.01.02 22:45

    암시하고 있습니다.
    남자아이-42-가 -24-로 왔다갔다---살펴봐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죽이려 했으나~여자아이-30/40--14세 강조---가 자기아이 라고 살려서~~ 이미 담장24-가 무너져--24-는 죽었으나~42 가 살아 남아 성공 했으니~~
    즉-전본대-11의 함수-38-보다는--11-의 가장 하단수-39-와------7의 가장 하단수-42-의 강조인지를 살펴야 할것 같습니다.
    치맥--치킨-21-의 이월 살펴야 할것 같은데 기다려도 치맥 나오지 않아로 보면~~약수로 보이나~서서 먹자고 암시함으로--완전히 죽은것이아니라 나온다는 것을 전재하고 있으니~~
    21-과-맥주/담배의 수-16-관찰하셔야 할듯 보입니다. 좋은수 잡아서 상박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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