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Jae-kyu has no plans to kill the president that evening. I took the pistol with me. Yes, that is true. However, it was not a murder weapon but the last resort. He desperately wished for it until the very last moment.
I hope Park Chung-hee changes his mind.
I hope Park Chung-hee doesn't issue that order.
That order to turn the streets of Busan and Masan into a sea of blood.
Kim Jae-kyu himself.
To make them the butchers of their own people
That command, you see.
That evening, a conversation took place at the top of the Gungjeong-dong safe house.
About 1 minute and 30 seconds.
Park Chung-hee said three sentences.
And the moment the third sentence ends...
Kim Jae-kyu realized.
One of the two
Am I going to die?
Or will hundreds of thousands of compatriots die?
In the military court, the judge asked him. Why did it have to be at that moment? Kim Jae-gyu answered. Because he said those words. Hearing those words, I could no longer wait. The judge demanded that the words be repeated verbatim, leaving not a single word out. Kim Jae-gyu slowly repeated the sentence in a low voice. The entire courtroom was frozen.
And the stenographic record in that part was immediately classified as confidential.
Six months later, Kim Jae-kyu, the director of the Korean Central Intelligence Agency, was hanging from the gallows.
He carried the real weight of those words to his grave.
That was almost the case.
Because only one of the seven people who were in that room that night survived.
And after 26 years had passed,
He confided everything to a reporter just before his death.
Park Chung-hee's last words, the exact sentence.
I will share what it was with you in the final chapter of this video.
Now, let's first go back to the beginning of all this tragedy.
To the dawn when a man parked a tank on a bridge over the Han River 18 years ago...
To understand why that bullet caught up with Park Chung-hee in October 1979...
We need to go back to May 1961.
This is a story from 18 years ago.
ㆍ ㆍ
This shout was directed at Cha Ji-cheol. However, the barrel of the gun was pointed at Park Chung-hee the next moment.
The first gunshot pierced Cha Ji-cheol's right wrist.
The second gunshot hit Park Chung-hee in the chest. The president tilted slowly from his chair. The last words came out of his mouth.
According to Kim Gye-won's testimony,
Park Chung-hee is said to have muttered this as he fell.
I'm okay. Three letters. That was the end. Kim Jae-gyu's Kwon Chung broke down at this time.
The trigger has been caught.
He ran out of the room.
He took another pistol from his subordinate, Park Sun-ho, and ran back into the room.
Cha Ji-cheol was running away towards the bathroom.
Kim Jae-gyu shot him in the back. Cha Ji-cheol fell.
And Kim Jae-kyu approached Park Chung-hee. The president was still breathing. Kim Jae-gyu held the pistol to the president's head and pulled the trigger. The last gunshot.
At 7:50 PM, President Park Chung-hee was officially pronounced dead at the Armed Forces Seoul District Hospital.
The cause of death is a gunshot wound to the head.
He is 62 years old.
It was exactly 18 years, 5 months, and 10 days after he took power.
ᆢᆢ
김재규는 그날 저녁 대통령을 죽일 계획이 없습니다. 권총은 가지고 갔습니다. 네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살인 도구가 아니라 최후의 보험이었습니다.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 간절히 바라고 있었습니다.
박정희가 마음을 바꾸기를
박정희가 그 명령을 내리지 않기를
부산과 마산의 거리를 피바다로 만들 그 명령을
김재규 자신을
자기 민족의 학살자로 만들
그 명령을 말입니다.
그날 저녁 궁정동 안가의 상위에서 한 번의 대화가 오갔습니다.
1분 30초 남짓
박정희는 세 문장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문장이 끝나는 순간
김재규는 깨달았습니다.
둘 중 하나
내가 죽느냐?
아니면 수십만의 동포가 죽느냐?
군사법정에서 재판관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왜 하필 그 순간이었습니까? 김재규는 대답했습니다. 그가 그 말을 내뱉었기 때문입니다. 그 말을 듣고 저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 재판관은 그 말을 한 글자도 빼놓지 말고 그대로 다시 말해보라고 요구했습니다. 김재규는 천천히 낮은 목소리로 그 문장을 다시 말했습니다. 법정 전체가 얼어붙었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 속기록은 즉시 기밀 처리되었습니다.
여섯 달 뒤 중앙정보부 부장 김재규는 교수대에 매달렸습니다.
