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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알콩달콩 이야기 수다 떨기 이번에는 김장김치를 담그웠어요^^
가람엄마[수원] 추천 0 조회 376 08.11.11 16:34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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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1 18:14

    첫댓글 김장 맛나겠어요 수고많으셨네요 가람맘

  • 작성자 08.11.11 22:15

    수고는요...ㅎㅎㅎ 올 결 날려면 ㅋㅋㅋㅋ 언니네는 언제 하세요?

  • 08.11.11 18:17

    아웅~~따끈한 밥이랑 먹음 맛나겠어요. 침이 꼴깍~~~ㅎㅎ 수고많으셨어요. 울집은 은제할꼬~~아직 날짜두 몬잡았는디~~~^&^

  • 작성자 08.11.11 22:16

    김장 하는 날에 먹는 밥이랑 김치는 환상이죠 >< 날씨 많이 추버지기전에 빨리 하세요 ㅎㅎㅎㅎ

  • 08.11.11 18:32

    와우~ 언니 넘 맛나 보여요.. 울 집 김치 똑 떨어졌는데.. 친정으로 가지러 가야하는데... 입에 침이 고여요..쓰읍~ 그나저나 저걸 혼자 다 하셨단 말씀?? 대단해요....이제 겨울 김치 걱정은 뚝이네요,..ㅎㅎ

  • 작성자 08.11.11 22:18

    집에 신경 쓰일 사람 없으니... 그냥 하루죙일 혼자서 하는거죠 ㅋㅋ 친정어머님이 해 주시는 김치는 더 맛나지용~

  • 08.11.11 18:39

    맛있겠습니다...........쩝~~~!

  • 작성자 08.11.11 22:18

    가람아배가 맛나다고 하네요 ^0^

  • 08.11.11 19:13

    아,, 맛나긋어요

  • 작성자 08.11.11 22:19

    오모나~나이테님 올만이여유^.^ 잘 지내시져?

  • 08.11.11 19:55

    아공~~맛있겠다 금방 지은 쌀밥에 김치하고 흐~~~읍 침 고여요 ㅎㅎㅎㅎ

  • 작성자 08.11.11 22:21

    신김치보다는 생지를 더 좋아해서 그런가.. 울집 두남정네가 밥 한그릇 뚝딱 헤치우네요^0^

  • 08.11.11 21:15

    깔끔하고,이쁘게두 담그셨네요.. 김치맛은 굿일것 같아요~~

  • 작성자 08.11.11 22:22

    겨울부터 봄까지 먹을꺼인데....맛있어야 할 터인데요...ㅎㅎ

  • 08.11.11 21:55

    느낌에 젊으신분 같은데 어쩜그리 김치를 맛깔스럽게 잘하시는지..

  • 작성자 08.11.11 22:23

    후후~~ 벼락치기식 김치라 맛이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ㅎㅎㅎㅎ

  • 08.11.11 22:25

    언니.. 맛나보이네요.. 김치도 맛있겠고.. 속에 넣은 무도 익음 맛있겠어요.. 일치감치 김장 끝내놓으시고... 저는 다음주에 친정으로 김장하러 가요.. 가서 심부름 당번이지만요.. 신김치만 먹다가 언니네 김치 보니 군침 돌아요..

  • 작성자 08.11.13 16:28

    우리 작년 김장김치도 아직 있는데..ㅋㅋ 때 되니 ...해야지 ㅎㅎㅎ

  • 08.11.11 22:25

    저녁 배부르게 먹고 소화도 않되었는데~~~~ 군침 삼키는 소리 들리시지요^^

  • 작성자 08.11.13 16:29

    맛나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1.13 16:30

    뭐가 그렇게 바쁘세요?

  • 08.11.12 08:44

    우와 맛있겠습니다. 저녁은 겉절이와 드셨겠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8.11.13 16:30

    김장하는날은 겉절이가 젤이죠 ㅎㅎㅎㅎ 수고는요.ㅋㅋ 감사합니다^^*

  • 08.11.12 09:25

    한시름 놓겠어요?? 김장을 끝내버려서,,,,한동안 반찬걱정 안하시겠네요.....

  • 작성자 08.11.13 16:31

    그러게요. 겨울부터 봄까지는 김치만 가지고 살꺼예요. 김치찌개에, 김칫국에..만두에..전에....ㅋㅋㅋㅋㅋ

  • 08.11.12 09:55

    맛깔스런 김장, 솜씨가 부럽습니다. 모셔갑니다.

  • 작성자 08.11.13 16:32

    맛있게 맛 들어야 할 터인데...^0^

  • 08.11.12 10:02

    ~!!~ 침이 고이네여!!~ 깔끔하고 맛깔스럽게 담겨진 김치!!~ 탐나네여! 아직 김장안했는데... 저도 무우채돌아다니는거 싫어서 이렇게하는데 더 깔끔하니 좋아여!!~ 사진 예술입니다

  • 작성자 08.11.13 16:32

    김치 담그다 말고 고무장갑 빼서 디카 들고 설치고..ㅋㅋㅋ 쇼를 좀 하면서 담그웠어요 ㅎㅎㅎㅎ

  • 08.11.12 10:46

    똑소리나는 살림꾼이네여~ 직접 키운 채소로 담구니 얼마나 더 맛날까... 우린 절인배추 신청해놨는데..ㅎ

  • 작성자 08.11.13 16:33

    절인 배추로 하면 한결 쉽죠.ㅎㅎㅎ 마자요. 제가 키운 채소 가지고 하니... 안심도 되고... ㅋㅋ

  • 08.11.12 11:36

    정말 맛있겠어요~~~아웅...쫙쫙 찟어먹구 싶어욤*^^* 김장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8.11.13 16:34

    맛있게 맛이 들면 찬밥에 따땃한 물 말아 김치 쭉쭉 찢어가며 먹음 맛날터인데...ㅎㅎㅎ

  • 08.11.12 11:55

    ~~군침이 넘어가서 도저히 댓글을 안달고는 못베기겠어요...어찌 저리 시원시원한 잘 담그시는쥐..어리버리 주부인 저는 마냥 부럽사옵니다..꼴깍~

  • 작성자 08.11.13 16:35

    소금마녀님 배추농사 짓는것 보니 안 그러실껏 같은데요...ㅎ 괜헌 엄살을~~~~

  • 08.11.12 14:21

    넘 맛있게 담그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08.11.13 16:35

    예...감사합니다. 남은 오후시간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 08.11.12 16:54

    쵝오경기도 지방...특히 수원식 김치의 정수를 본거 같습니다..서투신분들은 레시피다~라고 생각할 정도로~~ㅎㅎ 나도 가람엄마 따라 해야짐..ㅎㅎㅎㅎㅎㅎㅎㅎㅎ와우 10포기하기도 힘들것 같은데 휴~~~수소 했어요,,짝짝!!

  • 작성자 08.11.13 16:37

    수원식 김치는 아니라예~~ 제가 충북 충주가 고향인데.. 이 동네는 바다가 없다보니.. 젖갈도 사용 안해요. 소금으로 간 하는데...우짜다 보니..저는 새우젖하고 생새우를 쓰게 되네요..ㅋㅋㅋ

  • 08.11.13 14:24

    직접지으신 채소로 깔끔하니 맛나겠어요 ......

  • 작성자 08.11.13 16:38

    농약 안 주고 키운거라 나름 뿌듯합니다. 벌레들이 시식을 하느냐고 구멍을 숭숭 냈어도...^-^ 돈 주고도 못 사는 먹거리잖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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