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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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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귀신 일본에서 가위눌린 이야기 (레알경험담)
입안에사르르메론 추천 0 조회 584 11.04.23 03:1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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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4.23 20:38

    맞아맞아 ㅠㅠ 바람 부는 날 밖에 빨래 널어놓으면 그렇게 무서워 커텐쳐서 소리랑 그림자가 너무 무서웠어 ㅠㅠ 일본 에비~

  • 11.04.23 10:25

    창쪽으로 머리두고 자면 안된데;;;;아 정말 일본은 무섭군ㄷㄷㄷㄷㄷㄷㄷ

  • 11.04.23 11:03

    창쪽으로 머리두고 자면 안돼??잉?

  • 11.04.23 11:24

    여시에서 봤나;;창쪽으로 두고 자면 안된다고 한거같아서;;;;;;;;확실하게는 모르겠어 나 그래서 항상 창문 반대쪽으로 머리두고자 ㅠㅠ

  • 11.04.23 11:28

    잉..문쪽으로 머리두고 자도안되고 창쪽으로도 안되고 화장실 쪽으로도 안되고 북쪽으로도 안되고...난 어디에 내머리를 맡겨야하는가...ㅠㅠㅠㅠㅠ

  • 11.04.23 11:52

    북쪽을 향해 머리 두고 자면 안 된다 들었음~

  • 11.04.24 01:30

    창도안돼고 문도안돼고 화장실 북쪽 다안돼니 물구나무 서서 자는수 밖에....

  • 11.04.23 11:03

    그나저나 언닌 정말 쭈쭈바 무지 좋아하나봐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4.23 20:37

    ㅋㅋㅋㅋㅋ 일본 여름에 캐 더워서 쭈쭈바 마니 먹었어 ㅋㅋㅋㅋ 하지만 한쿸 빠삐코가 젤 맛나지 ㅋㅋㅋ

  • 11.04.23 12:23

    일본에서 진짜 이상한 일 당한 사람 마늠ㅋㅋㅋ
    내 주위에도 몇 번 4차원 갓다왓다 하는 사람이 잇질 않나 암튼 신기한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5.07 13:28

    레오를 아는 언니가 있다니 ㅋㅋㅋㅋ ㅇㅇ 레오 살았어 친구랑 아랫방 윗방 나눠썼지 나는 아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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