그는 그 말에 진짜 무게를 무덤까지 가지고 갔습니다.
거의 그랬습니다.
왜냐하면 그날 밤 그 방 안에 있었던 7명 중 단 한 사람이 살아남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6년이 흐른 뒤
그는 죽기 직전 한 기자에게 모든 것을 털어 놓았습니다.
박정희가 마지막으로 한 말 그 정확한 문장을요.
그것이 무엇이었는지는 이 영상의 마지막 장에서 여러분께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은 먼저 이 모든 비극이 시작된 처음으로 돌아가보겠습니다.
18년 전 한 남자가 한강 다리 위에 탱크를 세웠던 그 새벽으로
1979년 10월 그 총알이 박정희를 따라잡게 된 이유를 이해하려면
우리는 1961년 5월로 돌아가야 합니다.
18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6시 40분 대화가 부산 마산 사태로 넘어갔습니다.
차지철이 먼저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거만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부장님 부산 상황을 너무 과장하시는 것 아닙니까?
공수 부대의 한개 여단이면 충분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부장님의 중앙정보부가 제대로 일을 못해서 이 지경이 된 겁니다.
김재규는 이를 악물었습니다.
그러나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박정희가 끼어들었습니다. 그는 천천히 낮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바로 이 순간부터 김계원 비서실장이 26년 후 기자에게 털어놓은 그 증언이 시작됩니다. 박정희는 김재규를 향해
첫 번째 문장을 던졌습니다.
재규야. 너는 요즘 왜 이렇게 물러졌냐? 옛날에 김재규가 아니다.
김재규는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박정희는
두 번째 문장을 이어갔습니다.
중앙정보부장이 이 모양으로 일을 하면 내가 다른 사람을 앉힐 수밖에 없다.
네 자리는 언제든지 비울 수 있다.
이것은 해임 통보였습니다.
아니 그 이상이었습니다.
중앙정보부장 자리에서 물러난다는 것은 그 직후에 남산 지하실로 끌려간다는 뜻이었습니다.
박정희 시대의 해임된 정부부장의 운명이 어떠했는지 김재규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의 전임자 김형욱은 그 무렵 파리에서 실종된 상태였습니다.
프랑스 경찰은 아직도 그 사건을 수사하고 있었습니다.
김재규는 침을 삼켰습니다.
그리고 그때 박정희가
세 번째 문장을 그 마지막 문장을 내뱉었습니다.
김계원의 증언에 따르면 박정희는 위스키잔을 천천히 내려놓으며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부산이고 마산이고 데모하는 놈들
3만 명쯤 밟아죽이면 조용해진다. 캄보디아에서는 200만 명도 죽였는데. 우리가 3 만 명 못 하겠나?
내일 아침에 내가 직접 서명하겠다.
탱크를 내려보내라.
방 안에 정적이 흘렀습니다. 가수는 노래를 멈췄습니다.
모델은 얼어붙었습니다.
김계원은 고개를 숙였습니다.
차지철은 만족스럽게 웃으며 박수를 쳤습니다.
역시 각하이십니다.
ㆍ ㆍ
이 외침은 차지철을 향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총구는 그 다음 순간 박정희를 향했습니다.
첫 번째 총성 탕 차지철을 오른쪽 손목을 관통했습니다.
두 번째 총성 탕 박정희의 가슴에 맞았습니다. 대통령은 의자에서 천천히 기울었습니다. 그의 입에서 마지막 말이 흘러나왔습니다.
김계원의 증언에 따르면
박정희는 쓰러지면서 이렇게 중얼거렸다고 합니다.
난 괜찮다. 세 글자. 그것이 끝이었습니다. 김재규의 권충이 이때 고장 났습니다.
방아쇠가 걸렸습니다.
그는 방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부하 박선호에게서 다른 권총을 받아들고 다시 방으로 뛰어들어왔습니다.
차지철은 화장실 쪽으로 도망가고 있었습니다.
김재규는 그의 등을 쏘았습니다. 차지철은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김재규는 박정희에게 다가갔습니다. 대통령은 아직 숨이 붙어 있었습니다. 김재규는 권총을 대통령의 머리앞에 대고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마지막 총성 탕
저녁 7시 50분 박정희 대통령은 국군 서울 지구병원에서 공식적으로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인은 두부 총상
그의 나이 62살
그가 권력을 잡은 지 정확히 18년 5개월 열흘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